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옷 나눔 합니다.★ (나눔완료)

엔타메 | 2012.10.27 12:08:55 댓글: 36 조회: 874 추천: 0
지역中国 上海市 闵行区 분류무료나눔 https://life.moyiza.kr/market/151168
분류 무료나눔
지역 中国 上海市 闵行区
종류선택

안녕하세요.엔타메 입니다.
요즘 나눔때문에 흥성한 모이자 언젠가는 저도 나눔하고 싶었는데 오늘 일찍 일아난김에
옷장을 정리하면서  제한데 좀 크거나 안 어울리는 옷을 내놓슴다.

저 보다 남편이 더 걱정임다..누구  가지겠다는 사람이 있겠는가면서...저도 살짝 긴장은 됨다
새것도 아닌 이런 허줄한 물건을 내 놓는다고 욕하기 없기 임다예.ㅋㅋ

받아 보시고  마음에 안 드시면은 버려도 되는데 내만 모르게 버리면은 됨다.ㅋㅋ

그리고 운비는 가까운곳은 제가 부담하도록 하겠습니다.


1번  이 옷은 언니가 작년 겨울에 사준건데  내가 키 작아서 입으므 안 이쁨다. 

2번  이건 인테넷쇼핑해서 산건데   제 허리 싸이즈가 25라 입으면은 너무 큼다. 이건  160좌우 분들한데 맞을것 같슴다.

3번  이건  남편 형이  복장회사 해서 가져다 준건데  이것도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한번인가 입었는지
 싯어둔 그대로 입니다.

4번. 이건  언니가 사준건데  보시다 싶이  목이 좀 헐썽해서  몇번 안 입었습니다.이옷은 살짝 마른분한데 어울릴것 같슴다.
 
       5번  바지  
           제일 처음 상해와서 회사 출근하면은 청바지 못 입는다고 백화에 가서 이런바지를 샀는데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한번인가 딱 입었슴다.
           허리 사이즈는  25~26사이    저의 키는 155인데 힐 신어야 길이가 맞슴다.

첨부파일 다운로드 ( 5 )
1.jpg | 111.1KB / 0 Download
2.jpg | 76.2KB / 1 Download
3.jpg | 97.1KB / 1 Download
4.jpg | 174.7KB / 0 Download
5.jpg | 79.6KB / 0 Download
IP: ♡.55.♡.88
착한여자 (♡.135.♡.59) - 2012/10/27 12:13:36

일바부터 하고 254351

xianger (♡.193.♡.65) - 2012/10/27 12:13:38

제가 줄서도 되겟슴니가
욕심나네요 ㅋ

엔타메 (♡.55.♡.88) - 2012/10/27 12:14:47

동생 정말 빠르네...뭐 필요한거 없는가?..ㅋㅋㅋ

엔타메 (♡.55.♡.88) - 2012/10/27 12:15:20

xanger님 몇번 필요하십니까? 사이즈는 님 한데 맞으신지요?...

xianger (♡.193.♡.65) - 2012/10/27 12:15:23

바지는 좀 작은것 같슴다 나머지는 다 제가 입을것 같은데 위에 일빠한분 안입는 옷이면 저한테 주세요 ㅋㅋ 줄서봄니다

엔타메 (♡.55.♡.88) - 2012/10/27 12:19:23

xianger님 일빠님 2번 가지기로 했슴다.그럼 바지만 빼고 1.3.4 세벌 님 한데 보내드리도록할게요. 근데 저 바지가 작다고 하시면은 4번옷도 작을것 같은데요...4번옷 66이지만은 작네 나와서 55사이즈 하고 같은데요...

착한여자 (♡.135.♡.59) - 2012/10/27 12:15:34

2번 가져두 되나요?ㅋㅋㅋ

엔타메 (♡.55.♡.88) - 2012/10/27 12:16:55

음..착한여자 2번 보내줄게...주소 쪽지로 보내달라....오늘 보낼게...

들꽃향기 (♡.56.♡.101) - 2012/10/27 12:16:55

우린 제가 나눔한다고 옷장 뚜지면 남편이 욕해요
돈들여 산거 남줄거면 왜 삿냐면서요 내원..ㅋㅋ

엔타메 (♡.55.♡.88) - 2012/10/27 12:17:44

향기님 그래요...저의 남편도 의외네요.ㅋㅋ 내 이제 가방도 나눔할까 하니까 집에거 다 가져다 나눔해라 하드군요...웃깁아서...그런게 내 컴 뺃으니 지금 코 굴면서 잠다.ㅎㅎ

들꽃향기 (♡.56.♡.101) - 2012/10/27 12:21:18

하하 재미 있네요
우린 남편이 제가 이거 바꿔치기 하면 어떠냐 하며 불으면 무조건 안된데요 ㅎㅎ
어찌 소심한지 안된다는게 너무 많아요 ㅎㅎㅎ

엔타메 (♡.55.♡.88) - 2012/10/27 12:26:26

우리 남편도 데기 소심한 편인데 이번엔 어째 아무말이 없는지 정말 의외라는 생각밖에.ㅋㅋ

cad (♡.162.♡.238) - 2012/10/27 12:19:02

좋은일 하시네요..구경하고 감니다 ㅎㅎㅎㅎ

엔타메 (♡.55.♡.88) - 2012/10/27 12:24:01

cad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xianger (♡.193.♡.65) - 2012/10/27 12:19:03

1 2 3 보니간 4번은 마른분 입으면 좋다고 해서 그래도 딱맞게 입으면 될것 갇으니 1234 번 줄수 잇어요 ㅋㅋ

엔타메 (♡.55.♡.88) - 2012/10/27 12:25:05

네...1. 3.4번 님한데 보내드리겠습니다..2번은 일빠님이 찜해서요..주소 쪽지로 보내주세요.

xianger (♡.193.♡.65) - 2012/10/27 12:20:13

2번 윗분 당첨 댓네욬ㅋㅋ

엔타메 (♡.55.♡.88) - 2012/10/27 12:25:40

네.....2번은 착한님한데 보내드리도록하였습니다.

최고희망맘 (♡.9.♡.179) - 2012/10/27 12:22:19

1번이쁜데 늦엇네요 ㅋㅋㅋ

엔타메 (♡.55.♡.88) - 2012/10/27 12:27:51

최고희망님 그러게요..아쉽네요...모두들 속도하나는 정말 빠릅니다.
이제 상자 다 둘춰서 또 나눔 할게요. 그땐 빨리 줄 서길 바랍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회사 직원 (♡.196.♡.206) - 2012/10/27 12:23:58

바지가 저 좋아하는 스타일인데요 저한테 주실수 있나요>

엔타메 (♡.55.♡.88) - 2012/10/27 12:28:24

회사 직원님 님 좋아하는 스타일임까? 사이즈는 잘 체크 하셨죠 ? 맞으시다면은 님 한데 보내드릴게요..ㅋㅋ

xianger (♡.193.♡.65) - 2012/10/27 12:25:36

주소 보냇슴니다 1 2 3 4 4번이 입을지 걸리는데요 동생도 잇으니 저한테 주세요 안맞으면 동생도 주게요 ㅋㅋ 감사히 잘입겟슴니다

엔타메 (♡.55.♡.88) - 2012/10/27 12:30:40

네...이쁘게만 입어주신다면은 저야 고마울따름입니다...ㅋㅋ 오늘 보내고 련락드릴게요

들꽃향기 (♡.56.♡.101) - 2012/10/27 12:28:41

든너서 내 좋은 소리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첫번째 일번이 예뻐요
누가 당첨 되였는지 지켜나 바야 겠습니다 ㅎㅎㅎ

엔타메 (♡.55.♡.88) - 2012/10/27 12:31:43

향기님 xianger님 당청되였습니다..ㅋㅋㅋㅋ
나도 님 나눔한거 항상 늦게 가봐서 그냥 보기만 했음다.
이때까지 한번도 당첨 못 되여본 일인임다.ㅋㅋㅋ

229112 (♡.204.♡.75) - 2012/10/27 12:41:43

들꽃향기님 머함까 ㅋㅋㅋㅋ ........

엔타메 (♡.55.♡.88) - 2012/10/27 12:43:22

229112님 아까 플 본것 같은데 없어졌네요.ㅋㅋㅋ

229112 (♡.204.♡.75) - 2012/10/27 12:49:21

1번 이쁨다 욕심낫는데 ㅎㅎ ~ ^^

들꽃향기 (♡.56.♡.101) - 2012/10/27 12:45:25

나는 이제 애 목욕시키고 딸애 잠들어서 도시락 배달 오기를 기다리메 잠시 컴터 앞에 앉아
여기 저거 돌아 당기메 보는 중임다 ㅎㅎㅎ

보배딸민주 (♡.208.♡.73) - 2012/10/27 12:39:35

옷이 이쁨다 ^^두번째 레이스원피스 특히이쁨다 ㅋㅋ

좋은 나눔되쇼 ^^

엔타메 (♡.55.♡.88) - 2012/10/27 12:44:11

민주맘 오셨네요...가정방에서 님의 글을 많이 보았는데요.ㅋㅋㅋ

살짝 지각한것 같슴다.. 다음에 또 나눔할테니까 그때는 빨리 오세요.ㅋㅋㅋ

가시꽃2 (♡.78.♡.224) - 2012/10/27 12:45:15

엔타메님 좋은일 하심다 ^^
내 엊저녁부터 영채김치랑 된장이랑 바꿈한게 지금 기분이 동동 ㅋㅋ

엔타메 (♡.55.♡.88) - 2012/10/27 12:51:37

꽃언니 내 아침에야 꽃언니 나눔 봤음다... 영채김치랑 된장에 정말 기분이 짱일것 같슴다.
나느 들어올때마다 항상 늦어서 한번도 당첨 못 되봤슴다.ㅠㅠ

어제 하나 이쁜거 봣는데 늦게 줄 서서 또 밀리우고.ㅋㅋ

May양양 (♡.215.♡.195) - 2012/10/27 12:59:04

엔타메님 좋은 일 하심다 ^^
저두 받은게 있어서 나눔 했으면 좋겠는데 변변한게 없어서 ㅠㅠ
옷들 이쁨다 구경 잘 하구 가요 ㅋㅋ

엔타메 (♡.55.♡.88) - 2012/10/27 13:02:36

양양님..저는 아직까지 한번도 당첨 못 되봤슴다.. 당첨된 기분이 어떨지 한번 받아보고싶은데.ㅋㅋ
항상 지각만 해서..ㅋㅋ
이제 또 정리하면서 새옷들이 나오면은 나눔해야겠슴다.ㅋ 잼있슴다.ㅋㅋ

선택한 사항
도시/지역
155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크래브
2014-11-20
580960
나나
2013-01-15
622651
관리자
2012-03-21
670827
욕심탱이
2012-10-27
819
엔타메
2012-10-27
874
519ying
2012-10-26
923
519ying
2012-10-26
888
519ying
2012-10-25
1012
욕심탱이
2012-10-22
2831
민트칩
2012-10-21
658
욕심탱이
2012-10-21
621
욕심탱이
2012-10-21
575
욕심탱이
2012-10-21
564
cookygirl
2012-10-21
1274
욕심탱이
2012-10-20
626
욕심탱이
2012-10-20
668
욕심탱이
2012-10-20
593
kelen
2012-10-20
832
kelen
2012-10-20
1045
최26
2012-10-18
1274
cookygirl
2012-10-18
964
최26
2012-10-18
1261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