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풍금 팝니다~

달리각시 | 2012.11.29 09:43:46 댓글: 6 조회: 292 추천: 0
지역中国 吉林省 和龙市 분류중고판매 https://life.moyiza.kr/market/155264
분류 중고판매
지역 中国 吉林省 和龙市
종류선택

할머니가 사준건데 아들놈이 두달치다가 학교가게돼서

일케 팔아봅니다,,학교가면 언제 저런거 칠시간이 잇나요,,

당시2800주고 산겁니다,,얼마 안치다보니 새것과 별차이없답니다,

같은 연변이면 좋겟구요,,가격은 천원으로 하겟슴니다~





첨부파일 다운로드 ( 2 )
DSC01300_meitu_1.jpg | 53.3KB / 0 Download
DSC01301_meitu_2.jpg | 39.9KB / 0 Download
IP: ♡.208.♡.230
나랑 너랑 (♡.3.♡.131) - 2012/11/29 09:49:14

제가 그런거 조아하는데...탐나네요...근데 상황이 지금은 안조아서...후에 누가 안가져가면 그때 제가 가져갈게요...

달리각시 (♡.208.♡.230) - 2012/11/29 09:51:46

네 알겟어요,,누가 안가져가면 기다릴게요 ㅎㅎ

가시꽃2 (♡.78.♡.92) - 2012/11/29 10:08:45

어머나 할머니 허망 돈 팔았구나~ ㅎㅎ
두달치면 완전 새거인데 그저 팔기엔 넘 아깝잼까..
아드님이 원하면 과외선생찾아서 좀 배우게 하쇼~
소학교까진 그래도 이런 취미생활 한두개쯤은 배워도 괜챔다..
중학교 올라가면 할새 별루 없지만..
할머니 통이 크게 사준거 어느날 와보고 없어진거 알무 섭섭해 하겠슴다~ ㅋㅋ

달리각시 (♡.208.♡.230) - 2012/11/29 10:12:48

가시꽃님 오셧구나,,^^
저거 구석에 둔지 몇달 됏답니다,,
할머니가 손주가 이뻐서 사준건데
며느리가 넘 하죠,,ㅋㅋ
근데 지금두 자리만 떡~ 하니 차지하구 잇어서,,ㅠㅠ
지금은 애가 공부만 하는것두 넘 피곤해해서,,ㅠㅠ
지금부터 넘 째워놓으면 이담엔 더 하겟는데,,
애가 불쌍해서요,,여기 요래 내놧다가 임자가 생기면 팔구
없으면 그냥 배우며 말며해야죠,,^^

수원최씨 (♡.245.♡.59) - 2012/11/29 10:37:19

나두 딸이나 있구 악기 좋아하면 욕심나는데 어째 울 아들은
노래나 악기나 이런데 통 관심없슴다 예술세포없어서 그런두
근데 할머니 사주신거 이리 팔무 어찜까 ㅋㅋㅋ 할머이 섭섭해하실라..

달리각시 (♡.208.♡.230) - 2012/11/29 10:55:14

울아들두 할머니가 사주니 그렇지
배우러 다니면 넘 싫어해서,, 포기햇답니다,ㅠㅠ
악기 하나씩 배워두면 지력에두 좋다더만,,어쩔수없죠
지가 싫다는데,,ㅠㅠ
할머니 모르게 가만가만 해야죠,,ㅋㅋ

선택한 사항
도시/지역
173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크래브
2014-11-20
579281
나나
2013-01-15
620996
관리자
2012-03-21
669182
렴해란
2012-12-04
406
서연냥
2012-12-03
544
서연냥
2012-12-03
446
에미야
2012-12-03
533
서연냥
2012-12-01
245
서연냥
2012-11-30
445
서연냥
2012-11-30
660
에미야
2012-11-30
437
서연냥
2012-11-29
750
달리각시
2012-11-29
292
서연냥
2012-11-20
684
zsh0111
2012-11-17
617
서연냥
2012-11-07
726
서연냥
2012-11-04
463
유리바다
2012-11-03
321
서연냥
2012-11-01
515
유리바다
2012-10-31
349
서연냥
2012-10-29
555
서연냥
2012-10-27
384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