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9) - 2009/08/27 15:22:09

이것도 아주 맛있겠습니다.궈보뤄도 빛갈이 좋고..
내 요즘 왜 요리방에 자꾸 드나드는지 모르겠습니다.이방에 오면 먹을것이 많아서 좋슴다.

(♡.150.♡.210) - 2009/08/27 15:31:51

제가 젤 좋아하는 궈보뤄네여....전 게을러서 손이 많이 가는건 잘 못해먹는데 먹구싶어요...^^

신랑 솜씨좋아서 참 부럽슴다 ~~~~~~~~~
짜장밥두 맛잇겟구 ~

맛좋은 짜장밥이군요...

실랑 솜씨 죽임다예...

탕수육 ㄴ넘 맛잇을거같습니다.

(♡.245.♡.153) - 2009/08/27 16:12:17

초연님 요리방에 재미붙이면 안되는데 ㅎㅎㅎ 은근 중독됨다 ㅎㅎ
와와님 궈보러는 여자 분들 거진 다 좋아하느거 같네요 ㅎㅎ
새댁언니 어찌다가 한번 해준검다 짜장밥이 생각보다 갠찮습데다

맞슴다 꿔보러는 보통 식당가두 꼭 시키게 되는 음식이잼까 ㅋㅋ 새콤달콤

(♡.64.♡.2) - 2009/08/27 16:41:50

꿔보러 하는 방 법 알캐 주쇼 전번부터 배우자고 한게 지금 못배웠슴다 ㅎㅎ

(♡.162.♡.142) - 2009/08/27 16:46:09

지뢀 지뢀 지뢀 지뢀 지뢀 지뢀 지뢀 지뢀 지뢀 지뢀

씽씽이 맥주생각나는매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5.♡.153) - 2009/08/27 17:14:11

ㅋㅋㅋㅋ 자사 맥주생각이사 항상준비지므 ㅎㅎㅎ

(♡.6.♡.158) - 2009/08/27 19:48:41

와 ~~궈보뤄우 넘 잘하셧네요 ㅎㅎ
만점에 만점임다 ㅎㅎ 잘구경하고가요 ~~~^^

(♡.25.♡.21) - 2009/08/27 20:22:57

탕수육 ㄴ넘 맛잇을거같습니다

옴마네~ 궈보러우 식당꺼보다 더 먹음직함다~
저도 여기 요리방에서 궈보러우 하는거 배워서 해봤는데..
여기 간분탓인지 뿔어안나서 실패했댔슴다~
옛날엔 궈보러우 별루 좋아하지 않았던것 같은데..입맛이 자꾸 변해서 그런지..
근년엔 자꾸 드문드문 궈보러우 떙겨서 죽겠슴다~ㅎㅎ
오늘도 정심에 냉면에다 궈보러우 사먹었슴다 근데 온 정심에 먹었던것보다
더 맛있어 보임다 ㅎㅎ

(♡.239.♡.156) - 2009/08/28 07:54:36

꿔보러우 아주 잘된거같군요 물론 맛도 좋겼죠 ㅎ 눈요기 잘하구 갑니다

(♡.38.♡.60) - 2009/08/28 10:23:58

아하 ^^ 보무 영 간단해 보임다 ㅎㅎㅎㅎ
정작하무 실패 하겠는지 모르겠슴다 .. 내 정말 요대루 되무 이제 사진찍어서
올리겠슴다 이쁜님 한테서 배웠다궁 ㅎㅎㅎ

(♡.136.♡.90) - 2009/08/28 21:05:22

짜장밥이 먹고프다... .ㅠㅠ 좋은 음식 잘보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