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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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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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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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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엄청 시원할것 같군요.^^
아 ~~저 깐두포 .
꿈에도 긜던 간뚜포 넘 먹겝네요 ㅎㅎ
여긴 깐두포 없어서 누구올리기만하면
저이는 군침 댓사발은 흘리고가요 ㅎㅎ
지금도 역시 흐흐흐흘리다가요 ~~~^^
국물도 시원할것 같고.. 깔끔하니 보기좋군요~
솜씨 굿~^^
복주머니 모양에 접시에 담아놓으면 아주 이쁘겠어요~ㅎㅎ
ㅎㅎㅎ, 그럭저럭 봐줄만 합디다. ...
어떻게 국물이 뽀얗게 하면 더먹음직할거같슴다 .ㅋㅋ
이래보면 잘알리지않아서 그런가봄다 ,쩝 ,.따뜻한 국물 땡기는 서늘한 밤날씨네요
여긴 제법 선선해져서 끼니마다 국물생각이 나는 날씨에요
사골국물이나, 김치국물에 끓여도 괜찮을거 같더라구요
돌솥이라서 색갈이 영 시원찮네요....ㅎㅎㅎ
두부복주머니 ---또한가지 잘 배웠습니다 모이자 요리에서 정말 많은 음식만드는법 배우게되군요 .인젠 요리에도 전보다 많이 신경써서 정성담아 하게 돼요 ㅎ
저도 천진에 있을때 요리방에 놀러다녔으면 녹차님께 한수 배우고 오는건데...
특이하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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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국물도 마시고, 만두도 먹고 일석이조에요...ㅎㅎㅎ
운영자님-시원한 국물먹는 멋 뿐인거 같애요..ㅎㅎ
보고싶어님- 어쩌구 저쩌구 해도 동북에 깐두포보다 맛이 못해요, 저도 고향에꺼 먹고프답니다.. 워낙 두부 귀신이라서..ㅎㅎㅎ
미현네님 칭찬 고마워요, 평범한 밀가루에 싸먹는 만두보다 훨씬 고소하답니다, 밀가루 치대서 반죽하는 번거로움도 덜고, 힘들게 밀 필요도 없고, 만두생각날때는 괜찮은 음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