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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 삼겹살구이

새댁 | 2009.08.19 20:20:23 댓글: 58 조회: 4258 추천: 29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3625
안녕하세요 새댁임다 .......

아까 자랑햇듯이 깻잎을 소포로 받고 ,,,,,,,,저낙엔 당연히 삼겹살로

정해졋슴다 .ㅋㅋ.

목살인감 (저 된사리 ),,이건 걍 후라이팬에 굽구요 ....

삼겹살 통쨰로  삶다가 ,,겉면 노릇노릇

기름쫙  ~빠지게 구버서 썰엇슴다 .^^





오늘저녁 밥상 ~



버섯도 굽고 ,,,채지랑 시쿤 배추김치도 굽어서 ,울집만의

다 공개된  삼겹살 양념에 냠냠 ,,,,

통삼겹 삶으면서 겸사겸사  애배추 된장국도 끓엿슴다 ^^

좋은 밤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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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7.♡.133
둥이엄마 (♡.130.♡.6) - 2009/08/19 20:30:19

와~~~~깻잎에 삼결살 너무 고소하겟음다........소포받고 한 파티 너무 좋겟음다

천당과지옥 (♡.79.♡.199) - 2009/08/19 20:31:12

오늘은 내가 일등이라는거 해보는구나~ ㅎㅎ
통채로 삶다가 또 구웠군요..요것도 못해본건데..^^
전 걍 쌀 씻은물에다 장풀어서 오겹살을 통채로 푹~ 고으다가
꺼내서 썰어서 쌤쌌었느데..
오늘 맛있는 소포 받아서 영 기쁘겠슴다 ^^

천당과지옥 (♡.79.♡.199) - 2009/08/19 20:33:00

할 쓰고보니..둥이엄마가 내 우에 상큼 올라가 있네..하하
근데 저기 김치담그는 새댁 김치를 너무 신나게 담금다예
척척 뚝딱~

나비부인 (♡.36.♡.127) - 2009/08/19 20:38:32

와~ 깨잎 먹어 본지 오랜데
나두 삼겹살 한점 깻잎에 싸서 된장 푹 찍어 먹구 싶네요

새댁 (♡.17.♡.133) - 2009/08/19 20:49:37

둥이맘.....ㅋㅋㅋㅋㅋㅋ. 기분좋은 밤임다 오노레 ~~
천당과지옥님 ,ㅋ ,그냥 삶아서 썰면 색갈이 히버질하구 느끼해서 한번 굽으면서 기름뺴고 썰엇슴다 ~~~ ,,ㅎㅎ 서명 이쁘죠 ~
나비부인님 ,,,,,나두 깻잎먹어본지 넘오래서 ,ㅠㅠ, 오늘 신남다 ,이젠 요리방 자주 오쇼 맛잇는 사진들고 ~

새로운도전 (♡.36.♡.2) - 2009/08/19 20:47:00

새댁님만 졸졸 따라다니는 팬이 됐네요...ㅎㅎ
삽겹살은 이렇게 보면 좀 느끼해보이는데 실제는 맛이 어떤지?
혹시 요리들을 직접 소포로 배달은 안해주십니까?
당일배송으로 바로 받는다면 아무리 비싸더라도 무조건 먹고싶은 음식들인데....
저기 옆에 보이는 밑반찬들은 다 새댁님 직접 만드신거겠죠?
참 대단합니다. 어디 요리학원이라도 다니셨는지...

새댁 (♡.17.♡.133) - 2009/08/19 20:51:09

ㅋㅋ 총각이 자꾸 추천해주니까 사기남다 아까부터 아줌마가 ,ㅋㅋ
울집 신랑이 어쩌다 깻잎보구 삼겹살을 싸잡숫재서 ,,,삶고 또 굽어서 썰어서 기름기 다 뻇슴다 ~~
너무 칭찬해주면 새댁이 교오자만함다 ..........
밑반찬그릇에꺼는 굽은 버섯 ,굽은 김치등등^^
요리학원추천해주시면 댕기겟슴가 ?ㅋㅋ

새로운도전 (♡.36.♡.2) - 2009/08/19 21:04:22

ㅎㅎ 요즘 머리도 쉬울겸 가끔씩 요리방에서 새댁님 만든 요리을 밑에거 거의 다 한번 봤는데 거의 10개중에 9는 정말 먹고싶은 음식들입니다.글쎄...아직은 학원까지 다닐 용기는 없슴다
만약 이담에 내 와이프가 요리솜씨 영 별루라면 돈이라두 막 쥐여주면서 학원 보낼려구..
안그럼 새댁님한테 좀 견학을 보내든지 해야겠네요...혹시 그렇게 되면 학비를 좀 싸게 해줄거죠? 내 여기 모이자 닉네임으 대면......ㅎㅎ

새댁 (♡.17.♡.133) - 2009/08/19 21:12:00

월래 남자들이 음식 여자보다 더잘한답니다 ,,와이프가 못하면 신랑이 해야죠 .ㅋㅋ
모이자 닉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앗슴다 ^^

워니 (♡.141.♡.10) - 2009/08/19 21:04:35

흐미...조 깻잎 먹고 싶어서 죽겠슴다 ~ 쌤 싸 먹으면 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몰겠슴다~ ㅋㅋㅋ 들어만 오면 쓸쓸이에............ㅠ.ㅠ 울다가 감다 ^^

새댁 (♡.17.♡.133) - 2009/08/19 21:09:28

ㅋㅋ 워니님 ,,,,,,,,,,그곳에두 깻잎없슴가 .나두 여긴 없어서 ,,
,,,,,,,오늘 군으 뚝 뗏슴다.
가까이 잇으면 같이 쌤이랑 싸서 먹엇슴 좋겟슴다 ~

ruky (♡.251.♡.210) - 2009/08/19 21:07:43

삼겹살은 별르 먹구싶잼다.
어째 자꾸 삼겹살 보메 눈앞에 아래 비빔냉면 그림재 아물아물한게.....
또아래 내려가 눈요기 해야겟습다....

새댁 (♡.17.♡.133) - 2009/08/19 21:10:27

ㅋㅋㅋㅋㅋ 삼겹살 먹기싶재두 잡수쇼 .......그래두 배안에 곱이차야 힘이 나지 ~

ruky (♡.251.♡.210) - 2009/08/19 21:28:01

배안에곱????그것두 더차라구요?정신 아찔........
정말 날 봣으면 먹으란말 아이 할겜다.
내 배안에 곱이 꽉차서 모르는 사람은 임신 오개월인가 함다....

새댁 (♡.17.♡.133) - 2009/08/19 22:23:51

그래두 편하게 지내는게 좋슴다 ,드시기싶은거드시구 ,,,,,,,,,,,,,똥밸이 편하게 ~~~~~~~~~

새댁 (♡.17.♡.133) - 2009/08/19 22:22:57

해드시고 ,근담에 운동하면 ......ㅎㅎㅎㅎ
나두 배나와서 죽겟슴다 ^^

예꽃 (♡.162.♡.14) - 2009/08/19 22:13:51

ㅎㅎ저우에 어느남자분 새댁님 팬이라고 새댁님 뒤만 졸졸 따라다닌다니 ㅋㅋㅋ저드 들어오면 습관처럼 새댁님의 요리부터 감상하고 감다 노래도 잘듣고 감다~~

소스 (♡.32.♡.112) - 2009/08/19 22:13:53

나두 지금시간에 보니 너무 먹구싶네요 나는 조 목살 하나 깻잎에 싸서 먹으면 목구멍이 호강하지 .. 잘보구 갑네당..

새댁 (♡.17.♡.133) - 2009/08/19 22:25:09

아드님 보살피느라구 ,,,,,,,,,,,,,,,,,,,,제댈 밥두 못챙기재야 ?
월래 혼자먹으무 머나 맛없재야 ~~울집 애기델구오라 ~

예꽃 (♡.162.♡.14) - 2009/08/19 22:17:00

그리고 아래 저기 담배피는 남자는 새댁실랑임까? 인젠 새댁님만 보면 마음이 즐겁슴다`~고맙씀다 ㅎㅎㅎ고추가루 팍팍 넣엇냐? ㅎㅎ

새댁 (♡.17.♡.133) - 2009/08/19 22:26:31

예꽃님 ,ㅋㅋ, 머 팬이긴요 ,ㅎㅎ, 걍 저번에 머 물어바서 대답해주니까 저렇게 올리체줌다 .........노래 같이 올리니까 안올리기마 낫슴가 ????
글구 저기 담배피는 남자 ?ㅎㅎ 글쎼요 ,울신랑은 잔소리 할줄모르는데 ~~
서명 잘해준 러브님한테 감사 ^^

이뿐만남 (♡.245.♡.107) - 2009/08/19 22:34:30

또 썰썰이남다 ,,, 요 밤중에 삼겹살 먹고싶슴다 삼겹살 삼다가 저렇게 굽엇슴가 ? 냠냠 너무 맛잇겟슴다 낼엔 나두 해먹어야지 안되겟슴다 ㅋㅋ

새댁 (♡.11.♡.40) - 2009/08/20 10:49:53

ㅋㅋㅋ 고 백화서 무스거 가뜩 사왓다는거 ,,,,한나한나 맛잇게 해서 사진두 찍어 올리쇼 .
나는 엊저낙부터 달리생각에 한잠두 못잣다는거 ~~~

모찌 (♡.25.♡.92) - 2009/08/19 23:20:19

애배추된장국 맛있겠슴다. 삼겹살은 배추김치에 싸먹으면 죽이는데...냠냠...아, 썰썰이...ㅠㅠ

새댁 (♡.11.♡.40) - 2009/08/20 10:51:00

^^령도빤쯔 ,,,,,,,울집배추김치는 너무 시굴어서 그대로 먹으면 얼굴이 모양이 변함다 .ㅋㅋㅋㅋ
이젠 어디 출장갈떄 새댁델구 가무 안데겟슴가 ?나르 비서로 쓰쇼 ~

산천초목 (♡.21.♡.21) - 2009/08/19 23:23:19

깻잎에 삼겹살 그리고 시쿤 배추김치하고 채지 환상적인 맛
울집에서도 자주 요렇게 해먹슴다 ㅎㅎ

새댁 (♡.11.♡.40) - 2009/08/20 10:57:27

ㅎㅎ 저희하구 입맛이 비슷한듯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제시켜알바 (♡.74.♡.223) - 2009/08/20 08:38:54

한가지 더 추가 하자면 콩가루에 삼겹살 찍어 드셔보세요 그것도 환상적일거에요^^

새댁 (♡.11.♡.40) - 2009/08/20 10:58:29

글쎼요 ,한국에서 그렇게 잡숨가 ?????????콩가루도 집에서 맹글자무 ,,힘들어서 ^^
좋은하루데세요~

mujeong (♡.24.♡.103) - 2009/08/20 08:50:21

새댁님,,
아침부터 삼겹살에 염장 지대로입니다,,,, ^^
삼겹살이 노릇하게 구워져서 되게 맛잇겟어요, 아침이라서 살짝 패스하고,,,,,
깻잎에 한표,,,ㅎㅎ,,, 앙,, 배고파,,,ㅋㅋ

새댁 (♡.11.♡.40) - 2009/08/20 11:02:48

ㅋㅋ 무정님이 인젠 사진두 안올리구 그냥 구경하니까 잼없슴다 ~~~~~~~~
난 금방 된장국에 밥말아서 후루룩 ~~~~~~~~

아이야 (♡.147.♡.242) - 2009/08/20 09:18:23

우얏........... 오늘 점심 우리 회사 점심메뉴가 기대되는군.. ㅣ키키키

(혹시 삽겹살? ㅋ)

peace4all (♡.231.♡.195) - 2009/08/20 09:21:09

어제 온 하루 즘즘하더니만 저녁에 두개나 올렷구낭...회사 와서 내 젤 먼저 하는 일이 모이자 켜서 요리방 보는게짐 ..ㅋㅋ 중독 증세는 좀 낫아졋슴다 ?
아 ..나도 오늘 저녁에 삼겹살 삶아 먹겟슴다 ..저렇게 삶으니까 ..장국두 맛잇구 좋습데다 ..깻잎 필요하면 말 하쇼 ..내 상해서 붙여줄게 ..택배는 회사꺼로 붙이고 .총무 모르게 가망가망 붙여줄게 ..

새댁 (♡.11.♡.40) - 2009/08/20 11:05:51

중독증세 어떻게 낫겟슴가 ?ㅋㅋ 지금 깨나자마자 불이나게 모이자 켓는데 ^^
내 요리방댕기메 영 감동데는게 먼가하면 잇잼가 ?
서로 현실로 면목두 모르고 여기서 안 분들이 ......제가 먹고싶다면 정말루 택배로 부체준다구 하는검다 ............말만 들어두 코끝이 찡한게 ~~~
눈물이 날까함다 .ㅋㅋ

하 늘 이 (♡.15.♡.146) - 2009/08/20 09:41:06

오랫만에 들어 와 봄다. ㅋㅋ 두루두루 바빠당 핑게루 요리 배울라 다닐 겨를이 없엇는데 이번주일은 좀 한가 할거 같음다 주말에 집에서 머 좀 비비닥 거려 볼까 해서 들어 왔는데 그래뜨 젤 먼저 새댁이 님인데 달아 오는게 맞지예~ ㅋㅋ

새댁 (♡.11.♡.40) - 2009/08/20 11:01:45

ㅋㅋ 요즘은 조용한맴다 ,하늘이님집이 ..........
집에서 무스거 비비닥거레보자구 그램가 ?ㅎㅎ 가지김치랑 잘하던데 ,,,,,,
낸데 젤처깜을루 뽀또햇슴가 ?ㅋㅋ

사랑소망 (♡.234.♡.99) - 2009/08/20 10:08:26

삼겹살 삶아서 굽는 방법도 있군요... 살찔가바 삼겹살 못먹구 있는데 요렇게 해서 먹으면 갢찮을듯... 혼자라 멀해먹어도 맛이 없어서... 혼자서 해먹기 좋은것두 부탁해요.

새댁 (♡.11.♡.40) - 2009/08/20 11:00:42

글게요 .조롷게 하면 기름이 쫙 빠짐다 ,
나는 혼자면 볶음밥을 잘해먹슴다 ,가지볶음밥 ,계란볶음밥 ,콩나물 볶음밥등등 ~

소녀의행복 (♡.221.♡.72) - 2009/08/20 10:18:32

새댁님 요리 쭉 훑어봤어요. 감탄이네요. 음식도 잘하시고 창의도 있으시고 부지런 하시고 ...
저 삼겹살 정말 군침돌아요. ㅎㅎ 계속 좋은 음식들 올려주세요. 보는 눈도 즐거워요.

새댁 (♡.11.♡.40) - 2009/08/20 10:59:34

님이 요리방에 몇년전부터 활약햇더군요 ^^ 선배님 ~~

깍지콩 (♡.136.♡.139) - 2009/08/20 13:32:08

삼겹살 삶아서 굽는 방법도 있군요...난 전번에 깨잎을 한근에 15원씩 두근 샀어요

새댁 (♡.14.♡.180) - 2009/08/20 20:12:02

울두 요즘 넘 많아서 어떻게 재재기할지 ,ㅋㅋ, 없을땐 먹구싶어죽겟던게 ,잇으니까 또 별로임다 ~
요즘 바쁨가 ?통 보이질않아서 ^^

봄향기청도 (♡.234.♡.87) - 2009/08/20 13:44:43

나 살빼느라 삼겹살먹고싶은거 참는대 사진보니 넘 먹고싶네 군침이 꿀떡 ㅎ

새댁 (♡.14.♡.180) - 2009/08/20 20:13:01

여름엔 좋기는 다이어트 안하는게 좋을거같슴다 ,가뜩이나 더워서 땀흘리고 힘든데 ^^

심천새댁 (♡.135.♡.240) - 2009/08/20 13:58:35

와...이제보니 삼겹살 안 먹은지 오래된거 같네요.
넘 맛깔스러워 보여요~

새댁 (♡.14.♡.180) - 2009/08/20 20:14:11

ㅋㅋ 해잡수쇼 삼겹살 ,,,,,,,,,,,,아느새 먹지않으면 힘이 나지않슴다 .~

초연 74 (♡.8.♡.250) - 2009/08/20 16:02:52

이젠 요리와 노래 같이 올리네요..
김태우~ 목소리 독특하죠?

새댁 (♡.14.♡.180) - 2009/08/20 20:15:23

ㅋㅋㅋ 이전엔 아이엠디제서 다운받아서 여기올린게 저작권어쩌구 하면서 삭제맞아서 .
근게 초연님 댓글에서 알려준대로 복사해서 붙엿슴다 .ㅋㅋ
김태우 목소리는 좋은데 얼굴 보이지않고 노래불럿으람 좋겟슴다 ~

접시꽃 (♡.129.♡.91) - 2009/08/20 16:36:29

삼겹살 조렇게 삶아서 굽는거는 한번두 안해봤는데 한수 배웠슴다. 덜 느끼할거 같슴다. 한번 해봐야징.근데 저 삼겹살 앞에 납작납작하게 썰어놓은거는 뭠가?

새댁 (♡.14.♡.180) - 2009/08/20 20:16:32

납작납작이 버섯으 얇게 썰어굽은겜다 ,돼지고기기름에다가 .ㅋㅋㅋㅋㅋㅋㅋ
땍떅히두 들여다밧슴다 ~~~

이쁜오바상 (♡.35.♡.95) - 2009/08/20 16:41:16

참 , 우에요리 혼자 앉아 싹쓸이 했으문 생진쇠는거 같으루 하겠슴다 ...
새댁님 남편은 참 복두 많으셔...

새댁 (♡.14.♡.180) - 2009/08/20 20:17:31

맨 곁들이 많아서 가지수 많아보임다 .ㅋㅋ. 칭찬 고맙슴다 오바상님 ~~~~~~~~~

프렌드 (♡.245.♡.12) - 2009/08/20 18:10:42

새댁님 집에 가서 살앗으므 좋겟슴다..ㅎㅎㅎ
저 좀 데리구가쇼..
삼겹살 보다 저는 목살을 좋아하는데 ㅎㅎ
오늘두 잘 먹구감다..

새댁 (♡.14.♡.180) - 2009/08/20 20:18:45

나두 목살이 낫은거같은데 신랑이 삐죽하면서 ,그래두 흰사리 붙어야 맛잇다 요래잼까 .
울집에 와서 살무 맨날 내 술안지 뎀다 .ㅋㅋㅋㅋㅋ

tj록차 (♡.239.♡.156) - 2009/08/21 10:30:45

요리방 새댁님 인기 따를 사람 없군요 ㅎㅎㅎ넘도 부지런하구 작식도 잘해서 얼마나 좋아요 ..난 게을러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

쭈쟝춘썽 (♡.20.♡.138) - 2009/08/22 12:21:28

와우,냠냠냠,딱 두점만 먹었으람.

zang (♡.102.♡.86) - 2009/08/25 10:50:43

나도 오늘은 삼겹살 먹고싶은디. 같이 먹어줄 사람 없네..

큐티고내 (♡.21.♡.122) - 2009/08/26 18:31:55

새댁님 혹시 감자지짐이 만들려고하는데 재료에 뭐가들어가야하는지 가르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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