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이 행복해지는 밑반찬 2

웃겼음다 | 2019.03.10 13:15:38 댓글: 90 조회: 5307 추천: 41
https://life.moyiza.kr/mycooking/3865100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느덧 긴겨울이 지나고 봄의 포근함이 마음을 싱숭생숭 설레이게하는 봄이 왔네요.

봄!!하면 나물캐러 가야지요^ ^봄나물을 먹지않고 봄을 보낼수는 없죠 ㅎㅎㅎ 봄을 대표하는 달래캐러 다녀와서 밑반찬 몇가지 만들었어요^ ^

1~봄내음이 물씬나는 달래무침.
2~어릴적 추억의 반찬 명란젓~뜨거운 밥위에 얹어서 한공기 뚝딱!!
3~꼬들꼬들 무말랭이무침(여기 마트에서 파는건 실오리처럼 약해서 직접 무우 썰어서 말린 무말랭이입니다. )
4~만만한 밥반찬 잔멸치볶음.
5~심플한 미역줄기무침.
6~榨菜볶음.
7~두고두고 먹을수 있는 쇠고기장졸임.
8~내일 아침 샌드위치용으로 감자샐러드.
이렇게 만들어노면 2.3일은 든든하겠죠?ㅎㅎㅎ

오랜만에 들렸어요~이쁘게 봐주세요~~~^ ^
설이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뷰티불미너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뚁땽해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TENSHI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heanzu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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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214.♡.4) - 2019/03/10 13:47:45

우와~이런 밥상 받는분은 어떤 덕을 쌓았는지 궁금요^^

웃겼음다 (♡.121.♡.58) - 2019/03/10 17:20:17

ㅎㅎ어쩌다~가끔씩요. 항상 이렇진않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

미래양 (♡.231.♡.96) - 2019/03/10 13:49:11

무스거이리마니햇어요?
도라지도 생각나고
저 멸치도
달래도
장조림도 나두 해먹어야겟슴저거본게생각나서
얼얼하게 ㅋㅋ

웃겼음다 (♡.121.♡.58) - 2019/03/10 17:24:08

좀 많죠?
매일 퇴근해서 이것저것 지지고볶고 귀찮슴다 ㅎㅎ
이렇게 만들어놓으면 밥에 국만 있으면 되니깐.
미래쌤도 땡기는거 얼얼하게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머니머니해도 얼얼한게 입맛 돋구고 최고!!!
폰트 고마워요^ ^

skek (♡.238.♡.8) - 2019/03/10 14:03:40

정성이 대단함다.넘 먹음직스럽슴다~

웃겼음다 (♡.121.♡.58) - 2019/03/10 17:24:48

칭찬 고마워요~이쁜이^ ^

아즈바예 (♡.163.♡.80) - 2019/03/10 14:43:02

하이구 -,
무 스거 요 렇게 ...

웃겼음다 (♡.121.♡.58) - 2019/03/10 17:25:35

무스게요?밑반찬을 요렇게요 ^ ^

nilaiya (♡.110.♡.141) - 2019/03/10 15:01:34

에익_____싱게이남다 ㅋㅋ
어디서 반찬장사 하는 분 이당
아님 가게에서 샀다
긋치?

웃겼음다 (♡.121.♡.58) - 2019/03/10 17:27:55

먹고싶어 싱겡질이 난다는겜까?ㅎㅎㅎ
항상 재밌는 댓글 인상깊어요.
즐밤되세요^ ^

실제 (♡.111.♡.5) - 2019/03/10 16:56:34

정성들여 잘 만들엇네요

웃겼음다 (♡.121.♡.58) - 2019/03/10 17:32:52

감사합니다~

잘먹고잘산당 (♡.97.♡.214) - 2019/03/10 17:46:25

여성스럽고 알뜰하시네요 ㅎㅎㅎ
다 맛있어보입니다

웃겼음다 (♡.121.♡.58) - 2019/03/11 17:13:13

감사합니다 ^ ^
알뜰하다는 칭찬은 접수요 ㅎㅎㅎ
근데 여성스럽진 않아요 ~~얼마나 남자벌개인데…^ ^

깨끗한빗자루 (♡.92.♡.79) - 2019/03/10 18:30:27

음식솜씨 좋은듯

웃겼음다 (♡.121.♡.58) - 2019/03/11 17:13:53

감사합니다^ ^

악마의향기악마의향기 (♡.117.♡.23) - 2019/03/10 20:01:08

우워 역시..
매번 볼때마다 웃님 요리는 감탄이
저절로 나와요~비쥬얼뿐만 아니라 정리정돈도
깔끔하게~무조건 추천입니다 ^^

웃겼음다 (♡.121.♡.58) - 2019/03/11 17:20:21

향기님 항상 이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
향기님 칭찬은 웬지모르게 저한테 큰 힘이
되는듯한 느낌요~더 노력할게요^ ^
추천댓글 남겨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na랑너 (♡.42.♡.212) - 2019/03/10 21:15:51

댓글 남기려고 로그인 했어요 한수 배우고 갑니당 ^^

웃겼음다 (♡.121.♡.58) - 2019/03/11 17:23:46

넘 감동입니다~~
소중한 발자취 잊지않을게요^ ^
사랑해요~나랑너님^_^

lige72 (♡.48.♡.91) - 2019/03/10 21:39:00

솜씨죽이네..

웃겼음다 (♡.121.♡.58) - 2019/03/11 17:27:18

감사합니다~~^ ^

Eurozone17 (♡.95.♡.245) - 2019/03/10 22:11:56

밑반찬 이렇게 많이? 2,3일에 다 해치우신다구요?
그기에 매때마다 밥 두그릇?에 국에 볶음요리에...
야 배도 크다야 ㅋㅋ
먹음직스러워 추천하고 갑그마!

웃겼음다 (♡.121.♡.58) - 2019/03/11 17:31:04

오머 ~엊저녁에 밑반찬에 진짜 밥 두공기
먹었는데요 ㅎㅎㅎ
님도 개그 넘치는 분이시네요 ㅎㅎㅎ
들려주셔서 영광입니다^ ^

훈청 (♡.20.♡.45) - 2019/03/10 22:31:54

매번 감탄하고 지나가네요 ㅋㅋ 식당도 이 정도로 푸짐하지 않아요~ 남편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바요 ㅋㅋ

웃겼음다 (♡.121.♡.58) - 2019/03/11 17:37:58

울훈청님도 야무지게 잘하든데요 ㅎㅎㅎ
이쁜 댓글 고마워요~
맛나는 저녁 드시고...또봐요^ ^

당근먹는토끼 (♡.38.♡.116) - 2019/03/10 23:42:30

헝~~~~이상형입니다! 사랑해요

웃겼음다 (♡.121.♡.58) - 2019/03/11 17:42:02

댓글 보고 감이 딱 와서 글 검색해봤더니ㅎㅎㅎ
역시~~~ㅎㅎㅎ잘 왔어요~토끼님 생각 많이 했어요^ ^

착한남자888 (♡.223.♡.94) - 2019/03/11 06:22:11

웃겻음다. 굿

웃겼음다 (♡.121.♡.58) - 2019/03/11 17:42:42

감사합니다~~~

믿거나말거나 (♡.197.♡.73) - 2019/03/11 06:32:57

와아 역시 웃님임돠 ㅎㅎ
맛은 물론 정성이 담겨졋네요~
추천입니돠 ~

웃겼음다 (♡.121.♡.58) - 2019/03/11 17:51:20

ㅎㅎㅎ감사합니다~믿거나말거나님^ ^
정성을 담아 만든다면 가족이라면 뭐든
맛나게 먹어주겠죠?ㅎㅎㅎ

TENSHI (♡.22.♡.31) - 2019/03/11 08:36:38

어머어머~
이거 완전 저 스타일이에요 ㅋㅋㅋ
주말에 또 열심히 만드셨군요 수고하셨어요!
제가 많이 늦었네요 맘으로만 천포요 ㅋㅋㅋㅋ
즐거운 한주요~~

웃겼음다 (♡.121.♡.58) - 2019/03/11 17:53:40

어머어머 ~한달만에 컴백한 보람있네요 ㅎㅎㅎ
천사님한테서 천포씩 받고...그마음 항상 이쁘게
잘~간직할게요 ㅎㅎㅎ사랑해요^ ^

heanzu (♡.38.♡.212) - 2019/03/11 09:11:54

웃님보니 진짜 봄이 오는것 같네요,맛갈스러운 밑반찬 잘 보고 갑니당(^^)v추천*1000000000000

웃겼음다 (♡.121.♡.58) - 2019/03/11 17:58:06

작가님 보고싶었어요^ ^
헤아릴수없는 추천 넘 감동입니다 ㅎㅎㅎ
사랑해요~~~^ ^

heanzu (♡.38.♡.212) - 2019/03/12 08:22:28

웃님 댓글 확인하러 한번 더 들어 오는걸 보면 진짜 사랑이나 봅니다.(^o^)

웃겼음다 (♡.121.♡.58) - 2019/03/12 16:48:23

사랑사랑 내사랑 ㅎㅎㅎ히힛

belleflower (♡.25.♡.152) - 2019/03/11 09:20:06

웃님, 참 오랜만이네요~ 그새 또 이렇게 푸짐하게 했담까? 넘넘 먹음직스러운 저 비주얼들~ 오올~~ 웃님의 음식에는 감탄하지 않을수 없음요~~그만큼 정성이 대단합니다!

웃겼음다 (♡.121.♡.58) - 2019/03/11 17:59:05

플라워님 오랜만에 안아나볼가요?ㅎㅎㅎ
항상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넘 고마워요^ ^

행운아8131 (♡.23.♡.191) - 2019/03/11 09:41:20

넘 깔끔하고 맛있어 보여요. 부러워요~

웃겼음다 (♡.121.♡.58) - 2019/03/11 18:00:47

에이~부럽긴요.
행운아님도 잘할수있어요^ ^

lige72 (♡.136.♡.58) - 2019/03/11 09:50:49

참 부렵다 이런여자....

웃겼음다 (♡.121.♡.58) - 2019/03/11 18:01:52

ㅎㅎㅎ웃고갑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피투투 (♡.111.♡.180) - 2019/03/11 10:56:55

우와~~~

웃겼음다 (♡.121.♡.58) - 2019/03/11 18:04:35

우와~해피투투님이시당 ㅎㅎㅎ
들려주셔서 고마워요~방긋^ ^

선글라스1 (♡.19.♡.86) - 2019/03/11 16:33:16

안녕하세요

웃겼음다 (♡.121.♡.58) - 2019/03/11 18:05:22

넵~안녕하심다 ㅎㅎ

천리지척 (♡.115.♡.2) - 2019/03/11 18:01:35

반찬들 투명한 유리그릇에 조렇게 담아놓으니 예쁘기도 하네요.
근데 저많은 반찬통 설거지도 한참 걸리겠어요.ㅎㅎ

웃겼음다 (♡.121.♡.58) - 2019/03/11 18:12:54

유리그릇에 담으니 더 맛나보이는거 같기도함다 ㅎㅎㅎ
설거지하는건 별문제 아닌데 씻어서 물기를 닦는게
내 제일 싫어하는 일임다 ㅠㅠㅠ
천리지척님 항상 들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
또 봐요~ㅎㅎㅎ

웃겼음다 (♡.121.♡.58) - 2019/03/11 18:19:57

조용히 들려주셔서 추천해주신 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소중한 추천한표
한분한분 잊지 않을게요^ ^


네로님 천사님
뚁땽해 작가님
뷰티님 미래쌤
포인트 선물 넘 감사합니다^ ^

꽃보다지지미 (♡.25.♡.223) - 2019/03/11 19:14:34

언제 또 잔치상 만들어 올리셧대요? ㅎㅎㅎㅎㅎ

웃겼음다 (♡.121.♡.58) - 2019/03/11 21:18:50

친애하는 지도자님 오셨음까 ㅎㅎㅎ
추천댓글 감사합니다~즐밤되세요^ ^

2019꽃길만걷자 (♡.86.♡.37) - 2019/03/11 19:34:35

맛있겟네요~

웃겼음다 (♡.121.♡.58) - 2019/03/11 21:19:52

감사합니다~^ ^
즐밤되세요~~~

(♡.173.♡.165) - 2019/03/11 20:35:18

대박반찬암 ㅎㅎ

웃겼음다 (♡.121.♡.58) - 2019/03/11 21:20:59

벌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참행운 (♡.48.♡.57) - 2019/03/12 00:04:05

한 일주일은 먹을것같습니다.손이크시네.추천합니다

웃겼음다 (♡.121.♡.58) - 2019/03/12 06:06:49

사나흘은 문제 없음다 ㅎㅎ
즐건 하루 보내세요~행운님^ ^

하늘에핀꽃 (♡.245.♡.233) - 2019/03/12 20:35:54

포샵 넘 심해서 눈알이 아픔다

웃겼음다 (♡.121.♡.58) - 2019/03/12 20:45:49

음식사진을 어떻게 포샵하죠?알려주실래요?ㅎㅎ
포샵도 안했고 어플도 사용안했어요.
폰 일반카메라기능으로 찍은겁니다.

heanzu (♡.196.♡.73) - 2019/03/12 23:43:01

ㅍㅎㅎ 아마도 심술이 심해서 아픈듯요

웃겼음다 (♡.121.♡.58) - 2019/03/13 06:20:55

ㅎㅎㅎ우린 맛있는 아침먹구 샤랄라 출근준비 합시당 ^ ^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길요^_^

lige72 (♡.31.♡.70) - 2019/03/13 08:58:03

정성이 대단.......

웃겼음다 (♡.121.♡.58) - 2019/03/13 19:05:29

ㅎㅎㅎ감사합니다.

무소뿔 (♡.39.♡.70) - 2019/03/13 18:55:23

그냥 입이 떡 벌어짐다 ㅋㅋㅋㅋㅋㅋㅋ

웃겼음다 (♡.121.♡.58) - 2019/03/13 19:06:36

ㅎㅎㅎ무소뿔님 오랜만에 보니 넘 반갑슴다^_^
폰트 잘 쓸게요~고마워요^_^

설이 (♡.208.♡.235) - 2019/03/13 22:08:15

와~~ 눈 호강 ㅋㅋ

미역을 뜨거운물에 데쳐서

했는데도 비린건 왜서일까요?

웃겼음다 (♡.121.♡.58) - 2019/03/14 11:50:17

ㅎㅎㅎ설이님 잘지냈음까^_^
미역줄기는 염분기를 찬물에 충분히 헤운담에
소금물에 떼쳐서 만드니 비린내?가 덜합데다.
무침은 그래도 바다냄새 살짝 나든데
기름에 볶으면 비린내같은게 안납데다.
폰트 고맙습니다~맛점하시고 남은 시간도 화이팅요^_^

겨울매화꽃 (♡.249.♡.164) - 2019/03/14 16:21:23

와 저절로 감탄이 나오네요.

웃겼음다 (♡.121.♡.58) - 2019/03/14 18:08:17

닉넴이 참 이쁘네요~
들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_^

go출발 (♡.147.♡.30) - 2019/03/15 14:53:49

와우, 대박입니다. 장사하도 될것 같네요

웃겼음다 (♡.121.♡.58) - 2019/03/15 17:14:14

과찬이십니다~~~
ㅎㅎㅎ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_^

행복느껴져 (♡.123.♡.21) - 2019/03/15 17:27:49

퇴근하기전 들렸다가요ㅎㅎ
웃님,어쩌면 일케도 잘할가요?
따라배우기싶은데 솜씨가 멀었어요ㅋㅋ
재밋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욤ㅎㅎ

웃겼음다 (♡.121.♡.58) - 2019/03/15 17:52:07

행복님~~~소리웨쳐 불러볼가요 ㅎㅎㅎ
그립고 보고싶었어요~^_^
행복님도 넘 잘하시면서 겸손하신거 아니예요?ㅎㅎ
행복님 요리도 눈요기 하게 올려주세요~
제가 빛의 속도로 달려갈게요 ^_^

수고하셨어요~다같이 즐거운 주말 보냅시당 ^_^

(♡.36.♡.148) - 2019/03/16 10:29:38

와우....메뉴너무 좋아요..ㅡ요리 잘하시네요

웃겼음다 (♡.121.♡.58) - 2019/03/16 18:23:57

감사합니다~칭찬 들으니 행복하네요^ ^

포레버 (♡.210.♡.178) - 2019/03/16 15:08:18

웃겼음다님 결혼했서요?
아직 시집가기전이면 조금만 기다려요.
바로 결혼자금 지참하고 모시러 갈게요.
음식솜씨가 있는 여자랑 살수있는것도 아무나 받을수 있는 행복이 아닌데..

웃겼음다 (♡.121.♡.58) - 2019/03/16 18:32:08

포레버님 첨 뵙네요^ ^
좋게 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내 시집 갔음다~그러니 모시러 안와도 됨다 ㅎㅎㅎ

즐밤되시구요 ~자주 들려주세요~^ ^

snow1025 (♡.38.♡.151) - 2019/03/18 12:57:39

ㅎㅎㅎㅎㅎ역시 입이 쩍~~~벌어지게 만듭니당~~~
저도 결혼하게 되면 웃님처럼 이렇게 예쁘고 정성스레 반찬을 만들어서 가족들을 행복하게 하겠습니당 ㅋㅋㅋㅋㅋㅋ

웃겼음다 (♡.152.♡.104) - 2019/03/18 15:56:03

스노우님은 안봐도 비디오지요 ㅎㅎㅎ
저보다 훨씬~~~씬 더 잘할거라 믿습니다^ ^

(♡.36.♡.216) - 2019/03/22 12:53:27

이런거 어떻게 만들어요 ㅋㅋ 손재주 장난아닌데

(♡.173.♡.165) - 2019/03/23 10:56:32

와우 대박 맛있겠어요

(♡.36.♡.112) - 2019/03/24 15:51:54

너무 행복하고 맛있어 보여요

웃겼음다 (♡.121.♡.58) - 2019/03/31 19:36:00

세번씩 댓글 주시고 ...감사합니다 ㅎㅎㅎ

매력있어1 (♡.11.♡.156) - 2019/03/29 01:08:38

반찬 너무많네요

웃겼음다 (♡.121.♡.58) - 2019/03/31 19:37:12

가지수는 많아도 량은 얼마안대서
나흘만에 다 비웠네요 ㅎㅎㅎ

brand12 (♡.208.♡.145) - 2019/03/31 11:54:08

너무 정성드려 만드셨네요.잘보았습니다.

웃겼음다 (♡.121.♡.58) - 2019/03/31 19:38:41

오랜만에 밑반찬 한꺼번에 왕창 만들었어요 ㅎㅎㅎ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한나 (♡.244.♡.55) - 2019/04/08 09:13:34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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