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2009.09.14 07:16:49
안녕하세요 ~~~
요리방에에 열심히 배우고 있는 tj록차입니다 .
오늘도 래일도 즐겁게 보내세요 .
1.게를 사서 쩠어요 요즘 천진은 한창 게를 먹을 철이거든요 .
2.게를 토막내서 기름에 둘둘 볶았어요 (남방고추 ,다진마늘,다진파 .료쥬,미원 ,간장 ,椒粉，胡椒粉等 )
3.입쌀가루 반죽해서 이렇게 쪄서 찰떡해먹었어요 
4.내가 좋아하는 찰떡 (열콩고물입니다 .고물에 들깨가루넣고 설탕넣고소금약간넣고 했더니 맛있네요 )
5.찹쌀지짐:
6.까만콩으로 콩조림과 콩나물키우려고 불리는중.....
7.까만콩+짝태졸임(좀 짭게 됐네요 ㅎㅎ)
8.장물열콩볶음:장물열콩얼마없어서 요렇게 채썰어 하면 분량 있거든요 (요즘 그냥 남방고추 공얻어서 아무채소나 팍팍넣어요 ㅎㅎ)
9.가지김치:저는 가지를 이렇게 절반 가르고 찜니다 
10.가지김치:이번주 믿반찬으로 
내심히 봐주셔서 감사함니다 많은 조언도 주세요 ~~~~~~~~~~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9254 |
|
 |
2010-01-30 |
0 |
71167 |
|
젊은여우 |
2009-09-16 |
7 |
1400 |
|
|
2009-09-16 |
11 |
1936 |
|
 |
2009-09-15 |
7 |
1581 |
|
소설야화 |
2009-09-15 |
1 |
798 |
|
새댁 |
2009-09-14 |
23 |
6085 |
|
|
2009-09-14 |
9 |
4125 |
|
 |
2009-09-12 |
5 |
2940 |
|
 |
2009-09-12 |
9 |
1875 |
|
ruky |
2009-09-10 |
13 |
3139 |
|
새댁 |
2009-09-10 |
17 |
3254 |
|
 |
2009-09-09 |
7 |
1818 |
|
젊은여우 |
2009-09-09 |
10 |
2026 |
아~~ 찰떡을 요렇게두 할수 있군요...
가지김치가 탐나요
사람소망님 바쁜시간 들려주세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와 ~~록차님 ~~요리솜씨 참 대단하시네요 ~~^^
반찬들마다 군침돌게 하네요 ㅎㅎ
찰지지미는 저이도 잘하는 ㅎㅎ한주에 한번씩하는 간식으로요 ㅎㅎ
저 꽃게찜 넘 맛잇겠는디요 ㅎㅎ
들꽃향기님 오랜만이네요.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구요 ~~~~~~
보고싶어님 .또 이렇게 짜른바지 춰줘서 흐뭇하네요 .이번에 찰지짐은 이상하게 구을때 둥둥 불어나서 모양이 변해버렸어요 ,워낙 아주 동그랗게 해야되는데요 ㅎㅎㅎ
음식솜씨가 좋네요, 부럽당~~
까만콩 짝태졸임은 어떻게 했슴까...ㅎㅎ
까만콩을 물에 4시간정도 불리세요 (너무오래 불리면 맛없어요 . )
불린 콩을 센 불에 익히세요. 조리에 건져서 물기를 뺀후 다시마국물에 콩,간장,물엿을 넣고 붇지 않도록 저어가며면 윤기 날 때 까지 졸이면 됩니다 짝태도 그냥 한시간정도 물에 불렸다 같이 졸이면 됩니다
록차님 ㅎㅎ찰지지미는 구우면서 둥둥 불어나서 모양이 변해요 ㅎㅎ
넘 이쁘게 햇는데뭐요 ㅎㅎ 반찬마다 윤기 짜르르한게 좋네요 ㅎㅎ
와 먹음직 스러워 보임다 군침한번 흘리구 감다 ^^
소리사람님 바쁜시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군침만 흘기게해서 안됐네요 ㅎㅎ
가지 똥글똥글 자그만한게 집채전에서 자란거같은게 맛잇게 생겟습다.
제가 자주 가는 이채소시장엔 항상 요런 자그마한 가지를 팔기에 새록새록 사서 가지김치 만든답니다 .한근에 2원씩 ..
시냇물님 하나하나씩맛보시느라고 수고 하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서요 ㅎㅎㅎㅎ
참 입맛 당기네요..
근데 까만콩으로 콩나물을~~
저도 시도해봣엇는데..싹이 안나더라구요..한해 묵은거라서 그런가?
제가 그저께부터 까만콩으로 콩나물 기루고 있어요 .저도 처음 까만콩으로 콩나물 키우는데 잘 자랄지 모르겠네요 ..잘자라면 여기다 올릴게요
입쌀가루 반죽해서 찌면 찰떡이 되나요?
저 요즘 왜 이리 찰떡이랑, 찹쌀구이랑 땡기는지 모르겠어요..ㅎㅎ
열콩채 저렇게 잘게 썰어서해도 맛있죠.. 궁리돌지 않아서 한동안 못해먹었네요..
낼 반찬거리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저도 게좋아하는데..따짜세철이 부득부득 되여오네요..^^
솜씨 좋으시네요~ 앞으로도 더 많은 사진 기대할게요~^^
미현네님 저의 방법데로 입쌀가루 반죽해서 찌세요 찰떡이 되니깐요 ..간편하여 하기 쉬워요 .
지금 게철임까 ?나두 시장댕기면서 눈에 띠이나 바야겟슴다 .
하나하나 다 먹구싶슴다 ..
새객님 요즘 까딱안하셨군요 .잘 있었어요 ?새댁님이 요리에 안오면 너무나 허전해요 .게철이 막 다가와요 .국경절부근에 게가 먹을 만하니깐요 .
게를 볶아 먹기도 하는군요`
할줄 몰라서리 걍 삶아만 먹엇는데 담에 도전해봐야겟슴다 `ㅎㅎ
냠냠 군침 흘리고 갑니다 `ㅋ
착한여자님 들려서 덧글도 나기셔서 감사합니다
썅나세를 하면 맛있는데 좀 느끼할것같아서 그저 맵게 고추넣고 볶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