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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외사(전 3권 )--儒林外史 全三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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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절 애들이 오면 두부을 만들려고 이것저것 준비해놓았었요 ㅎㅎㅎ
직접 만들은것 보기만해도 구수하고 밥 떙길것같아요 추천!
아..수박님도 두부만드실줄 아시나요?참 다들 대단하십니다..
전 너무 오랜만에 저렇게 정성담은 순두부를 맛나게 먹은거 같애요..추천 너무 고맙습니다..편안한 휴일 오후 보내세요~~
두부 만들어보지는 않았는데
엄마의 손맛이 생각나서 시도할려고 준비해놓았어요.
그 온방 구수한 맛 잊어지지가 않네요 ㅎㅎㅎ
초두부 넘 먹고 싶은데 ㅎㅎㅎ
태연님~오랜만이네요..잘 지내신거죠?시골초두부가 너무 맛잇어서 아침 원래 잘 안 먹는데 밥 한공기에 초두부 한사발을 뚝딱햇더랫어요..ㅎㅎ지금도 그 구수한 맛이 잊어안지네요..
로즈박남 ,저도 한술 떠 맛봐도 되죠?ㅎㅎ
당연히 드려야죠..ㅎㅎ그 구수하고 달래장을 얹어서 먹던 그 맛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잇어요..다음번 만날땐 서리태순두부를 해준다고 하니 다음번 만남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ㅎㅎ
야들야들하니 맛나보여요
네..부드럽고 고소해서 술술 넘어가네요..ㅎㅎ이웃 한국아줌마들도 만들줄 모른다는데 저 친구는 어디서 배워가지고 저렇게 만들어서 이웃집도 노나주고 그러네요..ㅎㅎ번마다 포인트 고맙습니다..
비주얼이 시중에 절대 없능 >^§` 엄지척
그쵸?시중에는 절대 없죠..ㅎㅎ
옛날에는 두부 별로 안 좋아햇는데 지금은 두부킬러가 됏어요..ㅎㅎ
두부귀신인데 이건 못참져 ㅠㅠ
여러가지 중한양 음식들 만들어가는 님이
멋져부러~~~~~~
어마나..오랜만에 오셧네요..별일없이 잘 지내신거죠?님도 두부를 무척이나 좋아하시네요..ㅎㅎ
머 중식도 한식도 양식도 뾰족하게 잘하는게 없이 두루두루 집밥만 좀 잘하는거 같애요..ㅎㅎ
맛 있겠네요.ㅋㅋ
네~~너무 맛잇어서 오랜만에 구수한 순두부에 밥 한공기 뚝딱햇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