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연태 7080산악회 조직자 yjtuzi입니다.

生命不息，折腾不止！
지난달 태산을 정복한후 원정등반으로서 두번째 코스는 청도 로산을 택했습니다. 로산 풍경구를 직접 가지 않고 청양쪽에 로산의 산맥으로서 산과 물이 어우러진 멋진 풍경이 있다는 소개를 받고 1박2일을 조직하게 되였습니다. 

아침 날씨가 비가 조금 와서 약간 걱정은 하게 됬지만 목적지에서 등산을 시작하니 비가 끄쳤고 날씨가 등산하기에 딱 맞춤하였습니다.   좋은 사람들에게는 하느님도 항상 복을 주시나 봅니다.

우리가 등반한 지점은 호수와 산이 어우러진 좋은 풍경지였습니다. 몇십근 되는 배낭을 짊어지고 약 2시간 등산을 거쳐 호수가의 목적지에 도착하고 탠트치고 짐을 풀었습니다. 우리는 힘드신 분들과 애들은 탠트마을에 남겨두고 다시 주변의 야생 봉우리를 정복하러 떠났습니다. 가파른 암벽등반도 합심하여 성공하였고 산꼭대기 정상바위밑에서 몇십년 묵은 도라지도  캐며 등산의 짜릿함과 성취감을 맘껏 즐겼습니다.
저녁에 고기도 구워먹고 모닥불도 피우고 웃음꽃도 피웠습니다.

아래 청양행 1박2일 사진을 공유합니다. 
산과 물을 좋아하고 목표와 도전정신으로 생활을 다채롭게 진행할  분들 우리 모임동아리에 가입하는것을 환영합니다. chengen2002@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