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볶음밥을 좋아합니다.
바쁜 아침에는 볶음밥이 좋지요.
하기도 간단하고 전날 남은 밥 공략도 하고
아 ,또 그리고 냉장고에 남은 꼬투리채 공략도 하고
볶음밥에 전 소세지 절대 안 넣습니다. 느끼하니까
볶음밥이랑 새콤달콤 마늘찌는 환상 궁합입니다.
저희 집 아침상에는 과일은 항상 등장합니다.
이날은 그릇 꺼낸는 시간이 아까워서 사과를 볶음밥이랑 같이
아 ,저 마늘찌랑 깨금버섯, 절인 영채, 고춧가루는 친정 아버지가 고향에서 가져온 겁니다
벌써 11시 40분, 시간이 후뜩
여러분, 맛있는 점심 되세요!
hayaann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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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18:06
hayaann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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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05
moo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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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13:09
타니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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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21:49
타니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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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18:30
moo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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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11:21
moo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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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11:05
타니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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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15:18
기억을걷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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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12:44
기억을걷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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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18:23
기억을걷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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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41
엄마는 위대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정성가득~ 추천요.
거한 칭찬 감사합니다.
좋은 엄마되기 쉽지 않네요.
추천합니다
땡큐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비빔밥 하기도 쉽지만 맛있슴다^^ 고추가루 엄청 많이 보냈군요~팔아도 되겠슴다~
저희집은 일주에 한번씩 볶음밥 해먹는거 같네요
고추 가루 안 사먹은지 오래됬네요 ㅎㅎ
들려주셔서 감시합니다.
결 국은 아드님이 묵은밥을 맛있게 먹는다는 뜻이구만.
내 가서 탁 알캐줄까 ...
안 알려주셔도 압니다.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마늘장아찌보니 참 친근하네요.옛날 고향에서 엄마가 만들었던 거랑 똑 같아서 ...맛도 일품이겠지요?
어렸을 때 먹어본 음식들은 평생 가도 못 잊어요.
울 아버지가 해준 거는 다 맛있어요. 마늘찌도요.
핑핑맘 할룽 ㅎㅎㅎ
애들은 볶음밥 진짜 좋아하는거 같아요~
저도 자주 만들어 먹여요 ^ ^
고향에서 아버님이 맛있는거 가득 들고오셨네요 ㅎㅎ
마늘짱아찌 넘 맛있겠어요~어릴때 국에 밥말아서
같이 잘 먹었는데....추억이 떠오르네요 ^ ^
웃님 오셨네요. 방가방가
웃님은 사람 미소짓게 만드는 마법이 있어요.
맞아요. 마늘찌 완전 맛있어요. 어릴 때 겨울에 먹을 거 장만한다고 가을되면 여러가지 짠지 많이 만들더라고요.
어떤 건 반찬 가게 가도 없어요 .
삼종 세트 고마워요. 힘찬 하루 되세요!
볶음밥에 마늘찌 좋죠. 마늘찌가 느끼함을 쳐주고.
짧지만 성의있는 댓글입니다
땡큐요 .좋은 하루 되세요.
마늘찌 대박 좋아하는 일인입니다 추천
화블님 ,여기서 보네요
넘넘 반가워요.
마늘찌는 맛있는데 먹고 나면 치솔질 한 두세번 해야 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