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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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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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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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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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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매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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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저우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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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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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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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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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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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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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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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123 |
202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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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4-01-09 |
8 |
1282 |
와 군침~ 나드 烤箱있으면 도전해보고싶어용~
烤箱하나 마련해놓음 좋아요.
몇백원이면 하나 살수있어요.
이것저것 만드는 재미 쏠쏠하지요.
요런 게 모양새는 이래두
정성옇은거라 파는것보다 얼 매 더 안전하구 맛있슴다...
예. 桃酥는 테두리랑 터덜터덜하게 만드는게 포인트임다.
제집에서 소량 만드는거라 방부제랑 안 넣으니 안심하고 먹을수있죠.
비쥬얼에서 바삭하고 고소함이 전해오네요^ ^
천리지척님 뉴짜탕이랑 만들때부터
솜씨 알아봤지요 ㅎㅎㅎ추천임다 ^_^
웃님 칭찬 받으니 무쟈게 기쁘네요.
포인트를 또 쏘셨구만요.
감사감사~
와와, 팔아도 되겠어요.
눈으로 먹어봅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비주얼은 그럴듯하게 나왔네요.ㅎㅎ
요런 떡 구이 만드는 분들은 참 부럽다.부러워!
인내심 정성이 있어야 하니 ㅋㅋ
烤箱에 들어갔다 나오면 다른 모양이 되는게 재밌기도해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합니다
행운님 고마워요.^^
추천합니다
추천 고마워요.^^
듀퐁님 포인트 고맙습니다.꾸벅^^
맛있겠다 ~~~~~
kcdigital111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