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대화

요얼쥬쥬 | 2020.03.09 09:16:25 댓글: 7 조회: 1705 추천: 1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4072837
같이 일하는 60초 동료가 하는 이야기임다.
시집간 딸이 부모집에 놀러와서 가족들이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화제가 야하게 넘어갓다네요
엄마ㅡ야 너 아부지는 젊엇을때는 하루에 8번씩 달리기두 햇다.
딸 ㅡ 어~메 그럼 엄마는 행복햇겟네요.
아빠ㅡ 딸보구 너 신랑은 어째 밤이 씨원지 않냐?
딸 ㅡ아빠정도는 아니에요ㅡㅋㅋㅋㅋ

이런거 쓰면 총살감인가ㅡㅋㅋ
추천 (1) 선물 (0명)
IP: ♡.161.♡.26
로그yin (♡.208.♡.214) - 2020/03/09 11:00:49

이 집안은 하여튼 웃기는 집안이네요

요얼쥬쥬 (♡.161.♡.26) - 2020/03/09 11:38:17

얼마나 치사햇으면 마누라가 딸보구 너아빠는 걸레라고 한담다ㅡ
저랑 같은 배달기사인데 저사람 차량은 얼마나 더러운지 완전 쓰러기차량 같슴다ㅡ
어떻게 보면 같이 사는 마누라두 똑 같은거 같아요ㅡ

인생만사새옹지마 (♡.245.♡.143) - 2020/03/09 12:00:04

헉!!!

요얼쥬쥬 (♡.7.♡.148) - 2020/03/09 17:07:24

ㅎㅎ

nilaiya (♡.118.♡.16) - 2020/03/09 13:03:35

ㅎㅎ 엄중 경고!
쥬쥬 님은 가정방 에서 문서 퍼오고 배포하고 이런일 적합! ㅎㅎㅎ

요얼쥬쥬 (♡.7.♡.148) - 2020/03/09 17:09:11

저런얘기 하는 사람은 마주하면 맨날 그러루한 얘기만 하죠ㅡㅋㅋㅌ
쓰자면 더 심각한것두 잇는데 총살 맞을가바 못씀다ㅡㅋㅌㅋ

nilaiya (♡.118.♡.16) - 2020/03/09 17:45:43

핫ㅎㅎㅎ 내 그 심정 잘 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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