분주한 하루

로그yin | 2020.03.13 16:46:41 댓글: 4 조회: 1496 추천: 1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4075264
층집 꼭대기 太阳能이 새서 돈 200원 내고 다 뜯어냇다.

7층집 방 한칸이 천정이며 벽에 물이 스며들어서 돈내고 다시 刮大白해야 된다.

며칠이 되였는데 인츰 物业에 연결해서 우리집에 전화를 해줘야지 집을 비운 우리가 어찌 아는가.

여태 수리비만 얼마 들었는지 모른다.언녕 뜯어던져야 되는데.

热水器가 그래도 사용하기 훨씬 좋다.

엉덩이 뼈가 아파죽겠는데 7층 올라갓다 오느라고 이래저래 허둥댓더만 정신이 해롱해롱~

추천 (1) 선물 (0명)
IP: ♡.208.♡.214
봄봄란란 (♡.120.♡.96) - 2020/03/13 16:51:18

热水器가 좋죠.太阳能보다...

요얼쥬쥬 (♡.7.♡.2) - 2020/03/13 18:06:59

나그내 할일으 왜 로그인님이 하냐구요ㅡ
그집은 로그인님이 나서지 않으면 못돌아 가는거 아니겟죠? 일두 서로가 나눠서 해야지ㅡ
나그내 그만한 일처리도 못하므 시엄마집에 쫒아버려요ㅡ

nilaiya (♡.116.♡.12) - 2020/03/13 18:38:43

핫ㅎㅎㅎ 쥬쥬님 옳은 말이라도 남에 나그네 살랑살랑 말하기!

로그yin (♡.208.♡.214) - 2020/03/13 18:48:03

같이 갔는데 내가 좀 늦게 가서 협의하는 문제를 해결햇어요.어진 나그네 믿다가 달라는대로 다 주면 안되지요ㅠㅠ머리 아프네

39,12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13-10-19
0
48625
bus511
2012-03-05
4
62331
로그yin
2020-03-22
2
1899
8호선
2020-03-22
2
1633
8호선
2020-03-21
4
2045
8호선
2020-03-20
0
1801
금나래
2020-03-20
0
1216
로그yin
2020-03-20
1
1039
nilaiya
2020-03-19
0
1128
로그yin
2020-03-19
1
1634
봄봄란란
2020-03-19
0
1736
로그yin
2020-03-18
1
1551
봄봄란란
2020-03-17
3
1154
xingfunv
2020-03-16
0
1290
금나래
2020-03-16
0
832
nilaiya
2020-03-16
1
1417
화이트블루
2020-03-14
2
1472
로그yin
2020-03-14
1
1448
해무리
2020-03-14
3
1782
nilaiya
2020-03-13
3
1607
로그yin
2020-03-13
1
1496
nilaiya
2020-03-12
2
1685
요얼쥬쥬
2020-03-12
10
1361
huizhen
2020-03-12
0
1586
로그yin
2020-03-12
2
1335
요얼쥬쥬
2020-03-12
2
1577
화이트블루
2020-03-12
3
977
요얼쥬쥬
2020-03-11
4
2120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