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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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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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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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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유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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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유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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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유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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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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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
2009-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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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0 |
어느 요리강습반이나 혹은 영양학을 전공한 분입니까?
맛은 모르겠지만 요리빛갈 자체가 장난이 아니군요.
내가 오랜만에 요리방 일빠가 되는감?
깐두포에 대파넣고 같이 싸서 먹어봣으람,, 이쁘게 장식두 잘하고 맛잇겟슴다,,
레시피는 인터넷 뒤지면 다 나오고, 준비물도 엄청 간단해서 만들기 쉬워요
들꽃향기님도 함 도전해보세요
초연님 - 일빠 축하해요 ^^, 강습반은 다닌적 없고, 영양학 공부는 더더욱 없어요...ㅎㅎ...미원을 않써서 그런지 모르겠는데,맛은 식당에꺼랑 비교했을때 2%정도 부족한거 같애요, ,,,
공공칠님 칭찬 고맙습니당... 눈이 즐거우면 먹는 입도 즐겁다고 합디다
별처럼님, 제가 먹을거 가지고 화작이 좀 많슴다..ㅎㅎㅎ
고기보다 오이가 싱싱하내요.침이 ㅎㄹㄹㄹ
요리를 참 이쁘게 잘 담았네요..... 색상이 너무 잘 어울려요..... 먹고 싶네요
우와~~~ 사진이 너무 멋잇게 나왓습니다.ㅎㅎㅎ
파와 깐두포도 있으면 쌈도 하고 더 맛있을걸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나두 낼엔 깐두포사다가 찡쟝러우쓰해먹어야겟슴다 ,사진보구 먹구싶네요 ~
깐더푸에다 말아먹으면 맛잇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