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78) - 2009/10/28 20:26:54

채소들 알뜰하고 모두 너무 먹음직하네요...
음식솜씨도 대단하시고..

(♡.239.♡.156) - 2009/10/28 20:29:48

바다금붕어님 처음뵙습니다 .
님도 요리 많이 올려주세요 .그냥 해먹는거 올려서 숙스럽네요 ㅎㅎ

(♡.109.♡.26) - 2009/10/28 20:36:30

저 삥에다 도라지같이 먹음 죽이는데..가지밥도..
저도 록차님처럼 볶아서 넣어요 ㅎㅎ

(♡.239.♡.156) - 2009/10/28 20:45:51

상징님도 들리셨네요 .저도 가지밥은 그래도 볶아넣어야 더 맛있어보이더군요

(♡.25.♡.94) - 2009/10/28 20:48:17

두부김치 먹구싶어라
우리두 낼 해먹어야지 ..

가지밥을 밥솥에 찹살이랑 같이 하는거네요
우리는 그냥 가지를 볶다가 거의 익었을때 밥 넣구,
간장넣구 쓱쓱 볶아 내서 먹었는데...
음식들 너무 알뜰하게 해주셔서 보는 사람이 군침이 도네요~

(♡.239.♡.156) - 2009/10/28 20:58:53

나비부인님 네 맞습니다 저도 가지 먼저 볶다가 거이 익었을때 밥가마에 넣고 밥합니다
이렇게 해야 더 고소하고 맛이 있습니다

천진녹차님: 맛있는거 많이 했숨다
김치볶음 먹음직하네요
닭고기는 국물이 좀 자작하게 있으면 더 맛있슴다
많이 올려주쇼 ㅎㅎ

솜씨가 참 좋으시네요. 눈요기 잘하고 감니다.

먹음직한게 내입에 잘 맞을거 같은데요....

(♡.209.♡.62) - 2009/10/29 09:16:40

닭고기 볶음은 와늘 김이 몰몰남다에,,ㅎㅎㅎ 난조 닭알 염지 지짐이 너무 욕심남다,,,안에 속이 투명하게 들여다 보이는게 맛이 죽이겟슴다,,,,

(♡.6.♡.158) - 2009/10/29 10:23:14

반찬들 다맛있어보여요 ~~~^^
저가지밥에 한표 던지고가요 ......

(♡.239.♡.156) - 2009/10/29 11:03:28

사과배19님 덧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들려주시고 조언도 주세요 ``
신강사람님 님 입에 잘 맞을것같다니 저도 시름 좀 놓이 네요 ㅎㅎ감사합니다
별처럼 님 저희는 고기 크게 안먹어 계속 한다는게 염지 달걀속밖에 안합니다 .
다음번엔 김치 두부속으로 만두기 해봐야겠네요 .
보구싶어님은 요즘 바쁘신가요 ? 맛나는 요리 좀 많이 올려주세요 .
천당에 올래님 바쁘신데 플까지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다 먹음직해보네요....
마지막 말이 진짜 너무 웃깁니다. ㅎㅎㅎ 뿔어나서 붙었던게 입 쫙 벌렸어요.
ㅎㅎㅎ

달걀염지지짐 넘 먹음직스러워요..
접시채로 다 갖고와서 먹고싶네요 ㅎㅎ
달걀염지볶음도 김치두부도 ..다 내가 최고로 좋아하는것들...
추천하고 갑니다..

(♡.239.♡.156) - 2009/10/29 13:46:56

홍여님 ㅎㅎㅎ이젠에 할땐 잘됐는데 그날은 밑에 필 가루가 없어서
감분펴고 이갰더니 잘 붙질 않더군요 ..
JDTFH님 들려주시고 추천까지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님도 요리 잘하시더군요
많이 올려주세요

솜씨 참 좋슴다 ,,,,,,,가지밥 저두 그렇게함다 ,ㅋㅋ
저 도라지무침에 ,닭알 염지 지지미 들고 먹엇으람 좋겟슴다 ,간절함다 ^^

(♡.239.♡.156) - 2009/10/29 21:56:59

엘렌님 말씀이 더 재밋네요 ~~우리 집에는 고기크게없고 그냥 이렇게 풀채소만 합니다
새댁님 고향다녀온다더니 지금 고향인가요 ?ㅎㅎ새댁솜씨 따라잡자면 아직도 멀엇어요

(♡.234.♡.236) - 2009/11/02 16:24:49

염지넣은 쌘삥이 맛잇어보이네요..요즘처럼 추운날 따따산거 하나 닝큼 먹엇으람 군침이 꿀꺽 함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