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은 일상

nvnv888 | 2019.08.24 11:06:47 댓글: 0 조회: 1178 추천: 0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3980130
날마다 꽉짜인 일상이다.에누리가 없다.그래서 매일매일이 다 같은날같다.매일 변화하는 생활절주와 신기한 세상이지만 나와는 상관없다.
아침에 심부름가는데 어느 아파트에서 결혼하는 차량들을 밧다.화려한 차들과 예쁜옷입은 신부가 차에 오르고 폭죽터트리는 굉장한 광경을 보면서 우리 딸들 생각 안할수가 없엇다.사치한 생각을 잠간해보앗다.저런 모습이 우리에게도 잇을가...

이달에 두번 지인으로부터 애들에게 소개팅이 들어왓는데 거절해버렷다.거절안할수업는 처지인데 구태여 긴설명을 하긴 그렇다

날마다 똑 같은 날이다.어제도 오늘도

변하는 세상에 눈길돌릴필요없고 부러워할필요업다. 지금이 나에게는 행복이다고 생각해야한다.올여름은 비나 너무 만으니 무슨정신에 보내는지 모른다.
운신못하는 늙은이들 시중드는거 힘들긴 하지만 나는 건강만 하니 위안이 된다. 자식되는분들이 가끔 찾아오는걸 보니 그리고 나한테 따갑게 눈치주고 내가 멀 잘못하는가 늙은들과 물어보고 ..나는 절대 맹세코 잘하고 잇는데 남들눈에는 그렇치 안게 보이니 더 열심히 해야 겟다. 날마다 기록되는 점수 일지에 10점 맏기가 헐치는 안지만 이번달에도 아직까지는 모두 10점만점 맞앗다.이제 며칠 남지 안은 날자에 모두 만점 기록해야 된다.까다론 사람들이 잇지만 나만 잘하면 될거다

걸을때는 땅만보고 걸어야지 옆이나 곁을 보지말자.그래서 합격된 인간이되자 .그리고 멋모르는 사람들이 시선이나 충고나 그런거에 신경쓰지말자
모두 자기에게 주언 삶이 잇다.갠히 나에게 가당치안는 욕심이나 행동을 부렷다간 오늘의 행복도 업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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