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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순두부찌개

새댁 | 2009.08.22 18:57:06 댓글: 43 조회: 3804 추천: 25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3658
안녕하세요 새댁임당~~~~

오늘은 어쩌다 일찍 밥먹구 요롷게 모이자에 마주앉앗슴다 ^^

오늘저낙엔 순두부찌개를 얼큰히 끓여서 냠냠햇슴다 ..

만드는 과정을 대수 찍엇슴다 .ㅋㅋ



전체샷 ~~



밥먹기전부터 자불자불하는게 지금두 눈이 자꾸 내레와서 ~

좀가서 초저낙에 눈으 붙이다가 이제  아홉시부터 본격적 모이자 돌이

하겟슴다 .ㅋㅋ.

좋은 밤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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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백합 (♡.251.♡.10) - 2009/08/22 19:02:15

내 일 빠~~~ 짜라짜라 짠짠짠~~ ㅋㅋㅋ

bus511 (♡.141.♡.181) - 2009/08/22 19:03:50

看起来真好吃,不知道 味道怎样呢。^^;;

순수백합 (♡.251.♡.10) - 2009/08/22 19:04:15

내 싸이 들갓다 사진 올린거 딱 보구 저레 요리방 헐레벌떡 대배지메 달아 왔당겜다

맛있어 보이는데..
저 순두부 찌개 먼저 자글자글 넣는 양념이 머머 들감까 알케주셔
그래야 비스무레하게라두 하지
내절루 아무거나 막 맞추므 막 싼동맛이 될까바~ ㅋㅋㅋ

우... 참 새댁님 신랑은 정말 행복할거 같슴다
매번 들어 와 보므
부럽지므 ㅋㅋㅋ

천당과지옥 (♡.79.♡.68) - 2009/08/22 19:15:28

순두부찌개 보글보글 맛있겠슴다~
내 오늘 가지김치해서 사진 좀 올리잔게 어째 잘 되지않슴다.
과정샷까지 사진 여러개 올리잔게 어쨰 두개만 올리고 세번째꺼 용량 초과했다구
안되는매.. ㅋㅋ

새댁 (♡.11.♡.63) - 2009/08/22 20:28:57

순수백합님 ,,,,,저 순두부찌개 검색하무 레시피잇슴다 ...김치도 조금넣고 ,새우젓으로 간하고 ,,,,,바지락이나 ,,소고기다진걸 넣으무 뎀다 ,,,,,마지막에 후추가루 넣고 ~
요롷게 신랑 해주쇼 ,그냥 한뚝배기면 김치한나에 한때 뚝딱 ^^
오일일버스아자씨 ......오랫마님다 ,맛두 당연히 잇슴다 .ㅋㅋ
천당과지옥님 ,,,,,싸이에 사진올레서 크기를 420에 해놓으면 여덜장까지 올릴수잇슴다 .ㅋㅋ. 싸이에서 저레 색상두 이쁘게 조절하구 ~

둥이엄마 (♡.37.♡.83) - 2009/08/22 19:26:30

혼자일땐 요런 순두부 죽이지에..........맛잇겟음다

새댁 (♡.11.♡.63) - 2009/08/22 20:29:55

예 ,아직 애기없으니까 ,,,,,둘이 간단히 해먹기 좋슴다 .ㅋㅋ.

이따바요 (♡.237.♡.59) - 2009/08/22 20:20:41

좋아하는 배경음악 ㅎㅎ 덕분에 잘 듣네요

새댁 (♡.11.♡.63) - 2009/08/22 20:31:09

ㅋㅋ 노래올린다구 암때나 욕먹는다햇는데 감사함다 들려줘서 ^^

이뿐만남 (♡.245.♡.77) - 2009/08/22 20:24:56

오늘엔 시장무조건 간다구 하던게 요렇게 순두부 찌개햇슴가 얼큰한게 맛잇겟슴다
어째 밥은 또 한그릇임가 ㅎㅎ

새댁 (♡.11.♡.63) - 2009/08/22 20:32:07

나그내 겜노느라구 암만불러두 안와서 .ㅠㅠ. 짜증남다 ,그래서 먼저 먹엇슴다 .ㅋㅋ.

새로운도전 (♡.36.♡.2) - 2009/08/22 20:50:53

아~~ 저기에다 밥을 콱 말아서 먹으면 최고인데..ㅎㅎ
언제 봐도 항상 먹음직스럽고 식욕을 자극시키는 새댁님의 요리
오늘도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새댁 (♡.11.♡.63) - 2009/08/22 20:57:32

잉 ,오늘두 총각이 와서 추천 찍어주시네요~
주로 어느방에서 훈함까 ?^^
순두부찌개 ,,,,,,,해장국으로도 좋슴다 ~

새댁 (♡.11.♡.63) - 2009/08/22 21:18:59

ㅋㅋ 자꾸 춰줘서 이 아줌마 영 사기날까함다 .
여기메 요리방 자주들오면 배울게많슴다 ,나두 여기서 많이 배워서 써먹슴다
학비내메 배울게 없슴다 ^^

새댁 (♡.11.♡.63) - 2009/08/22 21:01:27

하기두 헐쿠 ,,,,,,,이런 국은 한가지만 잇으면 ,다른거 지지구 볶지않아서 좋은거같슴다 .
여름이래두 뜨거운 국이 땀 뻘뻘흘리메 마시무 시원함다 .~
둥이네는 잘큼가 ?
모이자 가정방 어째까딱안함가

나연마미 (♡.190.♡.245) - 2009/08/22 21:14:11

오늘 저녁은 우리는 대충 먹엇더니 순두부찌게 보니까 배고파 남다 ㅋㅋ 요리 솜씨 정말 죽임다.... 내 또 한수 배웟슴다 래일 써먹어야 겟슴다 ㅋㅋ

새댁 (♡.11.♡.63) - 2009/08/22 21:19:58

양파잇으무 잘게썰어서 처깜에 같이 볶아주무 맛잇슴다 ,글구 새우젓으로 간하고 ~~~
내또 오바상처럼 잔소리 .ㅋㅋ.
맛잇게 해드세요~

사과초 (♡.25.♡.120) - 2009/08/22 21:51:21

저두 먹기 싶습니다.근데 여기 두부 영 맛없어요
지금은 새댁언니가 노래하고 같이 요리를 올리니
분위기도 다르고 정말 좋네요 ㅎㅎ

나비부인 (♡.196.♡.73) - 2009/08/22 21:56:23

왜 요리방을 이제야 알았나 싶을정도로 ...
맨날 뭐 해먹어야 되나 고민을 자나깨나 했었는데
증말 이제는 그 고민이 없어졋어요
왜 냐면 요리방에 오면 선수님들 넘 많구 맛있는 요리 넘 많아서
하루하루 따라만 해두 근심걱정이 없을꺼 같아서요 ㅎㅎ

오늘두 순두부찌개 잘 먹구 갑니다~

새댁 (♡.11.♡.65) - 2009/08/23 10:19:17

ㅋㅋ 나비부인님은 어느 구석구석 모이자방 다 섭렵하면서 요리방 이제야 알앗다뇨 ~
저두 맨날 머먹겟는가 고민임다 ~~~~~~
주말에 뭐 맛잇는거 해드시고 사진올려주세요 ,저두 따라해먹게 ~

나비부인 (♡.36.♡.147) - 2009/08/23 22:13:02

서명욕심 부리다가 포인트 없어서
벌라 다니느라구 여기까지 오게 되였어요 ㅎㅎ
전에는 이야기방이라는데 들여다 보지두 않았거든요
그냥 세대공감이랑 노래자랑방에서랑
뒤짐쥐구 슬렁슬렁 구경만해두 반나절은 훌쩍 지났으니깐요 ㅎㅎ

근데 오다보니까 자꾸 오구싶어 지네요

LOVE (♡.91.♡.82) - 2009/08/22 22:02:43

초연님 따라하는가....노래도 같이 올렷네여..ㅎ
순두부 얼큰하게 보이는게 맛잇겟당....

새댁 (♡.11.♡.65) - 2009/08/23 10:21:18

ㅋㅋㅋㅋ 맞슴다 초연님따라 노래올렛슴다 .ㅋㅋ
좋은 주말데세요 러브아재^^

워니 (♡.128.♡.142) - 2009/08/22 22:08:13

애공 ~ 내 좋와하는 순디비 찌개............흠.............군침이 뚝 뚝.........깻잎이 아직도 있슴까 ??? 많기도 많슴다 ~ ㅋㅋㅋㅋㅋ

새댁 (♡.11.♡.65) - 2009/08/23 10:22:26

ㅋㅋ 워니아재 ,나두 디비란 디비 다 좋아함다 ,깻잎은 아직두 한줌이 남앗슴다 ^^

보고 싶어 (♡.6.♡.158) - 2009/08/22 22:17:24

순두부찌개 얼큰한게 시원하겠네요 ~~
깻잎 먹음직하네요 ~~눈요기 잘하고가요 ~~^^

새댁 (♡.11.♡.65) - 2009/08/23 10:23:38

^^보고싶어님 안오면 뭐하시나 영 궁금함다 .ㅋㅋㅋ 중국돌아오셧나 ?어디 아프나 ?
좋은 주말데세요~

성공009 (♡.142.♡.230) - 2009/08/22 23:15:32

너무 좋아했던 음악이여서 ... 좋은 노래 잘듣고 갑니다 .
순두부찌개 시원할것 같네요~

새댁 (♡.11.♡.65) - 2009/08/23 10:24:44

ㅋㅋ 나두 영 좋아하던 노래임다 ,탁재훈이 이상형이엿는데 ~~~~~~~~
좋은 주말데세요~

소스 (♡.163.♡.32) - 2009/08/22 23:57:00

순두부찌게 이렇게 볶아서두 하는구나... 나는 그냥 기름 안넣구 햇엇는데.. 언니 감솨 요렇게두 해먹어봐야 겟슴다 디게 맛잇어 보임다 굿... 글구 조기보면 애배추김치잇는데 조고 먹구싶슴다 난 왜토리라서 요즘엔 김치두 반바... 대충 떼움다

tj록차 (♡.239.♡.156) - 2009/08/23 09:29:10

순두부찌개는 고추장넣구해요 아니면 고추가루를 ?

프렌드 (♡.245.♡.157) - 2009/08/23 12:12:31

새댁님 요즘은 존 음악두 올려주시구
저희는 노래듣구 맛잇는 음식 즐기구 일거양득임다 ^^
순두부찌개 할때 그냥 두부루 하므 됨다?
참 맛잇겟슴다..!!

새댁 (♡.10.♡.148) - 2009/08/23 21:34:30

ㅋㅋㅋㅋㅋㅋ 꿩먹구 알먹구 둥지털구 불때고 ~~~~~~~~~~~
순두부찌개 두부는 그냥두부아님다 .....다른데서는 네모칸 통에 포장해팔던데
여긴 저렇게 요구하는대루 썰어서 줌다 ~
嫩豆腐아니면 水豆腐임다 ~~~~~~~~~~~~~

아이야 (♡.147.♡.242) - 2009/08/23 12:41:33

음~그기에다가 깻잎하고 먹으면 .........둘이먹다 한내죽어도 모르짐 ㅠㅠ
먹고 싶어요~~

새댁 (♡.10.♡.148) - 2009/08/23 21:35:35

ㅋㅋㅋㅋ 암튼 나는 안죽겟는데 ,아이야님이 드시다가 꼴까닥하면 내가 인공호홉해드리죠

mujeong (♡.24.♡.103) - 2009/08/24 09:14:55

센스잇는 새댁 오늘은 순두부찌개 요리방법도 함께 올렷군요,,,
뜨끈한 순두부찌개에 밥 말아 먹어도 최고,, 쇠주 한잔 함께 해도 최곤데,,
캬캬,,,,깻잎 담은 그릇이 완전 이뻐요.,,,, 살짝 욕심 날까 함다,,,ㅋㅋ

hudie (♡.14.♡.68) - 2009/08/24 11:02:00

맨날 요리방 달아다닙니다.. ㅎㅎ
넘 재간둥이라 보는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저쟁해두었다 한번 해봐야지... ㅋ

아~ 근데 올리신 노래 제목 뭐죠?
넘 듣기 좋고,, 넘 가슴이 아련하네요...... ㅜㅜ

연길아줌마 (♡.245.♡.211) - 2009/08/24 18:32:41

이렇게 늦게 와도 내먹을것 남았을가요?
노래도 같이 올려서 더구나 쨩임다

돌콩 (♡.162.♡.160) - 2009/08/24 20:15:35

혼자 적적하고 슬픈데다 맛나는 반찬에 구수한 음악을 들으니 더 슬프다. ㅠ~~~~~~~~

새댁 (♡.11.♡.147) - 2009/08/24 20:42:19

^^ 들려줘서 감사함다 ~~~~~~~~~~~~
요 노래 제목이 참 다행이야 ,,가수 탁재훈 ^^
너무너무 썅땅낸에 좋아한 노래임다 ~~~~~~~~~~~~~

zang (♡.102.♡.86) - 2009/08/25 10:48:27

맛있게 만셨네요.. 고생했습니다.

초연 74 (♡.245.♡.163) - 2009/08/25 12:16:01

내가 추천하면 금메달 따는가?새댁님이 목을 쳐들수 있습니까?
그러면 제가 금메달 하나 쏠게요.

xjl1978 (♡.173.♡.61) - 2009/08/27 11:41:18

순두부찌개 따끈따끈할때 먹으면 맛있는데..........나두 먹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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