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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두루두루

새댁 | 2009.09.10 20:28:07 댓글: 33 조회: 3250 추천: 17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3949

안녕하세요 새댁임당 .

쭉 올리구 후다닥 ~~~~~~~~~~

이거 씨란화임가 차이화임가 ?암튼 이거랑 토마토랑 돼지고기볶음 .



따라죠 돼지고기볶음 ,고기를 먼저 편썰어서 ,생강,마늘다진거랑 ,료쥬,간장.

전분가루 넣고 조물조물해서 한참 재웟다가 볶는것이 요령 ~



두부조림 ,,,,해놓은담에 한참 뒤에 사진찍으니 말라보이네요 ~

난 그냥 모두비 좋아하는데 신랑은 요래주면 잘 드신답니다 ,

 

좋은밤데세요 ~뿅~~~~~~~~

추천 (17)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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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78
마이니찌 (♡.212.♡.69) - 2009/09/10 20:43:05

1빠,,,ㅎㅎ
그러잖아도,,요즘 새댁님이 즘즘하다 했더만,,올리셨네요..
요리방에 새댁님이 없으면 너무 조용해서 잼 없어요..ㅋㅋㅋ

워니 (♡.127.♡.28) - 2009/09/10 20:47:46

차이화 아임까 ??/ 씨란화는 브로콜린이란게 아임까 ?? 새파란색? 나도 잘 모르겟슴다 ㅡ,.ㅡ ㅋㅋ

조 두부조림은 팬에다 구분다음에 간장 양념 후루룩 부으면 되는겜까 ??? 냠 냠 ~

나도 한번 도전해 봐야겠슴다 ^^ ....맛있슴ㄷㄴ ~ ㅋㅋㅋ

새댁 (♡.11.♡.78) - 2009/09/10 20:48:02

ㅋㅋ 이틀어간에 넘 많이 올리구 또 물속햇슴다 ...............
요즘은 이래저래 게으름 병이 도져서 ,,,,,,걍 맨날 감재장물만 해서 먹슴다 .ㅋㅋ

새댁 (♡.11.♡.78) - 2009/09/10 20:49:23

워니님 ,고샐루 ,척 들와앉아잇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부조림은 팬에다 노릇노릇 굽은담에 ,양념장은 ,,,,간장,고추가루 ,다진마늘 ,후추가루 조금 ,,양파나 청홍고추 다져넣고 ,,,,,새우젓이나 마른새우잇어두 넣고 양념장만들어서 굽은 두부에 부어서 한번 조려주면 뎀다 .~

새댁 (♡.11.♡.78) - 2009/09/10 20:58:46

요즘은 그 열정이 사라젯답니다 .ㅋㅋ. 쏴씬누르메 앉아안잇고 ..............
옥시끼 빼먹으메 맞고치메 그래다가 짬이 나면 와서 쏴씬 제까닥 눌름다 ..........ㅎㅎ
그 애기목걸이 내같으면 땐스앞에다가 척 붙에놓구 ,,,,볼때마다 신랑한테 감사해할검다 .ㅋㅋ

국화꽃향기 (♡.72.♡.79) - 2009/09/10 21:35:05

차이화 내 좋아하는데.ㅎㅎㅎ
꼬치집도 차이화 팝데다 ...
씹을때 사각사각 ..난 그재미에 먹읍다 .ㅎㅎㅎ

새댁 (♡.17.♡.184) - 2009/09/11 15:53:32

난 사각사각한 맛이 싫어서 데쳐서 볶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쳐서 볶아서 간이 폭 들어야 난 좋아함다 .

소스 (♡.163.♡.203) - 2009/09/11 00:14:15

아 언니 또 배고픔다 난 왜 이렇게 난민촌에서 온사람처럼 맨날 배고프단 소리 입에 달구 사는지 근데 연변채 보면 이램다 게걸들렷는지.... 나두 따라죠 넣구 한번 고기르 저렇게 볶아봐야겟슴다 애기아빠 좋아하든 말든...

새댁 (♡.17.♡.184) - 2009/09/11 15:52:12

애기보느라구 힘들어서 자꾸 배고픈거같겟다야 .....
신랑입맛 딱 맞추지말구 ......자기자신절루 챙게라 .,신랑 없을땐 중국식해서 먹고 .신랑잇을땐 둘이 입맛에 맞는거로 해먹고 ~~~~~~~~~~
엄마가 힘내야 애기 잘키우지

둠바둠바 (♡.66.♡.132) - 2009/09/11 00:20:43

올만에 들렸슴다...
넘 먹고싶다... 쩌업~~
요즘은 일이 많아서...자주 못와요... ㅋㅋ

새댁 (♡.17.♡.184) - 2009/09/11 15:50:49

ㅎㅎ 엊저낙 요시간엔 난 이미 꿈나라로 훨훨 ~~~~~~~~~~
건강챙기면서 일하쇼

쭈우 (♡.21.♡.59) - 2009/09/11 08:07:27

새댁님 사진 넘 많이 보았어요
이제야 글다는거 쏘리쏘리 ㅋㅋ

쭈우 (♡.21.♡.59) - 2009/09/11 08:08:30

차이화 인거 같습니다 씨란화는 파랑색인가?

새댁 (♡.17.♡.184) - 2009/09/11 15:49:33

예 차이화 맞는거같슴다 ,다들 그램다 .ㅋㅋㅋ .
아이콘 넘 이쁨다 .ㅎㅎ

따드배채 (♡.224.♡.235) - 2009/09/11 08:43:54

올만에 들어와서 새댁언니 올린 맛잇는것들으 쭉보구 감다 ...
아침 금방 먹구 출근햇는데 ...이거 보니깐 또 먹구 싶단말임다 ㅜㅜ
정말 똥글똥글해서 구불어 댕길때까지 살 지우자구 이래는지 ㅋㅋ

새댁 (♡.17.♡.184) - 2009/09/11 15:48:20

요즘 어디메 놀라댕기느라구 요래 까딱 안보엿슴가 ??????????
저 따드배추처럼 똥글똥글해지무 귀엽잼가 ?ㅋㅋ

ruky (♡.251.♡.4) - 2009/09/11 09:40:39

어째 새댁님네 채소는 요리 환한지...

새댁 (♡.17.♡.184) - 2009/09/11 15:46:56

색갈환하게 조절하무 빤하게 나옴다 ,대낮에 찍어두 빤하구 ~

보고 싶어 (♡.6.♡.158) - 2009/09/11 10:02:33

저것이 차이화입다 ㅎㅎ
나두 저녘에 두부조림 해먹엇는디 ~~^^
조 따라죠에 고기볶음 맛있어보여요 .
늦게와서 구경만 하고가요 ㅎㅎ

새댁 (♡.17.♡.184) - 2009/09/11 15:45:33

ㅋㅋㅋㅋㅋㅋ차이화임가 ?이름이 가물가물 ~
보고싶어님은 왜 사진두 안올리고 ~(요말으 이젠 넘 하다가 지쳣슴다 )

블랙손수건 (♡.203.♡.6) - 2009/09/11 13:04:00

새댁님,색상은 정말 맛있게 나왔는데 그리 댕기지 않은 음식들이네요.뭐니해도 우리 고유의 맛 김치,짠지,젓갈이 최고가 아니겠슴니까?다음엔 다른 요리로 도전해보세요.파이^팅!

예꽃 (♡.162.♡.163) - 2009/09/11 13:11:27

ㅎㅎ전번날에 가정방에 올린글을 보고 세대공감에 달아가서 본게 다삭제햇씀디다 ㅋㅋ나드 오늘 차이화 볶아 먹엇씀다 그런데 색상이 어째 새댁님처럼 이쁘게 안나왓다는거 ㅋㅋ저기다드 감부 풀어넣씀까? 요지음에 안오니깐 좀 보고 싶자 합데다 ㅋㅋ

꿀사랑 (♡.239.♡.180) - 2009/09/11 13:37:47

따라쬬우 나도 잘먹는대요.. ㅎㅎ
노래제목좀 알려줘요? 처음듣는 노래 너무 듣기좋네요..

새댁 (♡.17.♡.184) - 2009/09/11 15:37:07

꿀사랑님 .ㅋㅋ 노래제목은 아무리 생각해도 난너를 요롷슴다 .
잔잔한게 듣기좋지예

푸르디푸른 (♡.166.♡.250) - 2009/09/11 13:54:41

새댁님 오늘도 맛나는거 갖고오셧네요.^^
맨날 새댁님 요리 훔쳐보구 따라해먹는 푸르디푸른입니다,^^;;;
어제 새댁님 아이디 검색해서 虎皮辣椒해먹엇는데 식초 넣는데서 한참 망설엿습니다,
여기에 식초 깡초 넣나요?아님 들큰한 陈醋나 이런거 넣나요?
마늘 절굴때 식초는 깡초?
양배추랑 고추랑 절일때 양념물 붓고 삥썅에 넣고 절이나요?아님 그냥 주방 바닥에?
알려주시면 고맙겟습니다,^^

푸르디푸른 (♡.166.♡.170) - 2009/09/11 15:56:48

물어보구 여직껏 새댁님 이전에 올린 요리 뚜져보구잇엇는데
바로 알려주셧네요. 넘넘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젊은여우 (♡.235.♡.174) - 2009/09/11 14:26:51

첫 사진은 차이화네요
별로 않좋아하는 야채지만 군침 넘어감다
내 좋아하는 두부도 있고..., 쩝쩝

새댁 (♡.17.♡.184) - 2009/09/11 15:41:31

나두 차이화 별로인데 ,,,,,,,,,,,,,,,맨날 채소 살게 없어서 이것저것 바꿔서 사들임다 .ㅋㅋ

한남자 (♡.8.♡.30) - 2009/09/11 15:37:44

매일 이렇게 색다른 음식 만들재두 머리가 아프겟습니다.. 고등어 김치졸임 해잡수쇼

내 그거 먹고 싶슴다.. 난 요리 방에 들어와서 간접적으로 먹구 나갑니다..

새댁 (♡.17.♡.184) - 2009/09/11 15:40:07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좀 물고기를 무세바해서 물고기 자주못하잼가 ?
글구 울 신랑은 고등어를 구워주면 잘드시지 조림하면 또 잘잡숫지않슴다 .휴 ~

우엉 (♡.113.♡.12) - 2009/09/11 15:52:54

두부 어떻게 한검까 ..맛잇어 보인당 .....

새댁 (♡.17.♡.184) - 2009/09/11 15:55:20

두부 넙적하게 썰어서 ,팬에 기름두르구 노릇노릇 굽슴다 ,굽을때 양념장 만듬다 .
그릇에 간장,다진마늘 ,다진양파 ,,,마른새우나 새우젓잇으면 넣구 ,없으면 말고 ,다시다 .
후추가루.고추가루 ,매운 홍고추 다져서 넣고 ,잘 저어서 굽어진 두부에 부어넣고 조리면 뎀다 ,양념 없으면 없는대로 ,걍 마늘간장 만들어서 넣고 조려두 뎀다 ~

미현네 (♡.79.♡.208) - 2009/09/13 22:23:34

역시나 새댁님 요리는 빛갈이 죽임다~
내 저기 피망 다 책임져도 되는감..늦었다면..담에 일찍 퍼질러 앉아서 먹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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