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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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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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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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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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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토끼 |
2009-08-28 |
14 |
2299 |
고향정 .... 먹구싶으문 전화하구 와요 ++
잠깐 외출할꺼거든 ....
ㅎㅎㅎ 집에서 아매 하던거랑 좀 틀리오. 더운날에 수고스레 했구나. ㅉㅉㅉ 푹 쉬기나 할거지.
갑자기 썰썰이나서 만들었지 .
안 먹고싶니?
오늘 호문에 왔소. 오늘 만들었소?
응 ,오후에 만들었지 ...
벌써 갔냐? 빠르기두 해요
오전에 출근하고 점심 먹고 오후에 왔짐.
곱게두 햇슴다 ,동글동글 ,,,,,,,,,,,,
무늬만 살짝내면 팔아두 데겟슴다 .고난의도 음식만 도전함가 ~
이쁘긴한데요 색상이 좀 그렀네요 ..
멥쌀가루 좀 않좋은가봐요 ㅎㅎ
나도 저번에 만두기 넘 먹겝아서 멥쌀가루를 사다가 했더니
않좋다라구요 ㅎㅎ
처음도전 95점 줄게요 ㅎㅎㅎㅎ
다음 더 좋은 작품기대합니다 ~~~^^
95점 감사합니다
다음엔 주먹밥 .
김 돌돌돌 말은 주먹밥 만들어 볼려구요 ...
어이야 , 첨봅니다 ㅎㅎㅎ
그래도 맛있던 없던 상관웁시 할수 있다는것만 가슴이 뿌듯하지 않으세요 ?ㅎ.ㅎ
예 가루가 좋은가루여야 하는거 알았어요 .....
만드는거 재밋더라구요 .
팥소 안에넣구 컵으루 꾹 누르문 붙어요 ...
아들두 재밋다구 같이 했어요 .
ㅎㅎ 나두 이전에 울 엄마옆에 붙어서 많이 맹글엇는데.
근데 지금 엄마두 골미떡이 넘 자심하다구 안함다.
고뿌로 찍어내니 모양이 너무 이쁘네요~^^
색은 좀 어둡게 나왔네요~ 그래도 아들이랑 둘이서 신나게 만드셨으니..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