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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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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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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들이 맨날 달래달래해서 내 멕게바서 어제 거저께 칼으 메구 써료 조만지 크다만거 들구 밭에 가본게.. -_- 없슴데다 ㅠㅠㅠ
달래 된장국 진짜 맛잇는데..
달래 물김치도 해서 올리쇼 내 달래물김치 영좋아함다 눈요기라도 하게스리
내 메구온 달래를 다 먹엇슴다 ,,,,물김치구 머구 나두 사진 보메 지금 군침흘리구 잇슴다 .ㅎㅎㅎㅎㅎ.
두근으 메구온게 다먹구스리 .ㅠㅠ
달래도 ,마른가지볶음도 먹음직 함다
저녁에 한번 달래 무쳐 바야겟음다
두부에 달래양념장 듬뿍 얹어서 먹으면 환상이겟슴다,,새댁님 말린가지 불버하든게 고향집에서 보내왓슴가,,,그래두 엄마 제일임다,,ㅎㅎㅎ
음 ,별처럼님이 내처럼 두부귀신이라 그러셧죠 ?ㅋㅋㅋㅋ 때마다 두비사들여서 먹슴다 ,새댁은 ,,,,,,,
말린가지 엄마 보내왓슴다 .ㅋㅋ. ...마른 노배에 고치에 ,,,정말 엄마짱임다 ^^
위에 pmy79님 ......네 ,그많은 달래를 농가먹기쇼 ,쩝 ,먹구싶슴다
언제봐도 먹음직스러운 새댁님 음식입니다..
오래만에 뵈는것같네요....^^
오늘두 잘배우구갑니다...
프렌드님 오랫만임다 ,,,,,,,종종 요리방 들리시죠 ~~~~~
그냥 오던분들이 안보이면 영 허전함다 ~
왜서 요즘 다들 달래 타령을 하십니까 ...
어이고 ..또 택시를 타고 저 먼시장에 가봐야겟어요..
작년이때쯤에 그시장에만 달래파는게 잇엇는데
이큰 이우에서 그시장에만 깨잎파는게 잇고 .참 ...
갓다 왓다 하면 택시비가 20원 나옵니다....
진짜 애보다 배꼽이크다고 ..ㅋㅋㅋ
상큼한 사진들 잘보구 갑니다.....저도 저녁에 머 먹을가 연구할라고요 ..
날씨도 싸늘한 가을인데 꽃게탕이나 해먹어야죠 ..꽃게철에 .ㅎㅎㅎ
뻐이춘가야뎀가 ???????ㅎㅎ 여긴 꽃게철이래두 그냥 게가 그게그게임다 .ㅠㅠ.
맛잇는 꽃게탕 사진 기대하겟슴다 ,~~~~~~~~~~~쩝
참 나는 저고추를 볼때마다 시장나가서 살페봄다 어디보이는게 잇는지 해서 ㅠㅠ 살페볼때마다 실망임다`~
ㅎㅎㅎㅎㅎ 예꽃님두 매운거 좋아하셔서 ~~
그램 저레 고치사다가 절구쇼 ,근댐에 내처럼 볶아 잡수쇼 ~
달래 넘 좋아해서 새댁님 사진을 한참 보고 또 보고햇어요 큭 ^^
나두 달래귀신임다 .,ㅎㅎ. 고향에 있을적에두 달래가 곰마 나올때부터 시작해 먹으면 철이 지날떄까지 먹슴다 ~
달래 무침에 밥이랑 비벼먹으면 맛잇겟어요~ㅋㅋ
고추 절인건 입맛 없을때 먹으면 최고겟네여 ~ㅋㅋ
ㅎㅎ 여자들은 거의 다 우리처럼 이럴껌다예 ~~~~
고기랑 주물그기보다 이런 밑반찬에 밥을 먹기가 더좋슴다 .ㅎㅎ
와 ~~~~대빵 맛잇겟슴다~ 밥으 한공기 답새겻으면 좋겟슴다
역시 새댁님임다 .~~ ㅋㅋ
상큼한 여인님이 요리방에 간만에 오셧슴다 ~~~~~~
난 고기보다 요런거 더좋아함다 ,ㅋㅋ
좋은 밤되세요 ~
새댁님.. 절인 고추 레시피 좀좀 오픈 하삼~~
ㅇㅇ 난 달리귀신이래서 ,,,,,,,,,,,, 암케나해두 다맛잇다 ,,,,,,
쩝 ,,근데 이젠 달리 다먹어서 어쩌나 ~
야 노란빤쯔 ,,,,,,,,어디메 기름이 좔좔흐르니 ,요건 그래두 기름없는 축인데 .
뒷골으 정시나게 한나 체달래 ?
오늘도 절군고치로 사람 애나게 하네요...ㅡㅡ;
내가 내 신랑 해주는건 내맘이거든 ,너는 색시를 밥하는거부터 배워줘라 ,,,
그재무 누난데 델구오나 ,누나 밥하는거 배워줄께 ,적어도 손을 꼬꼬지 세워서 밥물 맞추게는 안한다 ,ㅋㅋㅋㅋ
후추가리 빠젯잼까~~~
여기메 후추가루 안넣슴다 ,,,,,,,, 보통 고기채나 잡채에 후추가루 넣슴다 ,
야채를 볶을땐 후추가루 넣지마쇼 ^^또 넣어라 하니까 어디메다 다 ~~~~~맞슴가 ?
루키님의 사진 이젠 올라올떄 댓는데 ~
그렇구먼 전번에 나는 가지말리운데다 후추 뿌렛는데..정말 다 뿌리는가햇습다..그기다 남까지 배와주메...
내 요새 돈벌이 댕긴단겜다.ㅎㅎㅎ
영 바쁘단게짐....
와우..맛잇겟다...새댁님 요리만 보면 먹구싶어 죽겠단말이...저 위의 달래넣은 된장찌개 너무 먹구싶습니다...
푸푸 언제나 와서 군침만 흘리구 감댜 푸푸
맛잇겟심댜 푸푸
가지말려서 볶은거 먹겝네요 ~~~~^^
달래두요 ㅎㅎ달래 된장찌깨 넘 맛있어보여요 군침만 삼키다가요 ~~^^
매번 볼적마다 사진보고 감탄하네요,어떻게 저런 솜씨를 가졌는지?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한번만 이런 음식을 먹었으면 합니다.
오늘 점심메뉴는 갈비탕 나왔던데 그래도 새댁님 요리들이 더 맛있어보임당
나도 달래사다가 양념간장해서 도토리묵 찍어먹고 된장찌개에도 뿌리고..
오늘 아침엔 부추대신 계란이랑 달래랑 볶아먹었슴당ㅎㅎ
나도 슬슬 올려봐야는데 요즘 계속 바쁘네여
달리무침과 가지말리운거 제일 먹고싶네요 ~~
음 많은 분이 다녀가셧네요 ^^
제가 고향가야데길래서 바빠서 좀 못들리네요 ,,,,,,,떙큐입니다 ,이제 고향가게데무
맛잇는 연변 특산 까뜩 찍어 올릴꼐요 ~
어쩜 요리 알뜰한 새색시인지..^^
요리 너무 잘하세요.
새댁님 음식솜씨 알아줘야한다니깐요~~
완전 다 맛잇게씀다~우 먹게바라~~~~
가지 고추볶은게 맛있어보이네요. 낼 해먹어야지..ㅋ
새댁님 ,,저 고추절군거 광주 어디서 삿나요 ,,저두 광주에 잇는데 왜 파는거 못봣죠 ,,,넘 먹고싶어요 ㅠㅠ
역시 요리방에서는 새댁요리가 최고라니깐.....ㅋㅋㅋ
잘먹고 갑니다...
근데 광주에요?
나는 맨밑에 고사리 한접시 뚝딱하구 갑니다
고사리 먹어본지 오래 돼서
썰썰이~~~
고추절군거는 광주 찌창루 깡뻐이루 채소시장뒷문옆에 엄마손이라는 조선족 슈퍼서 삿슴다 ~~~
들려주신 열분들 고맙슴다 ~
달래무침 넘 먹음직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