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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사진들 ~

새댁 | 2009.10.08 19:31:34 댓글: 46 조회: 4107 추천: 24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4345
안녕하세요 새댁임다 ..

오랫만에 사진들 후다닥 올리겟슴다 .

한 십분후면 칭구가 오길래서 ~~~

점심에 해먹엇던 감자냉채 ~



계두 ,,먹었구요 ~



아까 올렷던 괴물 오징어다리는 데치니까 요만큼밖에 안뎀다 .ㅠ

맛은 아직 모르겟슴다 .ㅎ



칭구가 저녁먹을라 온다 전화와서 .,

휴 ,,,,,오겟으면 꼭 전날에 전화해달라는데두나 ,이래 말안듣구

불의습격한답니다 ..

땀이 뻐질뻐질나게스리 .



집에 있는것들로 바빠라구 준비햇슴다 ,입맛에 맞을란지 .,ㅜㅜ

오기전에 칼치래두 하나 굽어나야겟슴다 ........쩝

그럼 이만 ,난 밥먹겟습니다 ~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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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234
JDTFH (♡.93.♡.193) - 2009/10/08 19:41:21

오램만올린 음식 자~~알 먹고 가요 ㅎㅎ
계도 먹구싶고 계란말이도 먹고싶고..
술도 한잔 쪽~~하고싶고...
나두 빨리 애기빨리 태여나왓으면 좋겟다는..ㅎ
내 사랑하는 술 뗀지도 10개월이 다 되여가는군만 ㅠㅠ
그림의 떡이래두...
다 집어먹고 갑니다...
글구..사진찍는 기술 죽여줍니다.
추천!!

연길아줌마 (♡.136.♡.97) - 2009/10/08 19:55:27

새댁 오랜만이예요
그동안 일로 해서 컴 오르지 못해서 궁금했어요
좋은 친구 대접 잘 했어요? 계하고 오징어 수산물 넘 먹기 싶어요
나 먹을걸 남겨줘요 ㅎㅎ

꽃방울 (♡.14.♡.231) - 2009/10/08 20:11:40

집에 잇는거래두 눈깜짝할새에 푸짐한 밥상이됐네요~
요리솜씨 부럽씸다~~추천한표~~

tj록차 (♡.239.♡.156) - 2009/10/08 20:19:36

오래만에 새댁 요리솜씨 다시 보네요 ...역시 솜씨는 으뜸 ㅎㅎㅎ추천

새댁 (♡.11.♡.234) - 2009/10/08 22:48:20

걍 하던거 또하구 또하구 ,실력은 늘질 않슴다 ,,,,,,,,,,,,,,,,,,,,휴 ~
칭찬 고맙슴다 ^^
티제녹차님 혼자만 좋은데 놀라다니지마시고 절 델구 다니시죠 ?

tj록차 (♡.239.♡.156) - 2009/10/09 09:07:21

새댁하고 다니면 저도 영광인데요 ㅎㅎㅎ그저 새댁보구있어도 웃음이 나와요

예꽃 (♡.162.♡.42) - 2009/10/08 20:21:57

낙지다리르 햇씀다예? 어떻게 햇는가 해서 부랴부랴 들어와 봣씀다 ㅎㅎ 정말 시간잇다면 언제 놀러라도 가서 한번 먹어보기 싶슴다

새댁 (♡.11.♡.234) - 2009/10/08 22:51:21

ㅎㅎㅎ 절반은 뽂구 절반은 걍 먹자햇는데 ,,,,,,,,,,,데친게 조롷게 싹 쫄아서 .ㅠㅠ
언제 기회되구 인연이 된다면 ,부족한 실력이지만 ,,,,,,,,,,,한번 발휘해볼꼐요 ^^

상징 (♡.108.♡.25) - 2009/10/08 20:26:29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각시 요리 보네요...
감자냉채 완전 예술이네요..무시무시한 다리개도 썰어서 데쳐놓으니까 ㅎㅎ
영 쫄깃쫄깃해보이는게 와사비에 탁 찍으므 완전 죽이겟슴다..

새댁 (♡.11.♡.234) - 2009/10/08 22:53:00

왜 새각시 요리를 그렇게 기다림까 ?ㅋㅋ
세치네탕이 없을샐루 내 가뜩올렛슴다..........
치아좋아야 저 다리개 잘씹지 ,,,,,고무같은게 질겅질겅 ~

은빛연어 (♡.136.♡.99) - 2009/10/08 20:35:08

뭐니뭐니 해도 감자냉채가 최고~~~! 비싼 문어다리보다 감자냉채가 젤 먹고싶슴당..한수 갈쳐주십쇼~~
난 아무리 해도 저렇게 아삭아삭하게 안나오던데ㅎㅎㅎ

새댁 (♡.11.♡.234) - 2009/10/08 22:54:35

음 ,,,,,약하게 채썰어서 ,,,,채칼로 썰어두 실함다 , 칼로 썰어서 ㅡ물에 담괏다가
여러번 물바꾸면서 ,두세번 씻어야뎀다 ,,그리구 냄비에 물조금담구 ,감재채씻은걸
살짝만 데쳐낸담에 ,,,라죠유랑 ㅡ참기름이랑 설탕 ,다진마늘 ,식초라메 넣구 조물조물하면됨다 ^^

기뻐하라 (♡.162.♡.4) - 2009/10/08 21:10:28

어느거나 다 맛잇어 보이네요 ..역시 음식솜씨 대단하시네 부지런두 하시구요 ..추천

새댁 (♡.11.♡.234) - 2009/10/08 22:58:04

감사합니다 ,,,,,,,,,,,,,,,,,,,,,,새댁이 오늘밤엔 기뻐하라 ~!^^

ruky (♡.251.♡.147) - 2009/10/08 21:11:50

어떤 친군지 입복이 잇습다에~~그 친구 입주위 점이 많이 잇잰가?

새댁 (♡.11.♡.234) - 2009/10/08 23:02:38

내칭구는 입주위에 점이 없는데 ,,,,,,,
울신랑이 ,자기절루 말씀하는게 .,, 짜장면먹다가 튄 짜장이 안지워진담다 ,입주위에 ~

이뿐만남 (♡.245.♡.199) - 2009/10/08 23:05:44

밤중에 들른게 무슨 먹을게 이렇게 많슴가 ??? 몽땅 다 먹기싶슴다 내 ~~~
이렇게 많이 갖춰서 입맛에 안 맛으면 안되잼가 ㅎㅎㅎㅎ 밤중에 갠히 들렛슴다 ㅎㅎ

새댁 (♡.11.♡.234) - 2009/10/08 23:35:07

요즘에 당시 없어서 내 영 심심하지므 ......
내혼자 백수인거같은게 .ㅋㅋ. 둘이 같이 백수일때는 잼잇던게 ~

강현 (♡.12.♡.58) - 2009/10/09 08:38:16

새댁님은 참 부지런하네요.이맛 저맛 매운거 아니 매운거 별난거 다 할줄 아시고...
남편님이 너무 행복해하시겠당.ㅎㅎ.맛나는 음식들 눈요기나 실컷하고 갑니당

새댁 (♡.10.♡.175) - 2009/10/09 20:50:37

요즘은 햇던거 계속 우려먹는거 강현님이 눈치 못챘군요 .ㅋㅋ. 다행입니다 .ㅎㅎ

루비 (♡.214.♡.102) - 2009/10/09 09:01:45

상이 참 푸짐하네요...저 게가 너무 큼직하고 맛있겠음다...오시는 손님은 먹을복이 터졌네욤 ㅋㅋ

새댁 (♡.10.♡.175) - 2009/10/09 21:00:49

우리여긴 왜 게가 킹크랩처럼 크다만게 없슴다 ,쩝 .
루비님 놀라오쇼 ~~~~~~

둥이엄마 (♡.16.♡.13) - 2009/10/09 09:38:01

친구랑 맥주한잔 햇음다........맨날 해물에 푸짐한 요리.....먹고파라.....

새댁 (♡.10.♡.175) - 2009/10/09 21:08:27

친구하구 친구어머니가 같이 와서 , 걍 밥마 먹구 ,,,,난 다 간다메 혼자 홀짝거렷슴다 .
바로 어제 둥이맘하구 지당컬할떄 .ㅋㅋ.
이건 푸짐이 아니구요 ,단촐 ,자 ,이제 둥이엄마의 푸짐한 요리 공개하세요 ~

zoman (♡.209.♡.151) - 2009/10/09 10:21:27

감자냉채에 잡채에 군침이 꿀꺽~~수육에 계란말이에,푸짐함다, 조기 오징어 다리를 와사비에 찍으메 맥주시원하게 한잔 햇슴 좋겟슴다,

새댁 (♡.10.♡.175) - 2009/10/09 21:06:49

와서 내하구 맥주 시합을 한번 벌려볼까요 ??????????감자냉채 한소래해놓구 ?

어여쁜처녀 (♡.62.♡.4) - 2009/10/09 10:39:07

아~군침이 슬슬.ㅋㅋ 어제 징어다리가 생각나서 요케 들렀슴다
새댁님 삶았구나 ㅋㅋ 배고파죽겠슴다 ㅋㅋ 손재간 많은 새댁님
잘먹구 감다^^

새댁 (♡.10.♡.175) - 2009/10/09 20:57:21

삶은게 절반남아서 오늘엔 볶앗슴다 ,볶은 사진은 낼에 올리겟슴다 .ㅋㅋㅋㅋ

민들레1208 (♡.21.♡.170) - 2009/10/09 15:27:26

새댁님은 음식점 차려두 되겠음다~ ㅋ.ㅋ

새댁 (♡.10.♡.175) - 2009/10/09 20:55:50

흠 ,민들레님은 한번만 요리방에 사진올리고 ,,계속 세대공감에서 뵙니다 .ㅋㅋ.

새댁 (♡.10.♡.175) - 2009/10/09 20:46:36

시냇물님 ,둥이들 생진 쇳슴가 ?그래서 까딱 보이질않슴까 ?궁금 ~

맥주의추억 (♡.245.♡.61) - 2009/10/09 16:12:57

앗~싸~ 내 좋아하는 계있넹 -,-너무 늦어서 내꺼누 없겠네요 ㅎㅎ 감자는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겜다

꿀사랑 (♡.198.♡.89) - 2009/10/09 16:30:14

ㅎㅎㅎ 와~오늘 새댁님 오셨구나~~
감자무침 먹음직하네요..ㅎㅎ 먹고싶어요

초연 74 (♡.136.♡.191) - 2009/10/09 20:49:13

새댁님 만든 음식 참으로 오랜만입니다.잘 보고 갑니다.

새댁 (♡.10.♡.175) - 2009/10/09 21:10:54

어머 ,초연님이 어쩌다가 ,,,,,,,오랫만임다 .......
국경절은 잘보냇슴까 ??????????????도라쓰나 하기쇼 ~

핑크냐옹이 (♡.136.♡.134) - 2009/10/09 21:08:27

ㅎㅎ 아 새댁님 솜씨 정말 너무 죽임다 ㅎㅎ
나능 둥이 엄마 하그 새댁 님의 광팬임닥 ㅎㅎㅎ
보는것 만으르드 막 군침이 새롬 새롬 도눈게 ㅋㅋ 맛잇겟슨닥 ㅋㅋ

새댁 (♡.10.♡.175) - 2009/10/09 21:12:38

안녕하세요 ,전 ㅡㅡ아직 ,,,솜씨 미숙함다 ,,,,,,,,,,,결혼해서 반년후부터 주방들갓으니깐요 .ㅋㅋ. 아직 초보임다 ,,,,
같이 배우메 진보하기쇼 ,어째 딱 이전에 쬬꼬말때 정치에서 나오는 말이 같슴가 .ㅋ

bus511 (♡.138.♡.67) - 2009/10/09 21:34:24

화질 좋습니다. 맛은 모르겠지만요.ㅎㅎ

새댁 (♡.10.♡.175) - 2009/10/09 21:41:49

손가락을 V자로 해서 찌르고 싶네요 .ㅎㅎ. 혹시 진담으로 듣깁니까 ?

돈이최고여 (♡.241.♡.82) - 2009/10/09 22:24:14

문어발 같은데 고놈은 살짝 데쳐야 제맛입니다.
그리고 해물같은 것은 될수록이면 원래그맛을
유지하는것이 최고의 맛이 아닌가고 생각합니다.
여하튼 잘보고 갑니다...

새댁 (♡.159.♡.37) - 2009/10/11 09:57:15

맞슴다 ,,,,,,,,,,,살짝데쳐서 먹엇슴다 그재두 ........
근게 또 남아서 볶아두 먹구요 ~

바다와 나 (♡.245.♡.138) - 2009/10/10 10:46:47

아. 넘 먹고싶습니다. 솜씨가 참 부럽습니다..... 저도 감자냉채 함 해봐야지요 .
위에 가르쳐주신대로염... 글그... 계란말이는 어떻게 하죠 .....
이것도 가르쳐주세염........ ^^

새댁 (♡.159.♡.37) - 2009/10/11 09:58:34

아 계란말이는 말로 표현하자면 영 바쁨다 하는방법 ......
동영상보면 제깍알리는데 ,초간단임다 ,,,,한메일에 계란말이하구 검색해서 동영상보쇼 .
그램 인차 배움다 .^^

새댁 (♡.159.♡.37) - 2009/10/11 09:57:39

아이고 ~ 금메달걸구 목이 넘 아파서 ~ㅋㅋ
감사합니다 ~

바다와 나 (♡.254.♡.100) - 2009/10/13 15:53:51

ㅎㅎㅎ 잘 알겠습니다...

복쥐두마리 (♡.209.♡.180) - 2009/10/13 16:27:18

음식상이 참 풍성하네요..다 맛잇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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