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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반찬

새댁 | 2009.09.17 21:05:34 댓글: 50 조회: 4930 추천: 26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4027
안녕하세요 새댁임다 .

오늘저녁두 어김없이 출근햇네요 ,ㅋㅋ

오늘저녁 먹은거 쭉 ~ 올릴꼐요 ~

점심에 시금치를 무쳣어요 ~

반찬으로도 먹구 오후에 비빔밥에도 넣엇지만 축안나네요 .ㅠㅠ



그래서 던지자면 아깝고해서 표고버섯이랑 당면넣고 잡채볶음으로

변신 ^^

볶는 중 ~



담은것 ^^




배추한통사서 겉절이도 버물버물 ~



돼지발쪽을 사다가 훙쏘 쭈티 ,,,,

압력밥솥이 없어서 돌솥에 넣구 푹 고앗답니다 .

살이 쫄깃쫄깃 탱글탱글 ^^



그리고 ,,,,,,,맥주안주로 .........

깍지콩을 졸엿답니다 .ㅋㅋ

요것을 차갑게 햇다가 맥주먹을때 콩깔라구요 ~

그냥 하나 까먹어봐도 고소하고 맛잇네요 ,냠냠 .



자 ~이제  콩까면서 맥주먹으면서 ,,,,,모이자동네돌이나 할랍니다 ~

좋은밤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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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7.♡.253
첫눈에 뿅 (♡.209.♡.173) - 2009/09/17 21:10:19

반찬마다 윤기가 나네요.족발 색깔두 이쁘구 먹음직스러워보입다.
꿀꺽 ~~~

bus511 (♡.138.♡.99) - 2009/09/17 21:11:54

돼지족발과 겉절이만 추천합니다.^^;;

tj록차 (♡.239.♡.156) - 2009/09/17 21:26:39

저 시금치 무침먹음직하네요 ~~

새댁 (♡.17.♡.253) - 2009/09/17 21:33:32

첫눈에뿅님 .........첫풀 감사합니다 ^^
버스님 ..................두개래두 만족함다 ,ㅎ
녹차님 .........ㅎㅎ 내혼자 먹자니까 축이 안납데다 ~

초연 74 (♡.136.♡.136) - 2009/09/17 21:39:51

아~내가 좋아하는 돼지족발... 나 저거 진짜 좋아하는데 집에서나 밖에서나 저건 내가 대부분 청보하는데.. 새댁님 오늘 나의 구미를 건드렸네.~쩝~

왕눈529 (♡.165.♡.2) - 2009/09/17 21:40:56

나도 잡재 잘 하는데 ㅋㅋ
족발 진짜로 땡긴다 / 포장 일인분요 ㅋ

초연 74 (♡.136.♡.136) - 2009/09/17 21:40:59

그 족발인지 발쪽인인 맨드는 방법 가르쳐 주겠습니까?
집에서 하는건 맛있는데 저렇게 빛갈은 안좋더군요.

새댁 (♡.17.♡.253) - 2009/09/17 21:44:24

ㅋㅋ 초연님 ,,,,,난 한조각 먹다가 ,,,,,,,산 돼지 발을 연상하구나니까 넘어안갑데다 .ㅎ
빛갈은 ,처깜에 기름 조금넣고 ,,,설탕이나 얼음사탕넣구 녹이면서 ,,,, ,살살 녹여서 색갈이 검어지면 돼지발쪽 넣고 잘버무려주고 물넣구 ,,,,진간장두넣구 푹 뚼하면 빛갈이 이쁘게 나옴다 ,,,,,머 다른 조미료는 두루두루 아시겟죠 ~

초연 74 (♡.136.♡.136) - 2009/09/17 21:48:03

저는 산 돼지발도 토담스러운것이 맛있어 보이던데 ㅋㅋㅋ
그런데 돼지발쪽은 꼬야궈에 하는것이 아닙니까?기름도 넣으며 볶으며 합니까?

새댁 (♡.17.♡.253) - 2009/09/17 21:54:01

上糖色할라면 제가말한대로 기름놓구 설탕녹이면서 하면 뎀다 ,요건 ,훙쏘러처럼 ,,
색갈 검스레 하게 나오는데 쓰구요 ...
초연님이 말씀하신 꼬야궈에 기름안넣고 할라면 ,그냥 진간장으로 색갈 맞추는 수밖에 없슴다 .ㅎㅎ.
산돼지발이 어떻게 토담스럽슴가 ??????????
곰발이 토담스럽은게 먹음직함다 .^^

소스 (♡.163.♡.120) - 2009/09/17 21:43:02

난 시금치 무친거 먹구싶슴다 내두 이재 생각하니 시금치 잇구나 요즘엔 통 냉장고구 김치냉장 열지를 않아서 머가 잇는지 기억두 안남다 맨날 울형님집 가서 한끼두끼 비비구 와서리 울형님 오늘 아침두 갓는데 밥 안먹엇지? 하면서 의레 밥줄 생각하겟그나.. ㅎㅎ 이렇게 늦게 왓슴다? 난 아까부터 헤매다가 이제는 좀 지쳣슴다 아 이재 생각하니 배추두 잇슴다 낼은 당장 김치 버무려야지 이러다가 내 쫒겨나는거 아님까?

새댁 (♡.17.♡.253) - 2009/09/17 21:46:50

ㅋㅋ 아드님은 벌써 자능가 ??????????
시금치무침은 왜 울신랑은 안잡순다 ,그래서 ,한단사면 번마다 남아서 ,ㅠㅠ,
김치두 포기김치 절구기싫어서 ,냅다 겉절이 .ㅎㅎ.
지써지써 산다 .................

루비 (♡.5.♡.178) - 2009/09/17 21:48:56

겉절이 영 메콤한게 맛있겠음다 글구 조 족발을 좀 뜯었음 좋겠음다...^^*

새댁 (♡.17.♡.253) - 2009/09/17 21:55:17

ㅎㅎㅎㅎㅎㅎㅎ 어쩌다가 하니까 별맛입데다 족발 ~~~~~

예꽃 (♡.8.♡.240) - 2009/09/17 21:52:28

나드 족발으 영좋아하는데 이걸 보니깐 가깝다면 당장 배달 시켜서 먹고 싶은 생각~노래드 잘듣고 갑니당~~^^

새댁 (♡.17.♡.253) - 2009/09/17 21:56:31

예꽃님 오랫만임다 ..............까딱 보이질않슴가 요즘 ??????
가깝다면 내 바가지에 담아서 쳐들구서리 예꽃님집에 맥주얻어먹을라가죠 .ㅋㅋ

소스 (♡.163.♡.120) - 2009/09/17 21:53:31

내보다 더 지써 살갯슴다 하두 요즘엔 답답하니 온하루 멋없이 하늘만 쳐다보구잇슴다 언니 한국옴다? 금 신랑은 어쩌구? 아까 누구 댓글인가 머 읽으니 피뜩 온다는 말 나온거 같아서 물어보는겜다

은빛연어 (♡.136.♡.99) - 2009/09/17 21:55:31

족발 먹음직스럽네여..집에서 만들어먹음 좋겠는데 족발먹기 시작한 역사도 얼마 안되는데 냄새맡고 족발만지다 또 다시 못먹게 될까봐ㅎㅎㅎ쩝~ 맛있겠당~~새댁님 족발집 차리면 좋겟는데ㅎㅎㅎㅎ

새댁 (♡.17.♡.253) - 2009/09/17 21:57:56

ㅎㅎ 한국엔 배달시키면 얼매 먹음직하게 옴까 .
여긴 없슴다 ,,,,,,,,,,,,,,,,,,,,,,,,,한식점없어서 ,
혼자서 맹글엇슴다 .ㅎㅎ.
족발에 털으 가스에 끄스는거는 신랑시키고 ...........

은빛연어 (♡.136.♡.99) - 2009/09/17 21:59:47

요즘 배달음식들 엉터리많아서 못시켜먹슴당..새댁님이 울동네와서 족발집하믄 대박인데ㅎㅎㅎㅎ

새댁 (♡.17.♡.253) - 2009/09/17 22:05:16

아이고 ,내 지금 한국요리사이트 보면서 배달족발사진보메 군침 흘ㄹ리고 잇답니다 .ㅎㅎ

ruky (♡.251.♡.252) - 2009/09/17 22:01:27

저 시금치채 욕심 남다.
어떻게 무쳇습두?식초 설탕 넣엇어요?

새댁 (♡.17.♡.253) - 2009/09/17 22:03:56

시금치를 잘씻어서 ,,,,,,,,, 끓는물에 소금넣구 살작데쳐서 먹기좋게 썰구요 .
고추기름 만들어서 ,,,,,,데친 시금치 식으면 고추기름 ,간장,다시다 ,대파썰어서넣구 ,더맵게 드실라면 홍고추도 썰어넣고 썅유넣구 무치무 뎀다 ,내 이빨은 혼자 낫앗슴다 .ㅎㅎ

ruky (♡.251.♡.252) - 2009/09/17 22:09:04

무침채 내좀약해서 ㅎㅎㅎ 아무채나 다 식초 설탕 냅다 넣습다.이상한거는 어째 데칠때 소금넣는가요?안여문 맛이 못한가요?

쎔다에,어떻게 절르 낳앗습까,나느 참다못해 왈 뽑아벌엣는디....

새댁 (♡.17.♡.253) - 2009/09/17 22:10:55

시금치 무침이 그 염지무침하구 한가지임다 .ㅎㅎ. 고추기름넣고 빤하는게 ....
데칠때 어째 소금넣는가문요 ,,,,,,,,,,,,,소금넣은물에 데치무 색상이 파란게 곱슴다 ..
이빨이 어떻게 혼자낫앗는지 나두 모르겟슴다 ,지금앉아서 화성으 꽈닥꽈닥 씹어먹슴다

ruky (♡.251.♡.252) - 2009/09/17 22:12:24

그리구 어째 식은담에 무치는가요?왈왈 찬물에 둬벌싯어서 무치문 안되는가요 ?

새댁 (♡.17.♡.253) - 2009/09/17 22:14:47

아 ,참 ,,,,,,,,,,알레주는대로 안하구 자꾸 중간에 과정을 맘대로 뺴먹어서 ,,,,,,,,
마지막엔 제맛이 안나겟슴다 .ㅎㅎ
물에 씻으무 흐지지한게 물내남다 ,,,,,,,,,,,

ruky (♡.251.♡.252) - 2009/09/17 22:16:31

어마 부럽아라,화성미내 꽈닥까닥 씹갯구나,난 뽑은자리 아파서 죽이나 하느바디르 우물우물하는데.....

ㅎㅎ 염지 무치는것두 둥이엄만데 쪽지 보내메 식초 설탕 안넣습두 하메 물어바서 베운겜다.
정말 어떤요리는 안넣으면 더맛잇더라구요.

새댁 (♡.17.♡.253) - 2009/09/17 22:30:58

그 오이 다두배추김치도 식초안넣구하면 더맛잇슴다 .ㅎㅎ.
내 아픈거 잊어버리구 이래 화성을 씹으먹다가 이제 아프면 또 후회함다 .

ruky (♡.251.♡.252) - 2009/09/17 22:35:28

내그거 기억해두구 어제그저께 다두배체하구 오이 세개나 사왓는데 씹지못해서 걍 냉장고에 넣어낫습다.아무래두 낼모레대야 해먹을것 같습다.혼자 많이해먹겟다구 사왓는데...
무치거나 김치같은거는 내혼자 먹습다.울 남친 한족이래서 무침채는 채아니람다.무침에다 밥이 넘어 가지안느매....

새댁 (♡.17.♡.253) - 2009/09/17 22:38: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많이해먹겟다구 .ㅋㅋㅋ
무슨 그리마이 삿슴가 ?
다두배추 한통작은거에 오이한내무 둘이서두 아느새 먹는데 ,ㅎㅎㅎㅎㅎㅎㅎ

이뿐만남 (♡.245.♡.241) - 2009/09/17 22:19:42

먹을게 너무 많슴다 ~~ 돼지발쪽 먹을라 가두 되겟슴가 ???
따뜻한 밥에다가 김치를 쪽~ 쯧어서 놓구 잡채볶음이랑 먹으믄
진짜 맛잇겟는데 ~ 김치는 낼에 만들어야겟슴다 ㅎㅎㅎ
맥주안주 좋은거 햇슴다 에 ~~

ruky (♡.251.♡.252) - 2009/09/17 22:53:55

에?
저번데 내보구 무침 아니구 김치래서 나느 그래두 김치무 양이 좀 많아야 된다구 생각해서....다드배치두 앙까이 엉치만한걸르 골라서.....
근데 이집은 무슨 김치를 오이 딸랑 하나가지구....것두 둘이서....아느새까지...

엑~몰겟습다 좀 많은거 같기두하구.....가자야겟습다.안녕~이빨은 인츰인츰 병원에가서 치료받아야됨다,아니면 늙으막에 호무아재 된다는거....

미현네 (♡.79.♡.117) - 2009/09/17 23:38:41

오늘도 제가 많이 늦었네요.. 자작글에서 기웃거리다나니..ㅠㅠ
지금 막 잘려고했다가 혹시나 ..새댁님이 오늘은 멀 올리지 않았나 싶어서 들렀는데..
이렇게 왕창 지각할줄이야~ ㅎㅎ
무칠때는 조물조물.. 배추겉절이는 버물버물.. 돼지발쪽은 탱글탱글..
말만 들어도 입에 침이 고이게 먹구싶슴다 ~^^
훙쏘주티 색깔이 죽임다~ 푸욱 고으면 정말 맛있는데..나도 요즘 조만간에
해먹어야 겠슴다~ 아흑~ 저녁 가득먹었는데.. 요것들 보니까 요시간에 중세 땡기네..

자야지..먹지말고 자야지.. 뱃살 턱턱 붙는소리 듣지 않을려면 그냥 자야지..주문외우면서 잘래요~ ㅜㅜㅜ

아이야 (♡.147.♡.242) - 2009/09/18 00:36:04

아하............ 맛있겟당..잔업중인 저에게 야식으로 멀 좀?? ㅎㅎㅎㅎㅎㅎㅎ

보고 싶어 (♡.6.♡.158) - 2009/09/18 02:34:51

새댁님 조 주티 먹음직하네요 ~~^^
나도 해먹어야하는디 여긴지금도 넘 더워서 ㅠㅠ귀찮아서 ㅎㅎ
반찬마다 기름이 반지르르한게 군침만 흘리다가요 ~~^^

미옥 (♡.28.♡.182) - 2009/09/18 03:43:13

돼지족발 넘 맛이어보여요.. 맥주 안주 딱인데.. ㅋㅋㅋ...나중에 알려줘요.. 어떻게 하는지~~~

사랑소망 (♡.129.♡.67) - 2009/09/18 08:48:23

시금치무침 맛있겠어여.. 토요일은 시금치무침으로.. 근디 혼자라 음식을 조금씩 한다고 하는데두 계속 남아덜아서..

둥이엄마 (♡.37.♡.37) - 2009/09/18 09:52:05

족발먹고싶네요. 한국일정이 잡혓다고 들엇는데 가기전에 보신하려고 족발?

마이니찌 (♡.212.♡.197) - 2009/09/18 09:59:21

나는 여자인게,,,저런 돼지발쪽이랑 뜯어 먹기 영 좋아하짐~ㅎ
비닐 장갑 끼고 열심히 뜯어 먹자...ㅋㅋㅋ

zoman (♡.3.♡.174) - 2009/09/18 10:26:46

새댁님 하고 내 입맛이 영 맞을같으루 함다,, 아~~쫄깃쫄깃 반들반들한 조 쭈티를 손에들고 막 뜯엇슴 좋겟슴다,ㅋ 군침이 그저,,,ㅜㅜ

꿀사랑 (♡.239.♡.180) - 2009/09/18 14:53:49

ㅎㅎㅎ 먹음직한 시큼치무침에
오래간만에 듣는 노래에 하여튼
새댁님은 열정도 너무 좋으셔서 참 제미있어요ㅎㅎ

여자삶 (♡.136.♡.190) - 2009/09/18 15:04:27

새댁 님은확실히배주안주르 정말 잘만들어요 ㅎㅎㅎㅎㅎ

우리별찌 (♡.102.♡.2) - 2009/09/18 16:57:59

새댁님~ 족발에 냄새는 어떻게 제거하는 묘방이 있슴까?
이전에 친척집가서 먹었는데..냄새가 ..ㅠㅠ

새댁 (♡.17.♡.51) - 2009/09/18 17:59:24

들려주신 열분들 감사합니다 .
족발은 파는데서 절반 때개달라구 해서요 ,발톱두 뽑아달라구 ,근담에 잔털은 가스불에
그슬거야뎀다 ...........글구 ,핏물뺴고 ,,,,,,, 잘씻어서 ,끓는물에 한번 데쳐서 또한번 씻어야 잡질이 다 나옴다 .
뚼할때 생강 ,따료 ,,,,,대파 ,화죠 ,이런 향신료를 푹 넣구 오랫동안 고으면 잡내가 없어진답니다 ^^
진간장이라메 ,료쥬랑 ,설탕이랑 넣는건 아시죠 ~~~~~~~~~~~~~~

나와너 (♡.29.♡.94) - 2009/09/18 18:54:20

족발 맛잇어 보이네요 시금치에 밥 비벼먹고 맛잇겟서요 군침이 확도네요

연길아줌마 (♡.245.♡.58) - 2009/09/18 19:08:14

오래만이예요 그동안 요리방 오지 못해서 새댁이는 어떤 요리 했는지 궁금했어요
와보니 먹음직한 요리들이 듬뿍 하구만요
잡채볶음 돼지발쪽 넘넘 먹고싶어요 ㅎㅎ

한남자 (♡.60.♡.20) - 2009/09/21 12:51:34

족발 햇구나.. ㅋㅋ 땡큐..

색상도 이쁘고 맛있어 보입니다..

맥주의추억 (♡.254.♡.232) - 2009/09/22 12:35:30

와~~ 맛있는채 많네요 맥주안주최고........ 쪼~옥

야자향기 (♡.224.♡.177) - 2009/09/24 11:33:00

음식 색상이 넘 좋다 음식을 잘하시나바요,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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