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곱아서리 들렸다 감다 배경은 욕실 ㅎㅎ
밑반찬에 김치종류가 많슴다...남자들은 다 비비한 고기붙이 있어야 되는같우람다
잘보구 가요 ^^

아들 안구 도망치기싶다 .ㅋ. .너무 귀여워서 ......

울나그내두 오늘 고기타령하던데 .ㅠㅠ. 저레 돼지고기 댓근 사자는거 게구 말렛다야 .

밑반찬 욕심난다야 .^^

밑반찬들이 아주 깔끔하니 맛있게 생겼어요 ^^

아드님 왼쪽 눈밑은 왜 멍이 들어있어요?

(♡.245.♡.252) - 2009/09/28 21:41:21

애기가 넘 귀엽슴다 ~~ 밥상이 넘 깔끔해서 식당밥상인줄 알고 착각햇슴다 ㅎㅎ

우리집은 완전 엉망임다 여기에 비하면은 ㅎㅎ

(♡.129.♡.16) - 2009/09/28 21:45:49

요즘은 슬슬 애기들이 부러워짐다...ㅎㅎ

아들 너무 귀업습다.몇살이에요?

아드님 대빵 귀여우세요 ㅎㅎ
요리도 하나같이 다 맛잇어보이구요...
우리집은 둘다 나물귀신이라 고기가 반년 안보여도 찾을념을 안한답니다 ㅎㅎ

(♡.6.♡.158) - 2009/09/29 09:56:23

소스님 아들내미 넘 귀엽네요 ㅎㅎㅎ
반찬구경도 잘하고가요 ~~~^^

(♡.22.♡.34) - 2009/09/29 10:03:16

오늘도 많이 해 드셨네요 ~~ ㅋㅋ 두부 먹음직합니다 ~`

(♡.24.♡.166) - 2009/09/29 10:09:49

아드님이 너무 귀엽게 생겼네요.
밥 안 먹어도 배가 부르겠어요.

ㅎㅎ 울아들 이쁘다하니 완전 어깨 자동으로 올라갓는데요 얼굴엔 왼쪽볼엔 모기랑 키스한 자국 이눔모기 그냥 하구가면되지 꼭 저렇게 이미지를 남겨요 남아들 간접으로해도 모잘라서.. 오른쪽엔 기여다니다가 식탁 모서리에 찌엇어요 밑엔 역시 모기와의 진한 애정행각...

(♡.67.♡.191) - 2009/09/29 21:48:51

요집 반찬들이 내 스타일임다~ 난 입맛에 맛는 밑반찬 몇가지면 다른볶음채가
없어도 됨다~ 밑반찬 그릇들도 이쁘고..
그리고 아들이 너무 착하고 귀엽게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