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밥상 들고왔어요.

웃겼음다 | 2019.05.22 19:03:35 댓글: 51 조회: 4337 추천: 36
https://life.moyiza.kr/mycooking/3922716
별거아니지만 올려봅니다^ ^

이쁘게 봐주세용~ㅎㅎㅎ

TENSHI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참행운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봄의정원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이변호사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na랑너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더보기...
추천 (36) 선물 (1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6 )
IMG_4955.JPG | 316.1KB / 0 Download
IMG_4953.JPG | 333.7KB / 0 Download
IMG_4954.JPG | 275.8KB / 0 Download
IMG_4956.JPG | 360.0KB / 0 Download
IMG_4957.JPG | 358.4KB / 0 Download
IMG_4952.JPG | 419.6KB / 0 Download
IP: ♡.121.♡.58
skek (♡.238.♡.37) - 2019/05/22 19:58:57

웃님 오랜만에 오셨슴다~많이 기다렸슴다. 맛있는 음식 많이 들고 오신거 넘넘 환영함다^^

웃겼음다 (♡.121.♡.58) - 2019/05/22 20:59:52

울이쁜이 일빠로 방겨주셔서 넘 기분 좋은데요 ㅎㅎㅎ
보고싶었네요 ^ ^
고마워요~선물도 너무요!!!

nilaiya (♡.116.♡.163) - 2019/05/22 20:43:40

음..

웃겼음다 (♡.121.♡.58) - 2019/05/22 21:00:36

뿡~~~~ㅎㅎㅎ

nilaiya (♡.116.♡.163) - 2019/05/22 21:10:20

풋ㅅㅎㅎ 고렇지

웃겼음다 (♡.121.♡.58) - 2019/05/22 21:14:49

좋은글방에 댓글은 왜 두번이나 삭제했는데요?ㅎㅎㅎ
머라 달았는지 궁굼해 죽개 ㅎㅎㅎㅎㅎ

nilaiya (♡.116.♡.163) - 2019/05/22 22:22:05

핫ㅎㅎ 보는 사람 없는가 해서 제꺽 지웠더마이 다 들켰네 .
귀신 !

웃겼음다 (♡.247.♡.87) - 2019/05/23 10:33:05

호출에 다 뜨는데머 ㅎㅎㅎ

nilaiya (♡.116.♡.191) - 2019/05/23 19:15:00

귀신중에 귀신 ㅎㅎㅎ

웃겼음다 (♡.121.♡.58) - 2019/05/24 17:37:06

물귀신 ㅎㅎㅎ

잘될거얌 (♡.123.♡.119) - 2019/05/22 21:06:33

하나 하나가 예술이네요

웃겼음다 (♡.121.♡.58) - 2019/05/22 21:13:04

우와~잘될거야님 칭찬과 함께
이렇게 소중한 댓글까지 남겨주시고
넘 감사합니다^ ^방실방실 ㅎㅎㅎ

개선자 (♡.110.♡.125) - 2019/05/22 21:48:01

언제봐도 넘 잘하셔...
추천,꾸욱!

웃겼음다 (♡.121.♡.58) - 2019/05/22 22:11:53

쌤~추천 꾸욱 넘 고마워요^ ^
편안한 밤 되세요~~~

봄의정원 (♡.214.♡.54) - 2019/05/23 06:19:20

우와~ 반찬 가지수 세고 있슴다 ㅎㅎㅎㅎ
저 밥상에서는 항상 웃음꽃이 피여나고
사랑이 꽃 필거 같슴다 ~
꿀모닝~ ^_^

웃겼음다 (♡.247.♡.87) - 2019/05/23 10:42:47

정원님 늦은 모닝요 ㅎㅎㅎ
고기반찬 없는대신 가지수로요 ㅎㅎㅎ
이쁜 덕담 넘 고마워요~
사랑이 꽃필시기는 이젠 지난거같슴다 하하 ㅎㅎㅎ
삼종세트 넘 땡큐임다~~~^ ^

평양빠디 (♡.102.♡.176) - 2019/05/23 11:21:13

호텔식이구만

웃겼음다 (♡.247.♡.87) - 2019/05/23 11:37:58

평양빠디님 칭찬맞죠?ㅎㅎㅎ
감사합니다~근데 닉넴이 좀 무섭슴다 ㅎㅎㅎㅎㅎ

이변호사 (♡.127.♡.199) - 2019/05/23 12:10:36

아 배고파요...

웃겼음다 (♡.247.♡.87) - 2019/05/23 12:16:22

점심 맛나는거 챙겨먹기쇼 ㅎㅎㅎ
날씨가 넘 더우니 냉커피생각밖에
안나네요 ^ ^
오늘 두번이나 폰트받구 넘 미안하고
고마워요~방긋 ㅎㅎㅎ

na랑너 (♡.42.♡.71) - 2019/05/23 12:34:49

완전 팬됐어요 ㅋㅋ 없는 포인트 팍팍 드리고 갑니당^^

웃겼음다 (♡.247.♡.87) - 2019/05/23 12:51:24

na랑님 항상 찾아주셔서 넘 고마워요 ^ ^
선물 항상 받기만하구...갚을길이 없어서
미안하네요 ㅎㅎ
폰트 고맙게 잘쓸게요~~~
제가 10급되면 na랑님한테 톡톡히 챙겨드릴게요^ ^
맛점하시고 남은 오후시간도 화이팅요~~~ㅎㅎㅎ

보라빛추억 (♡.137.♡.147) - 2019/05/23 13:04:54

쭉 지켜보았는데 너무 잘하시네요. 반찬색상도 곱구 너무 깔끔하구 가지수도 많구. 너무 알뜰하신 분인거 같아요.
전 보통 반찬 두가지, 귀찮을땐 라면두 끓여먹구. 가끔 세가지를 하면 자기가 아주 대단한가 하는 사람인지라 감탄밖에 안나요.

웃겼음다 (♡.121.♡.58) - 2019/05/23 13:42:30

보라빛추억님 이렇게 들려주셔서
넘 고맙고 방갑습니다^ ^
알뜰함까지 칭찬해주시고 막 업고 다니고싶은데요 ㅎㅎㅎ
애가 아직 매운거 잘 못먹고 어른들은
매운거없음 먹은거 같지 않다보니
가지수가 한두개 많아지는거 같아요 ~
반찬 두가지까지는 기본인데 세가지씩 하기
쉽지는 않죠 ㅎㅎㅎ
그런의미에서 보라빛추억님 대단한 사람 맞아요~
반찬 세가지씩 만들땐 혼자서라도 맘껏
뿌듯해하셔도 됩니다 ^ ^

웃겼음다 (♡.121.♡.58) - 2019/05/23 17:35:43

KENs님 ~ ~행운님~~선물 넘 감사합니다^ ^

가시나무521 (♡.36.♡.170) - 2019/05/23 18:15:10

이젠 이쁜이 어떤걸 들고 오나 기다려져요.ㅎㅎ
역시나 일등 솜씨로 똭~~밥상에 올려 놧네욤.
엄지 척~~^^

웃겼음다 (♡.121.♡.58) - 2019/05/24 06:38:51

가시나무님 모닝모닝 ㅎㅎㅎ
덕분에 너무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했음다 ^ ^
가시나무님이 뜨면 사진방부터 들러보게
되네요~저녁에 사진방으로 건너갈게요 ㅎㅎ
오늘도 존하루 되시구요~또 봐요 ㅎㅎㅎ

수민two (♡.228.♡.121) - 2019/05/23 21:11:54

저 감자채를 먹어 봣으람요~~~
역시 고수님이세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웃겼음다 (♡.121.♡.58) - 2019/05/24 06:43:48

수민님 굿모닝 ㅎㅎㅎ
푹 익힌 감자채도 맛있지만
저렇게 아삭아삭하게 볶은 감자채도
맛있드라구요 ~
한마디로 감자채는 다 맛있는거 같슴다 ㅎㅎㅎ
즐건 하루 되세용~~~

안요나 (♡.70.♡.45) - 2019/05/23 21:36:25

ㅋㅋ추천합니다,,

웃겼음다 (♡.121.♡.58) - 2019/05/24 06:44:28

감사합니다^ ^

웃겼음다 (♡.121.♡.58) - 2019/05/24 06:45:08

서예지님 폰트 감사합니다^ ^

천리지척 (♡.115.♡.1) - 2019/05/24 11:12:20

또 요래 알록달록 예쁘게 한상 차렸네요.^^
전체샷 사진도 예쁘게 잘 찍었네요 .

웃겼음다 (♡.121.♡.58) - 2019/05/24 17:24:23

어떻게 만들다보니 알록달록 예뻐서
별거아니지만 올렸는데 요래 칭찬받으니
흐뭇~하네요 ㅎㅎㅎ
전체샷은 잘 찍을줄 모르는데 잘찍는다구
칭찬해주면 내 또 전체샷만 대구 찍어
올릴겜다 ㅎㅎㅎㅎㅎ
3종세트 너~~무 감사합니다~천리지척님^ ^
가족과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ㅎㅎ

행복느껴져 (♡.123.♡.14) - 2019/05/24 12:39:45

4급인 저두 선물 쏠수있네요ㅎㅎ10급돼야 가능한가햇어요ㅋㅋ
일상요리인데 넘 이뻐요..역시 일등 솜씨, 짠!
울집도 고기가 적어요..야채류를 많이 좋아한답니다ㅎㅎ
오후 마저 열심히 달리고, 우리 다 즐건 불금, 주말 보내기로해요ㅎㅎ

웃겼음다 (♡.121.♡.58) - 2019/05/24 17:36:02

오오~~우리 행복님한테서 칭찬도 한트럭!!
거기에 선물까지 받고 넘 기분 좋은데요 ㅎㅎㅎ
오늘도 열심히 달렸겠죠?(물어보나마나~ㅎㅎㅎ)
바쁘신데 항상 이렇게 들려주셔서 넘 고마워요^ ^
행복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또 봐용~^ ^

핑핑엄마 (♡.212.♡.17) - 2019/05/24 14:09:21

알록알록 밥상
가족들이 얼마나 좋아하시겠어요.
밥상 딱 봐도 알아요 .가정분위기......

웃겼음다 (♡.121.♡.58) - 2019/05/24 17:46:18

핑핑맘 오셨어요 ㅎㅎㅎ
반찬 여러가지 해서 올리면
저도 몰래 뿌듯하구 거기에 맛있게
잘 먹어주면 사간들여서 만든 보람을
느끼게 돼요 ^ ^우리 주부들은 다 똑같은
마음이겠죠?ㅎㅎㅎ

핑핑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요^ ^

kcdigital111 (♡.99.♡.140) - 2019/05/24 17:45:52

와 진짜 좋다 ..이집가서 손님대접받았으면 ㅋㅋㅋㅋ 내가 살아서 본밥상중에 최고밥상이얌 .. 예술이다 예술

웃겼음다 (♡.121.♡.58) - 2019/05/24 17:49:24

에이~너무 과하게 칭찬하시네요 ㅎㅎㅎ
고기 한나두 없는데!!!
과분한 칭찬인줄 알면서도 헤써해하는
나도 못말림다 ㅎㅎㅎ암튼 기분 좋아요 ㅎㅎㅎㅎㅎ

kcdigital111 (♡.99.♡.140) - 2019/05/25 10:06:42

나는 언제 이런 여자를 만날랴 ~~~~ 아주 신나게 밥하는구먼요

웃겼음다 (♡.121.♡.58) - 2019/05/24 17:51:06

믿거나말거나님 조용히 선물 놓고
가셨네요 ㅎㅎㅎ고맙게 잘 쓸게용 ^ ^

belleflower (♡.50.♡.182) - 2019/05/25 08:08:38

별거 아니라뇨? 진수성찬이네요~

웃겼음다 (♡.121.♡.58) - 2019/05/25 14:10:34

플라워씨 할룽 ㅎㅎㅎ
만들다보니 가지수가 많아졌음다 ㅎㅎㅎ
잊지않고 항상 들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핫튜핫튜~~ㅎㅎㅎ

꽃돼지2017 (♡.62.♡.111) - 2019/05/26 10:40:46

이쁘게 올렸네요,잘 보고 갑니다.

웃겼음다 (♡.247.♡.176) - 2019/05/26 16:12:14

꽃돼지님 들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인생만사새옹지마 (♡.245.♡.241) - 2019/05/26 18:59:09

어쩜 색갈도 이리 이쁘고
먼저 눈이 즐겁네요
추천합니다~~~

웃겼음다 (♡.121.♡.58) - 2019/05/26 20:38:53

ㅎㅎㅎ인생작가님 알록달록할뿐
먹을랏은 없어요 ^ ^
칭찬받으니 기분이 째질것 같네요 ㅎㅎㅎ
고마워요~~~

아즈바예 (♡.86.♡.27) - 2019/05/28 18:42:31

어우, 그 거 야.

웃겼음다 (♡.121.♡.58) - 2019/05/29 18:50:29

ㅎㅎㅎㅎㅎ추천댓글 감사합니다~아즈바예님.

웃겼음다 (♡.121.♡.58) - 2019/05/29 18:51:13

조용히 추천 누르고 가신 분들 감사합니다^ ^

8,865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무우
2007-09-14
7
104107
bus511
2010-01-30
0
66134
8817 온면 온면 15
눈부신해님
2023-12-18
6
608
천이123
2023-12-18
5
551
기억을걷는시간
2023-12-17
10
676
봄날의토끼님
2023-12-17
12
1186
소영2
2023-12-17
7
683
봄날의토끼님
2023-12-16
9
947
타니201310
2023-12-15
11
762
뉘썬2뉘썬2
2023-12-15
4
669
로즈박
2023-12-14
13
1790
타니201310
2023-12-14
14
1223
금붕어520
2023-12-11
7
790
연길나그네중복이
2023-12-10
12
1016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