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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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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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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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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만사새옹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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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여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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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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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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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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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만사새옹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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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만사새옹지마 |
2020-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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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 |
연약한 여자한테 어찌 폭력을.사람이 참 무섭지요 ㅜㅜ
그 맞는 장면이 진짜 충격임다. 발로 막 뭉개고..
이젠 폭력 영화 삼가하시고 밝은 영화 많이 보세요 ㅡ
"机器猫"라든가
ㅋㅋㅋ 더 잼있는걸로 추천해줘야지
전 아직도 로맨스 멜로 요런거 좋아요
살벌하게 나대고 깨지고 그런거는 피해요
로맨스 좋죠. 나도 코믹영화는 좋아합니다. ㅋㅋㅋ
진짜 한참만에 댓글 담니다 어릴적 저도 본것 같음다
그 남자 주인공 잰내비 처럼 생겨가지고 그딴엔 의사
라고 ... 보는 내내 떨리면서도 끝까지 본거 같은데
...
님도 밨네요.막 밟아서 뭉개고.. 끔찍하지예?
같은 여자로서 안타깝고 불쌍하고 분노하고 치를 떨며 밨는데... 그 배우는 그 드라마 찍고 욕 엄청 많이 먹었담다. 원래 착한 사람이래 ㅋㅋㅋㅋ
나도 어릴적에 이걸 봤어요.
아주 예전에 봤는데 하도 인상적이여서 그런지 지금도 여러 세절적인것이 생각나요.
그집 밥상밑에 전등이 있는데 둘이 묵묵히 밥을 먹을때면 그 빤한 전등이 더 공포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군 했죠.
여주역은 梅婷 남주의 동생역은 王学兵이였지요.남주의 동생도 여주를 좋아했었죠.그 감정을 가슴속에 묻을수밖에 없었지만.
예전에 인상깊게 봤지만 다시 봐라면 볼것 같지 않아요. 이젠 애키우는 아줌마라 그런지 공포적인건 싫어지네요.
맞아요. 그 붕어어항이 놓인 밥상머리에서 폭행이 감행되고.항상 의심의 촉을 세우는 남주의 싸늘한 눈빛과 묵묵한 그러나 아슬아슬한 식사...
남동생이 결말에서 자기 속마음을 내 비쳤을때 형수가 거절을 하지요. 형수의 애가 태여나는날 남동생이 업무중 순직하는데 이는 남동생의 또다른 의미에서의 환생일가요? 여운이 남는 마지막 장면이에요.
댓글 고마워요~~좋은 것만 보고 항상 유쾌한 엄마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