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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인가 먹은 밥상입니다

소스 | 2009.10.18 16:18:29 댓글: 7 조회: 2608 추천: 5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4539
위에부터 깍두기 오삼불고기 배추김치 깻잎조림 점보닭다리 가리비젓 애배추김치 소고기 장조림 장조림은 너무 짜게해서 간장버리구 물넣구 간장조금 넣엇더니 저렇게 이상하게 됫네요 국은 게하고 콩나물 새우 버섯 애호박 생합조개 넣어끓인 해물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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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63.♡.38
돈이최고여 (♡.239.♡.231) - 2009/10/18 16:55:27

가리비젓갈도 다 있고 젓갈맛이 어떻튼가요.
먹을만 하던가요... 둘이서 먹는 밥상치고 푸짐합니다.^^

소스 (♡.163.♡.38) - 2009/10/18 17:04:20

ㅎㅎ 님 아이디대로 저도 요즘 맨날 그런생각한답니다 가리비젓은 전북곰소에서 사왓어요 원래 그동네가 젓갈로 유명한 곳이자나요 가리비젓맛은 아무것두 안너어두 고소하고 쫄깃해요 울신랑은 저거랑 갈치속젓밖에 안먹는답니다 저번엔 젓갈 한동안 안시켯더니 밥을 잘 안먹어서 이렇게 부랴부랴 시켯어요

물방울7 (♡.161.♡.206) - 2009/10/18 17:17:16

가리비젖갈을 먹엇으람~근데 오삼불고기란거는 멀루 만듬다??

소스 (♡.163.♡.38) - 2009/10/18 17:25:53

오삼불고기 말그대로 오징어랑 대패삼겹살이랑 콩나물 좀 넣구 버섯좀 넣구 고추장 너어서 기름넣구 볶는겁니다 고추장 전 조아하니 좀 마니 넣엇어요 나중에 산들애넣구 마늘 너어서 마무리 하구요 이렇게 보니 참 울남편 조아하는 반찬만 한상이네요 어느새 내 존재는 서서히 없어져가네..

ruky (♡.251.♡.4) - 2009/10/19 10:18:38

반찬이 많습다.
해물탕 먹게슴다.
내오늘 해물탕 했음 좋겟는데 한번도 못해봐서 재료랑비 할까바 좀 무셉습다.

성아에미 (♡.4.♡.83) - 2009/10/19 10:38:51

요집에 그릇들이 욕심남다

예꽃 (♡.162.♡.159) - 2009/10/19 13:04:33

딱 한식임다에? ㅋㅋ 가리비 젓갈 나도 시도 해봐야겟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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