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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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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알마다 통통 잘 여문것 같네요
그런데 물에 넣고 삶는것 보다 찜통에 쪄서 한번 드셔보시죠, 아주 쫄깃쫄깃 해요
옥수수 보니 고향생각이 나서 ...맛잇게 먹고 갑니다 ~
정말 ~~~~정말 ~~~~먹고 싶습니다 ㅠㅠ 먹고 싶어서 울고 갑니당~`
고향옥수수 넘 먹고싶어요...맛잇겟어요...저 아래 왜지르 보기마 해두 시쿨어서 침이 뚝뚝
와~~옥수수랑 왜지 맛있어보여요. 시골에 가면 실컷 먹을수 있을텐데
저 맛있는거 ㅎㅎ 여긴 옥수수가 옥수수맛이 아이 남다 ㅋ
이따봐요님 : 찜통에 쪄서 드셔봤어요? 생각만해도 더 쫄깃쫄깃하고 맛잇을 같애요
예꽃님: 고향에 다녀간지 오래 돼요? 울지말고 많이 잡수세요
새냇물님: 왜 괜히 왔겟어요? 배부르게 많이 드셔요
옥수수는 그래도 고향에꺼 맛잇음다..저 왜지 진짜 오랜만에 봄다 ㅜㅜ 먹기싶어라~
언녕 허락햇어요 가져다 자시라고 들고 온건데요 어서 많이 드세요
보기만 해도 군침이...ㅎㅎ 먹고싶네요^^후,,,언제면 먹을수 잇을런지...ㅎㅎ
가끔 고향에 다녀오세요 고향음식 만끽하고 다시 돌아가세요
아이고 , 통도 크셔러 ^^ .......조 강내하고 노리 먹고 싶어서.........또 오늘 저녘에 다 잤어요 ~ 쓸쓸이 땜에...에효 ㅡ.ㅡ 고향에 해탕도 나왔겠어요 ..........ㅠ.ㅠ 여기 슈퍼에 가니 나와서 해탕 사먹었더니....집에 꺼랑 완죤 맛이 틀리데요 ~
해탕 드시고 싶어요? 아직은 좀 일러요 조금 후이면 나올른듯해요
그때면 맛잇는 해탕 들고 올게요
움마나 ..저 왜지 .....지금 내 가슴에 피 눈물이 흐름다 ..먹고 싶어서 ..ㅋㅋ
마늘지 맛이 들었는맴다 에 ..가마가만게 ...빨리 연변 가고 싶구나 ..
택배보낼가오? 피눈물나면 안되지요 ㅎㅎ
마늘찌 지금 막 맛이 들어서 먹기가 딱이지요 많이 가져가세요
와 ~~~저 찰 옥수수하고 왜지 후후후 내가 제일좋아하는 두가지 후후
자다가 잠이 않와서 컴켜니 요걸 먹자고 그런가봐요 ㅎㅎ
저 마늘지 참 맛잇어 보이는데 어떡하죠? 좀 택배라도 ㅎㅎ
고향의 향기풍기는밥상 눈요기 잘하고가요 ~~~~^^
잠 설쳣구만요 요맛잇는것들 택배보낼게요 많이 드세요
찰옥수수하고 저 마늘찌 너무 너무 먹고싶어욤....군침이..........
옥수수 마늘찌 다 많아요 군침만 말고 가져다 드세요
와~ 왜지 먹구 싶어서 신침이 꿀꺽~
조 왜지 반으로 쪼개면 딱 떨어지는거 맞죠?
저 왜지 못먹어본지 십년철이 넘네요..휴
맞아요 이왜지 반으로 딱 때개지는 것이예요 맛잇어요
노리와 접한 큰왜지와는 맛이 완전히 달라요
옥수수에 김치 곁들이면 짱이겠네요.. 군침이.. 찰옥시 못벅어본지도 10년이 넘었으니..
왜지도 울 고향뒷밭에 많은데...먹을수가 없네요.. 요기로 몇알 보내주기쇼..ㅎㅎ
오래동안 외지 생활 하셧나봐요
가끔 고향에 다녀와요 맛있는 고향의 음식 뒤뜰에 왜지나무에 달린 왜지도 따 드시고요
당장 못오면 가져다가 드세요 맛있는 왜지를요
옥수수 먹고싶네요 ~
왜지도 먹임직하네요 ~ㅋㅋ
많이 해 노았어요 옥수수도 왜지도 많아요 드시고 싶은대로 많이 드세요 ㅎㅎ
보는 순간 군침을 진짜 흘러떨굴번 햇다는겁니더 ㅠ
군침 떨구지 말고 어서 가져가세요 맛있엇습니다.
헉~1... 난 저 장졸임... 먹고 싶으당 ^^
그리고 왜지도.. 우얏~!. 깐왈리즈 인가요??? ㅠㅠ
우앙우앙..내 동생더러 붙이라고 해야겟어요.. ㅠㅠㅠ
소고기 장졸임 지금 한창먹기 좋을때임니다
연변황소 소고기에다 청양고추 같이 쫄임하면 맛이 좋습니다.
깐왈리즈가 뭔가요? 중간에 작은접시에건 짜차이 인데요
저 왜지 연변에 딱딱 때게지는거 맞나요?
지금 제철인가요? 9,3에 친척분 들어오는데 그때 부탁할려구 하는데 그때까지 있을가요?
너무 먹구 싶어요.
맞아요 반쪽씩 딱 때개지는 맛있는 종류 왜지 예요
9.3까지 있을 거애요 열흘이면 9.3이니깐요
깐왈리즈라는게 딱 때개지는 왜지르 말할겜다 .ㅋㅋ.
나는 저 소고기조림으 한접시 들구 왓으람 좋겟슴다 ...............옥시 절반똑끊에서 가지고 ~~~~~~~~~~
새댁 오늘은 요리 안올려요?
깐왈리즈라는건 중국말이 같아요 그렇죠?
여기 소고기 한근에 18원씩 해요 두근 싸다가 고추와 같이 졸이니깐 퍼그나 돼요
가져다가 드세요 옥수도 끊이지 말고 다 가져가요 ㅎㅎ
ㅎㅎㅎㅎ 저낙엔 맨 가지감자고추볶음에다가 ,감자국에 ,글구 깻잎무침에 파김치 먹엇슴다 ........너무 올렷더니 올릴거두없슴다 .
소고기 글쎄 두배 더 비싸두 황소고기랫으무 사먹잰겟슴가 ?ㅠㅠ
물소고기라 어찌나 꽈꽈단지 ...................
아 그래요? 그곳은 절강성 이우 라고 했지요? 연변 황소 고기는 맛이 있는데
언제 고향에 오면 실컷 드시고 가세요
딱 때개지는 왜지... ㅠㅠ
우..먹구싶당...ㅠㅠ
고향에 이제 저 왜지 익는 맴다
울집 뒷마당에 저 나무 여섯개나 있는데 ㅠㅠ
맨날 바구니 갖구가서 하루죙일 뜯어 먹었는데
아...먹기 싶다 ㅠㅠ
와 이거 왜지 안예요 .오랜만에 보네요 .연변있을땐 아주 많이 먹었었는데...연변옥수가 그래도 제일 맛있어요 .
저 옥시하고 왜지 딱 먹기 싶아 죽는겟는데.여긴 돈주고도 사먹을수 없으니깐..근데 풋옥시 몇월달까지 잇슴다?
이램 메달인가? .ㅎ
옥수수 먹구 품다 .
아악~ 기절한만큼 먹고 싶네요....옥수수든 김치든 외지든 ㅋㅋ
고향생각이 갑자기 막 나네요 ㅠㅠ 고향가구싶어~
강낭이 삶을때 나오는 물은 버러지 말고 거기에 콩나물 집어넣고 ,고추가루 조금 하면 시원한 국이 되죠.
고향에 있을때 흔해서 잘 먹지도 않던것이 왜 지금은 요렇게도 먹구싶을가 ㅋㅋ
고향에 대한 그리움 듬뿍 담아가지고 감다 ㅎㅎ
우와 ~ 내 조와하는 옥수수 ...
앉은자리서 대여섯개느 허망 답새기는데 쩝쩝 ...
아 ~먹고 싶다야 ........십자십자
너무 너무 먹고싶당~ 꿀걱...
어구 ㅡㅡ먹고 싶어 돌겟네용,ㅋㅋ
너무 함다...먹고싶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