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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의 리더십--成功人士的领导力
나의 첫 일기책:국기게양수가 되고 싶어--我想当升旗手
생은 아름다워--美丽的人生
ㅁ 조선어자모 들춰카드5--朝文字母翻翻卡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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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집 새 아매는 매일 무도장 가요
5년째 운동삼아 매일 간대요 운동과 춤노래 즐기시는 분이라 우린 반대는 안해요 집에서 멍해잇으면 치매 오기 쉬우니 나가서 즐겁게 보내다 오는게 좋죠
울아버진 매일 광장에서 아바이들과 수다 떨다 오구요 각자 취미생활 즐기고 잇어요
그럼 따로따로 갈데 간단 말이네요. ㅋㅋ
다른 영감하구 출수 밖에 없지. 음..
우리 엄마는 일주일에 한번 가요
한번 춤추고 오면 운동도 되고
스트레스 풀린다나
오 ㅡㅡ 이재 보니 다 가는구나 ㅎㅎ음..
우리엄마아부지는 내 어릴때부터 다녔어요
집에서도 심심하무 날 붙잡고 추고
핫ㅎㅎ 전통이네 .그럼 앞으로 나이 들면
넛 님 도 가게 돼 있네 요
문젠 자기 영 감 손쥐구 춰 야겠죠
울엄만 운동하러 다닌다며 별일없으면 오전엔 매일 무도장에 다녀옴다 ㅎㅎ
아마 재미부치나 보죠.ㅎㅎ 정 기쁘다면 할수없는 거고
에익 ㅡ 나도 늙 으막에 다닐까 해요 ㅋㅋ
ㅋㅋㅋ
무도에 흥취있으면 다니면 좋지요^^
나도 20대초반에 무도장 쓸고 다녔었는데요 ㅎㅎ
핫ㅎㅎ 정말요?
요즘 남자들이 적어서 무도장에 맨 아매들만 많아서 좀 빠릿해보이는 아바이는 인기 많담다.그래서 한 할머니는 그 아바이를 점 찍고 양복 사줬는데 며칠 안돼서 다른 아매한테 반하니까 그 양복사준 할머니 왈:이재 양복사준지 며칠이 됏는데 다른 아매한테 간대요 하더랍니다 .웃자고 하는 이야긴지 실환진는 모름
우리 아바이 는 한2년 다니던게 풍 맞았 습니다 ㅋㅋㅋ
다른 아매 한테 눈독 넘 들여선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