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이 찬 분들 얼릉 들오세요,,,,,,변비심한 분들도,,,,

미예살롱 | 2006.03.22 22:04:28 댓글: 22 조회: 3381 추천: 1
분류건강·상식 https://life.moyiza.kr/lifetips/1476589
열분 일주일 잘 보내셨어요? 이번주는 설문답장을 쓰느라구 눈이 아홉개 되느라 하는데도
채 답장 못한분들 많이 있어요. 많이 기다릴것을 생각하면 더 마음만 급해나지만
아직 답장 안하신 분들도 마찬가지로 손발이 찬분들 왜 이렇게 많으셔요?
거의 80프로 이상이 손발이 차요.

근데요 손발이 덥고 찬것과 계절은 별로 상관이 없거든요. 여름에도 손발이 찬사람은 그냥 차거든요.
입이 다슬게 말하지만 역시 혈액순환이 손, 발까지 충분이 닿지 못해서 그럴수도 있거든요.
특히 여성분들한테 많이 나타나는 증상인데 이게 심해지면 두통, 신경질, 어지러움증, 하복부의 부어나고 통증을 느낄수도 있지요. 사실 건강한 사람한테도 있을수 있는 현상이거든요.

젊은 여성들 이십대에서 많이 차게 굴면 불임증이 생기고 월경불순 원인으로도 된답니다.
아래에 제가 여기저기서 자료를 뽑았는데 이것대로 해보세요.
어느정도는 도움이 될꺼예요.

첫째. 저녁에 쉬기전에 따뜻한 물을 대야에 떠놓고 발을 십분동안 담그고 있다가 따뜻한 타올로 발을 감싸고 있으면 많이 따뜻해지거든요.

둘째. 타올을 전자렌지에 1분동안 덥혀서 팔아래부분과 손에 얹어놓고 맛사지를 해 주시면 좋습니다.

셋째, 우리몸안에는 에네르기가 전달되는 길이 여러갈래가 있는데요. 심장에서 뿜어낸 혈액을 몸의 곳곳으로 흘러가는데요 그 가는 길을 경락이라고 하거든요.그 경락을  맛사지 해주시면 손발이  많이 따뜻해지거든요.그 가운데 유효한 경락점은  三阴交,와 气衡,次廖 라는 맥이 있거든요.

三阴交는요 발목에 뾰족하게 뼈가 나온부분있죠? 안쪽뼈에서 세 손가락위에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부분을 엄지손가락으로 꼭 눌렀다 놨다 하는 동작을 한번에 오분정도 견지하세요.
둘째는 气衡 이라는 부분인데요 다리의 뿌리부분과 아래배가 이어지는 중간쯤에 있는데 그곳을 엄지를 제외한 네 손가락으로 왼손을 위에 오른손을 아래로 겹쳐서 그 부분을 눌렀다 풀었다하는 맛사지를 몇분정도 해보세요.

넷째. 이렇게 맛사지를 하시고 따뜻한 물을 많이 마셔주면 화장실로 자주가서 몸이 좋은 상태를 회복할수도 있을꺼예요.
저도 의사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미용원에서 경락맛사지는 자주 하는편인데
모든 병을 약으로 해결하기보다는 이렇게 맛사지나 자연요법으로 치료를 하시는게 훨씬 경제적이고
몸에 해가 없는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감기걸리거나 조그만 병에 걸려도 약을 찾느라고 분주한데요, 그러시기전에
먼저 찜질방에 가셔서 땀을 쭉 빼면 시원하게 나을때도 있잔아요.

아 그리고 젤 많은 분들이 고통당하고 있는 변비,, 정말 밉죠?
대장은 다른기관보다 영양물질은 많이 섭취할려고 한대요. 그리고 그 길이도 꽤나 길어서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십미터 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 속에 온갖 오물들이 다 쌓여서
십년이면 대장벽으로 나쁜물질이 스며들면서 온갖병을 일으키지요.
아마 십년정도 변비했으면 그속에 대변이 7,8키로정도는 쉽게 쌓여있을꺼에요. 놀랍죠?
그러나 무서워하실 필요는 없구요. 이제부터 주의합시다. 저도 좀 변비 있을때가 있는데
많이 나았어요.
늘 쓰는방법으로는  하루, 이틀 굶는다, 물만 마시면서,,,, 이 방법은 아주 좋은데 위장이 약한 사람들은
금식이 끝나서 금방 딱 딱한 음식 드시지 마시고 죽을 드세요. 위에 부담이 안가는 음식으루요,
효과 괜찬아요.
두번째는 금식은 아니지만 음식량을 줄이면서 며칠동안 채소만 많이 먹어주면서 비타민과 함께,
그리고 녹차와 따뜻한 물을 대량을 마실것, 하루에 1,5리터이상, 이러고나면 몸이 홀가분할거예요.
셋째는 숙변제거용 차나 음료수, 그리고 대장에 좋은 건강식품을 드세요.
숙변제거용은 효과가 좀 좋은걸루요.
넷째 병원가면 대장청소를 해주는데 중국은 있나 모르겠네요. 한번 알아보시고 믿음직한 병원에가시면
있을꺼에요.
특히 식사하자마자 드러눕는 습관 젤 안좋은걸 아시죠?
그리고 조건이 되시면 아침에 물대신에 꿀물을 따뜻한 물에 타드셔도 몇달 견지하면 몸이 많이 개선될꺼예요. 우선 여러가지로 해보시고 매 사람에 따라서 잘 치료되는 방법이 있으니까 천천이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더 좋은 방법 생기면 또 들고 올꼐용.........
그럼 좋은 밤 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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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야 (♡.209.♡.170) - 2006/03/23 09:35:30

살롱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생일이예요, 어제 흐렸던 날씨도 오늘 해빗찬란한 날로 변했네요, 생일 축하해 주세요~ 참, 전 청도에서 살아요.--답변 좀 늦었음.ㅎㅎㅎ
살롱님이 얘기하신 모든 증상들이 저의 몸에서 나타나는 것 같아요,
손발이 차고--여름에도 양말이나 긴 바지를 입지 않으면 사무실에서는 발이 꽁꽁 얼어있음.
변비가 엄중하고--한 10년넘어 변비한 것 같아요, 늙어서 대장암이라도 걸리지 않을가 걱정할 정도.
입주위, 택에 뾰루지가 났음--작년 8월부터 나기시작해서 아직 ...원래 여드름이 잘 안나는 피분데...뾰루지가 크고 아퍼여..그리고 흔적도 남아서...

좋은 소식은요, 구정 때 먹고 놀고 해서 살이 많이 쪘는 지 입던 바지를 입지 못할 정도였는데
요즘 저녁에 식사 후 한시간 후에 허리운동 많이 해서 오늘 바지를 입었어요,--후라쵠, 요가 등
앞으로도 꾸준히 할거구요, 지금은 날이 일찍 밝아서 남편이랑(저 아줌마예요.ㅎㅎㅎ)아침운동도 해볼가 준비...
화창한 봄날, 살롱님도 더 예뻐지기를 바라구요, 우리 회원님들도 다 건강하고 미인이 되시기를 바랄게요~~^^*

미예살롱 (♡.117.♡.114) - 2006/03/23 12:12:08

어머 하나야님 정말 오늘 생일이네요. 먼저 추카 하구요. 좀 가까이에 있었으면 맛있는거라도
대접할껄,,, 아무튼 식구들과 잼있게 보내시구요. 한살 먹는다해서 섭섭할거 하나도 없어요.
여자는 나이들수록 성숙미로 가꿔서 또 다른 미를 보여줘야죠? ㅎㅎ
아무튼 살이 내리셨다니 정말 기쁜소식입니다. 그리구요 변비를 십년이상하셨으면
대장에 노페물이 많이 쌓였을텐데 숙변제거하는 차거나 건강식품으로 한번 대장을 깨끗이 청소해주시면 놀라보게 피부가 좋아져요.....
쭈니 썽르 콰이러,,,,,,,

마이러 (♡.150.♡.50) - 2006/03/23 13:07:54

언니 나 누구갬. 오늘에야 언니 글 읽게 되네요.^^
잘보고 감다 언뉘 화이팅.ㅎㅎ

잠자리 (♡.25.♡.69) - 2006/03/23 16:55:39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유자차 (♡.1.♡.51) - 2006/03/23 17:12:25

정말 도움이 되는 자료였어요... 감사합니다...
향후에도 좋은 상식 많이 부탁할게요...
행복하세요...

magic (♡.220.♡.232) - 2006/03/25 22:33:29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제 엄마가 항상 손발이 찬데 우의 방법대로 해봐야 겠네요.
저는 요즘 속열이 세서 환경이 건조해지니깐 더 상훠(上火)하는것 같애요. 그래서 꿀물은 하루에 1리트넘게 마시고 있어요. 구체적방법은 800ml병에 꿀을 좀 넣고 찬물을 꼴독 넣고 수시로 마십니다. 어떤때는 오전에 한병 다 마실때도 있습니다.변비에도 도움이 된다니깐 좋네요. 견지할겁니다. 글쓰던 바에 궁금했던 내용까지 올리겠습니다. 자주 여드름나는 부위는 내장의 어느 기관이 약한것과 연결된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가요?

미예살롱 (♡.62.♡.7) - 2006/03/25 22:53:30

핑크공주님 그거 글쎄 정말인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속이 안좋아서 손발이 찬거니까 별로 신경 안쓰셔두 될것 같습니다, 따뜻하게 바뀔수도 있으니까요, 풀 감사합니다,
chan 당연 알쥐,,,,,,, 어쩌다 풀 달았네, 계속 지켜봐주세용,
잠자리님 감사해요,
유자차님 도움이 되엿다니 기쁘네요, 좋은내용있으면 또 들고올께요,
magic님 감사합니다, 좋은 방법 쓰시네요, 계속 견지하시면 꼭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근데요 꿀은 너무 마시면 살찌는데요, 당분을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게 주의하시길,,,,,,,,
여드름은 원인이 너무 많아서 딱 집어서 말하기도 그런데요, 변비나 호르몬분비가 안좋거나해도
잘 나거든요, 병원피부과나 미용실에가서 검사받아보세요,,,,,,,,

튤립 (♡.16.♡.141) - 2006/03/27 09:25:50

미예살롱님 이렇게 좋은 글을 많이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감사
그런데 저는 겨울에는 손발이 차고 여름에는 손발이 덥거든요
약을 먹어두 별로 효과도 보지 못하구 다른 좋은 방법이 잇을란지
궁금하네요

하얀 장미 (♡.188.♡.250) - 2006/03/28 10:38:21

おはようございます
レッドワインといえば中国語で红葡萄酒르를 말하죠
이걸 얼굴에 바르거던 주름이없어지구 피부가 좋아진다는걸루 들었는데 진짜에요
알콜이 들어가거던 피부에 자극이있을텐데 그럴수가있을까여
혹시 작용이있다거던 어떤 레드와인 을 사욜하면좋을까여
쎄쎄

奉旨吊K子 (♡.82.♡.69) - 2006/03/28 11:01:48

저한테 많은 도움이네요.감사합니다.

미예살롱 (♡.62.♡.7) - 2006/03/28 23:29:31

핑크반지님 , 풀 감사해요,
특히 겨울에 몸을 차게 굴어서 그래요, 겨울에 보통 운동두 안하구 움직이기 싫어하구
기름있는 음식을 많이 먹잔아요, 그러니까 더 할꺼예요, 겨울에도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구요,
항상 따뜻하게 몸을 덥혀보세요,
feng님 글쎄요, 저는 사실 이 방법을 실험못해봐서 모르겠지만 아마 알콜이 많이 안들어가서 괜찬을꺼 같은데요, 사실 우리가 사용하는 화장품에도 어떤데는 알콜이 조금 들어가있거든요,
음,,,, 좀 질이 좋은걸 쓰는게 좋을가싶어요, 백화점에서 파는,,,,,,,,,,
化蝶飞님 그래요, 고마워요, 계속 지켜봐주세여

연수 (♡.120.♡.238) - 2006/03/29 10:04:08

미예살롱님,좋은 글 많이 올렸군요.오늘 회사에서 무심결에 홈피 쏘다니다가 님의 글을 보게 되였어요.글을 보면 님은 매우 부지런한 분 같으신데요.토,일이면 뭘 하고 지내세여?저 토,일이면 휴식인데 같은 일본에서 함께 운동이라던가 할수 있는 친구 사귀기 싶어요.한방에 친구 먹자구 해서 실례아닐지...

미예살롱 (♡.117.♡.226) - 2006/03/29 11:04:36

연우님 이렇게 친구로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요꼬하마 근처에 살구 있구요, 주말에 일요일 휴식입니다. 가끔씩 토요일 휴식일떄도 있구요. 연우님은 어디 사시나요? 안그래도 운동 좀 하려해도 친구가 없어서 벼르고만 있었어요 ㅎㅎ
그럼 좋은 만남 기대할꼐요,

연수 (♡.120.♡.238) - 2006/03/29 13:45:16

미예살롱님,이렇게 빨리 회답 주시다니요.ㅎㅎ
전 야마노데센 고마고메에 살고 있어요.이꼐부꾸로에서 가까우니까. 우리 서로 많이 떨어져있네여.뭐 그래두 너무 먼축은 아니구...
근데 미예살롱님은 전공이 뭐예요?님의 글을 읽으면서 무척이나 궁금했거든여.
지금은 뭐 하시나여?개인정보가 연루되시는거라면 쪽지 보내주시던지....

달빛아래 (♡.80.♡.226) - 2006/04/04 17:24:52

항상 좋은글 올려서 고맙구요.
많이 배워서 중국에 돌아와 우리 동포들의 아름다움을 꾸며나가시길 원합니다.
이렇게 서비스정신이 강한 미예살롱님을 보면 상업도덕도 있고 사업발전의 기초를 닦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미예살롱님께 맘놓고 얼굴 맡겨보고싶네요.
묻고싶은데 돌아오면 상해에서 발전할 생각은 있으신지?

미예살롱 (♡.219.♡.26) - 2006/04/06 14:34:04

달빛아래님 이렇게 지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님처럼 지켜봐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머든지 해드리고싶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요 저는 남의 피부를 만지거나 화장을 해줄때가
너무 행복해요. 어릴때부터 언니들의 머리를 쥐고 자꾸 못살게 굴고 했거든요.
지금도 집에 가면 식구들 얼굴 , 몸을 못살게 굽니다, ㅎㅎ이상한 사람이죠?
저한테 얼굴 맡겨주신다니 말만으로도 정말 기쁩니다. 요며칠은 몇사람 피부 개조를 계획하고
있구요, 정말 인정받고 사랑받는 미용사가 되고싶습니다.
상해도 당연이 가보고 싶어요. 기회만 있다면,,, 달빛아래님은 무슨 일 하시나요? 궁금,,,,
좋은 소식 있으면 알려주세용,

love (♡.30.♡.231) - 2006/04/11 09:38:40

미예살롱님, 지금까지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하구요. 계속 들어와서 학습하면서 이번에 처음으로 글 남기네요. 죄송합니다.
참으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기초화장법 가르친 대로 했더니 피부가 많이 좋아졌네요.
저도 발이 굉장히 차거든요. 손은 그래도 괜찮은데 발 많은 이불속에 온 저녁 있어도 별로 따뜻한 감이 없습니다. 그래서 계속 추운 감을 주거든요.
오늘 또 한가지 배우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샤롱 (♡.132.♡.252) - 2006/04/13 12:56:34

미예살롱님:안녕하세요~님은 너무멋지시고 좋은분같애요~~번마다들려서 좋은지식배워가곤합니다~~현재일본에 거주하시는것도 알게됫구요~ 전지금 일본직장에서 출근하고잇어요~회사용어대해선 문제없지만,일상상활의대화에선 부딛치는문제점이 많아요~~(직장경험이 얼마없구요) 실례지만 일어단어 하나만 물어봐도되겟어요? 언제부터알구싶었엇거든요 . 우리중국말로 말하는 (쌍훠 )일어로 어떻게 말하면되죠? 예를들면 요며칠 날씨가더워 쌍훠해서 여드름이 낫다거나 이럴떄씌이는거 말이예요~~지난번에 통역할라다 문뜩 막히더라구요~~물론 그냥 머 대충넘기긴햇지만요 ~ㅋㅋ 주변친구들하구 물어봐도 심통한 대답은 않나오더군요~~ 그럼 부탁드리겟습니다 . 감사합니다~~

미예살롱 (♡.62.♡.7) - 2006/04/14 20:51:26

심이님 풀 다신것도 몰랐네요, 인제야 보고 회답드립니다.
쌍훠가요 일대일로 알맞춤한 단어가 없는것 같아요, 저도 그단어를 많이 알고 싶었는데
주위의 일본사람들이 疲れが出た, 와같은 표현을 쓰더라구요,
이제 더 찾아보고 합당한 단어가 있으면 알려드릴께요,
찌나미니 심이 님은 일본 동경에 사시나요? 방가워요,,,,,,,,,

샤롱 (♡.132.♡.105) - 2006/04/19 14:54:32

미예살롱님:안녕하세요~~ 고마워요! 그단어가 제일 어울리는거같애요.휴~~미예살롱님 도움으로 끝내알게되서 시름놧어요ㅋㅋ아~~저는 동경이아니구 현재 중국광주예요. 조만간 일본유학도 다녀올 예정이예요ㅋㅋ일본생활 멋잇게 보내시구 건강하세요~~

소나무 (♡.149.♡.121) - 2006/04/20 09:11:48

우와~이거 진짜 좋은 글이네요.이렇게 좋은글 올려주셔서 넘나 감사해요.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래오래 앉으세요~

cpu (♡.62.♡.200) - 2006/05/16 11:44:23

감사합니다.의사한테 보이기보다도 더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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