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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김치찜과 고추된장볶음.

새댁 | 2009.08.10 20:49:14 댓글: 56 조회: 5047 추천: 31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3457

안녕하세요 새댁임다 ...

요즘은 더워서 맨날 무침이나  걍 찌개하나에 밑반찬에 대수 삼다 ..

요즘 주로 먹은 무침은 ..

오이무침.하루에 오이 한개반은 꼭 무침으로 먹슴다 ..

양파다 섞어 무치던지 ,애배추랑 무치든지 ,걍 무치든지 .,시원함다.



글구 가지무침임다 ...

더워서 볶기보다 ,데쳐서  마늘간장에 버무리는게 여름엔 좋은거같슴다



글구 밥도둑 새우볶음두 요즘해먹구요 .



오늘은 저녁하면서 사진기 메구 좀 어새벳슴다 .ㅎㅎ.

저녁메뉴로는 돼지고기김치찜이랑 ,된장고추볶음임다 ..

재료준비완료 .,빨간사발에껀  쌀씻은물^^



먼저 밥안치면서 .쌀뜨물받아놓구 ,취사버튼눌러놓구 ,재료준비함다.

풋고추는 세개를 절반씩쪼개놓구 ,이건 된장볶음용 ..

신김치 사분의 일포기는 썰지않고 그냥,고기도 썰지않고 그냥,통째로.

돌솥안에  김치,돼지고기 ,설탕조금,료쥬,간장,고추장,고추가루랑 넣고

쌀뜨물 보통떄 찌개보다 절반가량넣고 중불로 해줍니다 .

불렁불렁끓으면  약불로놓구 졸임다 .

이건 오래 조려야데니까  그대로 방치해두고 ~



후라이팬에 기름넉넉히두르고  풋고추절반썰은거 한참 숨죽을떄까지

볶아줌다 ,매운맛이 장난아니게 올라옴다 .ㅠㅠ



고추가 누른해지무 ,된장,간장,물조금 ,간분,마늘다진거 파다진거 .

후추가루 ,설탕넣구 다섞어서  고추에 부어줘서 자글자글 ~

완성샷 ~고추 세갠데 많슴다 .ㅠㅠ



글고 저기 김치찜이 완성데기전까지 전  장판닦으면서 시간보내고 ~

물이 좀고여야 맛잇슴다 ,너무 바짝 조리지말고 ,거의 조레지면 .

후추가루 ,마늘,파다진거 ,참기름 둬방울넣구 꺼내면 뎀다 ..

접시에 담을떄  김치대가리는 썩둑 베여버리고 ,고기도 자름자름베고.



요롷게 찜하면요 ,고기가 그냥 김치볶음보다도 야들야들 맛잇슴다 .

전체밥상샷 ~혼자라 밑반찬 안꺼냄다 .ㅎㅎ.



한젓갈샷 ~

한숟갈샷 ,ㅋㅋ 느끼하지않고 고기가 보들보들해서 ,,김치쭉 찢어서

고기같이 밥하구 먹으면 정말 맛잇슴다 ,

한국분들말마따나 입에서 녹슴다 ,아니 입에 착착 붙슴다 ^^


넘 많이 올렷네요 ,게걸스레 ~.간단한걸갖구 ,ㅋㅋ,


좋은 밤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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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57
둥이엄마 (♡.16.♡.153) - 2009/08/10 21:11:52

김치찜이다. 요 메뉴 한식집에서 완전 인기짱인데 새댁님이 하셧네요. 와~~~구수한게 맛잇음다.

초연 74 (♡.136.♡.101) - 2009/08/10 21:23:36

你的体重是?123456

꽃보다성운 (♡.227.♡.126) - 2009/08/10 21:29:09

야~ 감탄이 저절로 나옴다...
혼자 먹는데 이렇게 굉장하게 해놓슴다?
나느 혼자므 그냥 라면이나 햄버거로 떼우는데 ㅎㅎ
글구 새댁님은 그냥 집에서 놈다?
이렇게 매번 맛있는것두 올리구 하니까 일은 안하는것 같구...
암튼 부럽슴다..나느 요리 잘하는 여자들이 제일 부럽슴다...

꽃보다성운 (♡.227.♡.126) - 2009/08/10 21:29:41

아! 글구 한가지 더...
무슨 디카로 찍은겜다?
사진 효과 죽임다... 혹시 소니???

새댁 (♡.11.♡.57) - 2009/08/10 21:31:14

둥이맘 ~요래무 시간이 걸리는만큼 영 고기가 맛잇지예 ,ㅎㅎ,병다낫앗슴가 ?
초연님 .저요 ?43꿍찐~왜요 ?실해보임가 ?ㅎㅎ
꽃보다성운님 ....굉장함까 ?ㅠㅠ 걍 사진올린지 오래서 올리기싶아서 햇슴다 ...
일안함다 ,ㅎㅎ, 일하기싶슴다 요즘은 ,,,,,,,,,,,,,,성운이 애기이름이라하셧죠 ,,
얼굴밧으람 ~사진기는 佳能임다..캐논~

초연 74 (♡.136.♡.101) - 2009/08/10 21:33:43

매일마다 진수성찬,산해진미를 맨들어 드시니 물어보는겁니다..
님의 남편 좋겠습니다, 이렇게 음식잘하는 와이프를 얻어서 말입니다.
우리집에 저의친군 김치도 시간없다고 맨들지도 않는데...전체샷!

연길아줌마 (♡.245.♡.224) - 2009/08/10 21:37:07

오늘저녁에도 맛있는 반찬 여러가지로 했구만요
저 김치찜하고 새우볶음 너무 맛있어요
냠냠 맛있게 먹고 감다

새댁 (♡.11.♡.57) - 2009/08/10 21:39:08

^^ 맛잇다니 다행임다 ......난 연길아줌마 직접 만든 밴새 먹구싶슴다 ~

연길아줌마 (♡.245.♡.224) - 2009/08/10 21:45:26

가져가쇼 많이 했슴다 다못먹어서 얼굴려고 했는데
얼구서 맛이 떨어지기 전에 가져다 잡수쇼

혜림 (♡.234.♡.26) - 2009/08/10 22:47:05

배고파라.짐 울집 공주님 재워 놓구 배고파서 남편이 퇴근길에 양로쵈 사오길 기다리는데
이런걸 보니 배가 더 고파 지네요.고기 워더 最爱 .요리방 괜히 들렀네요 ㅠㅠ

새댁 (♡.10.♡.148) - 2009/08/11 11:25:56

공주님이 잔담에 엄마아빠가 좋은거 가마이 먹는다구 삐지겟슴다 ^^
고기 즐기나바요 ........난 야채좋아하는데 신랑땜에 방법없이함다 .ㅠㅠ.

소스 (♡.32.♡.112) - 2009/08/10 22:58:44

아 나두 배고파남다 오늘 저녁 살빼느라구 밥 죄금 먹엇는데 넘 배고파지네요 국수라두 불려 먹어야 겟슴다 아 근데 몇달 고기 안먹으니 고기 너무 먹고 싶슴다 먹으면 안되는데.... 살이 빠지는 소리 막 들리는데.. ㅎㅎ 그래두 낼은 좀 먹어야 겟슴다

새댁 (♡.10.♡.148) - 2009/08/11 11:24:37

머 살이 어디메 많이쪗다구 다이어트하면서 .......팍팍 잡수쇼좀 ~

천당과지옥 (♡.67.♡.186) - 2009/08/10 23:01:29

아이고 배고파라~
요시간에 요길 헤매지 말아야하는데..
어쩜 음식빛갈도 이리도 고울까나...

낼 당장 저렇게 돼지고기하구 김치찜을 해먹겠슴다
된장고추도 저렇게 쪼개서 해도 되는구나..
나는 둔하게스리 자꾸 통거하는욕심에 .. 익기 힘들고..장이 타고..그러는데..
담엔 저렇게 쪼개서 된장에 살짝 구브레야 겠군요..

오늘도 잘 배우고 감다 추천~

이뿐만남 (♡.245.♡.248) - 2009/08/10 23:12:28

흠냐 내 늦엇구낭 ,,, 저 돼지고기김치찜 죽이겟슴다에 ,,, 저녘에 밴새 해먹구두
저거본게 완전 썰썰이남다 ,,밥 한공기는 꼴똑 해갖구 뚝딱할수 잇겟슴다 맛잇어라 ~~

새댁 (♡.10.♡.148) - 2009/08/11 11:22:32

난 어제밤에 네개한게 죽겟다능 .....저네집에 쥐정배들은 깨낫슴둥 ?ㅎㅎ

새댁 (♡.10.♡.148) - 2009/08/11 11:21:34

정말 올만에 왓슴다 ,까딱 보이잲길래 요리방에 발끊엇는가햇슴다 ^^
감자지짐 하기 더 귀찮잼가 ?ㅎㅎ 애기두 이젠 감자지지미 먹잼가 ??????

신심노력 (♡.161.♡.92) - 2009/08/11 00:46:22

맬맬 잘 잡수시넹 살찝니다~ㅋㅋ
만든 음식마다 군침 도네요~ㅎㅎ
좋은밤 되세요

새댁 (♡.10.♡.148) - 2009/08/11 11:20:28

맬맬 해먹는게 아님다 ,오늘은 또 암것두안하구 살뺄라구요^^
좋은 하루데세요~~~~~~~~~~

보고 싶어 (♡.6.♡.158) - 2009/08/11 03:55:16

와 ~~~김치찜 넘 맛잇어보여요 ~~^^
나도 저렇게 해봐야하겠네요 ~~한국분들 잘 드시게요 ㅎㅎ
구경잘 하고가요 ~~~^^

새댁 (♡.10.♡.148) - 2009/08/11 11:19:19

예 삼겹살통거 넣구 푹쪄서 마지막에 석석 썰어넣아두 잘드실거같슴다 .
고기 부들부들함다 .연함다^^

프렌드 (♡.245.♡.36) - 2009/08/11 05:48:58

와.. 새댁님 새댁답지 않으시네..
음식을 왜 일케 잘함까?
부러워 미칠지경...ㅎㅎㅎ
나두 오늘은 님한것처럼 김치찜하구 새우볶음 해봐야지ㅎㅎㅎ

새댁 (♡.10.♡.148) - 2009/08/11 11:18:13

다섯시48분 ,,,,,,,이렇게 일찍일어나자면 저녁에 몇시에 주무심까 ???????
이젠 저는 새댁아니구 낡은댁같슴다 ,결혼이년넘어가니깐요 .ㅋㅋㅋㅋㅋ.
맛잇게 해드세요~~~~~

프렌드 (♡.245.♡.240) - 2009/08/11 15:03:55

전 노인네 처럼 저녁에 일찍 자는 습관이 잇네요..
저녁에 일찍자야 아침에 모아산 등산가거든요 ㅎㅎㅎ

장미백합84 (♡.159.♡.207) - 2009/08/11 05:50:05

아..지금 막 배고프던 참이엿는데..이거보니깐 배에서 꼬르륵~

새댁 (♡.10.♡.148) - 2009/08/11 11:17:02

와 .새벽다섯시오십분에 깨낫슴가 ??????참 부 지런함다 ........
빨리 아침해드세요~

tj록차 (♡.239.♡.156) - 2009/08/11 08:05:35

새댁님,새우볶음에 무슨재료 들어가요? 그리구 제가 깍두지 김치하면 왜서 자꾸 풀이 찔찔나오는지 몰라 문의합니다 ()

새댁 (♡.10.♡.148) - 2009/08/11 11:12:51

나두 요즘 ㅡ요리방 눈팅할라들왓다가 ,누기말마따나 연변병원 사체실처럼 조용하더란말임다 ....
버뜩버뜩올릴거두 없슴다 ,걍 먹는게 그게그게라서~~~~~~~~화룡간다메 듣는소문에~

peace4all (♡.231.♡.171) - 2009/08/11 09:21:52

어제 들락날락 햇는데 요리 안 올렸더니만 ..ㅋㅋ 저녁상 올렷구나 .김치찜 맛잇겟슴다 .너무너무 먹음직해 보임다 ..울집 남자는 김치 안 먹어서 ..ㅎㅎ 저 돼지고기는 정육점에서 산겜다 ? 저리 곱슴다 ~~

새댁 (♡.10.♡.148) - 2009/08/11 11:11:49

울집남자는 생김치는 안잡숫는데 ,,,,볶아서 주나 찜하면 잡숨다 .
내 어느떄 김치해서 사진올렛잼가 ,그김치아직두 그대로 잇슴다휴 ,시쿨어빠진게~~~
저 고기 밑에 슈퍼서 산게 ,,그냥 삼겹살보다 영 보들보들 맛잇슴다 ^^

bebeli (♡.141.♡.76) - 2009/08/11 10:59:58

새댁님은 요리솜씨두 이만저만 아이고..사진 기술두 높슴다.ㅎㅎㅎㅎ 언제나 이쁘게 만들구 이쁘게 찍어서 올리지무....

새댁 (♡.10.♡.148) - 2009/08/11 11:10:24

가까이에 들이대고 대낮에 찍으니까 빤하게 나옵디다 ,,,,,,,,,,,,,,,기술문제는 아닌거같슴다 .ㅋㅋ. 또 싸이에들가서 색갈이쁘게 만들고 ,아 ,알골이 다아픔다^^

경우 (♡.231.♡.1) - 2009/08/11 11:43:43

새댁님 그 솜씨로 돈벌이 좀 하시지 그래요. ㅋㅋ
여기 와서 도시락 파세요.
앙~ 매개채소마다 디따 맛있겟어요.

새댁 (♡.10.♡.148) - 2009/08/11 20:56:14

도시락하다가 망한사람임다 ^^ 농담이구요 ,,걍 보기엔 저래두 맛은 보장못함다 .ㅋㅋ

아이야 (♡.147.♡.242) - 2009/08/11 11:57:47

먹고 싶소........ ㅇ우우우우우

새댁 (♡.10.♡.148) - 2009/08/11 20:57:50

우리집에 놀러와 놀러와 ~~~~~ㅋㅋ 놀라오쇼

목면꽃 (♡.30.♡.186) - 2009/08/11 12:10:39

새댁님 또 먹음직한걸 해들구 왔군요.
새댁님 남편은 복덩이에 빠졌슴다.얼굴 한번 봤으람 ㅎㅎㅎ

새댁 (♡.10.♡.148) - 2009/08/11 20:59:18

심술쟁이에 잘삐지고 모병이 많아서 복덩이 아님다 .ㅋㅋㅋㅋㅋㅋ

꼴꼴돼지 (♡.34.♡.164) - 2009/08/11 13:49:55

와..돼지고기김치찜...쪕쪕..
보구 또 보구 자꾸 딜바다 보게 된다눙..ㅜㅜ
군침 건사못하갯슴다..

새댁 (♡.10.♡.148) - 2009/08/11 21:00:24

요즘 무스거 맛잇는거 가만히 해잡숫느라구 사진도 안올리구 요리 조용함까?

Soowon (♡.5.♡.43) - 2009/08/11 16:23:07

요즘에는 여기저기 다니면서 요리하는거 좀 배워야지...잘 보구 가요

새댁 (♡.10.♡.148) - 2009/08/11 21:01:34

ㅎㅎ 나두 요리사이트는 다 휘젓구 다니메 배우고잇슴다 ~~~~~~~

bus511 (♡.37.♡.133) - 2009/08/11 17:09:47

噢!
辣白菜炒猪肉啊?这主意不错。^^;;

새댁 (♡.10.♡.148) - 2009/08/11 21:02:38

꼭 요롷게 삐드레소리 하는 분이 계실거라 짐작햇음 ....
라바이차이 초우쭈러우인게라 ,라바이차이 뚼쭈러우~

순수백합 (♡.251.♡.10) - 2009/08/11 18:31:47

댓글에서 요리방 이라고 쓰셨길래 와보니..
새댁님 요리방서 스타시네요

우~~~~
솜씨 장난 아니네ㅠㅠ
이거 주말ㅇ 한번 해먹어바야짐
맛잇겟슴다
근데 요리는 다 어디서 배웠담까??

부럽슴다 ㅠㅠ

새댁 (♡.10.♡.148) - 2009/08/11 21:03:51

스타긴요 ,,,,제가 젤 꾸준히 자주올레서 다들 짜른바지 춰주는겜다 .......
요리는 사이트댕기메 눈팅하메 즐기는편임다 ~~~~~~~

행복의존재 (♡.163.♡.147) - 2009/08/11 19:09:15

베스트 보내자..캬캬캬캬.........

새댁이 오늘 또 금메달이 무겁아서 꼼짝 못하갰슴다.

새댁 (♡.10.♡.148) - 2009/08/11 21:05:56

토끼는 일곱시너머까지 식사안하구 일함까 ???ㅋㅋ
지금 토끼들은 고기도 먹는맴다 ~

비켜줘 (♡.0.♡.40) - 2009/08/12 08:05:37

나도 김치볶음 먹구 싶어요
아침부터 침 꼴딱하구 가요 ㅋㅋ

이따바요 (♡.229.♡.209) - 2009/08/12 21:20:48

보면서 군침 저도 모르게 돌앗어요 첨으로 ㅎㅎ

이쁜방울쥐 (♡.162.♡.55) - 2009/08/13 10:33:35

함 해먹어봐야되겠슴다...료리방 요면 새댁님 오린요리 쭉~보구있답니다

fuyun (♡.36.♡.218) - 2009/08/15 16:23:35

아~~~~미치겠네.갑자기 밥 생각이 나서 죽겠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황금타임 (♡.201.♡.45) - 2009/08/17 09:06:11

야~ 잘하시네요

내 이후에 마누라도 이정도만 했으면 좋겟다.

블랙손수건 (♡.203.♡.6) - 2009/08/17 10:38:07

본중에서 여름식으로는 이게 최고네

딸기풍년 (♡.239.♡.180) - 2009/08/18 11:53:28

새댁님 글보면 제미있어요 하하하 웃고갑니다
성격이 시원시원해서 맘에들어요 ㅎㅎ

소야 (♡.211.♡.143) - 2009/08/29 22:32:41

언제부턴가 새댁님 요리솜씨 홀딱 반해서 퇴근전에는 요리방에부터 들려서 저녁메뉴선택하구 저녁먹구는 아침메뉴선택하구...ㅋㅋㅋㅋ요새 온집식구 나 요리수준이 조~~~~음 느는것같다구 칭찬해줘서 ㅋㅋㅋ요렇게 웃음이 나오네요 고추볶음 낼 아침엔 꼭 해야징!!밥또 축나겠네유~~쎼쎼!!새댁님!!군침꼴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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