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갈도 이쁘고 맛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ㅎㅎ

요고 요리책에 육쌈이군요 ^^
맛잇는데 시끄럽아서 안햇는데 둥이맘이 척 해서 올레나서 ,오랫만에 냠냠 ~
둥이네 수영하구 돌아와서 간식임까 ?????????쩝~

(♡.141.♡.183) - 2009/08/20 20:43:25

호호호호 ~ 역시 예술임돠 ^^...정말 , 애들 있으면은 둥이엄마 처럼 음식도 척척 잘해내야 훌륭한 엄마겠는데............난 부끄 부끄 ㅡ.ㅡ 이제 울 딸래미 짹짹 할때는 < 엄마 , 왜 솜씨 개판이야 ? > 하면은 내 엉 ???????? 부끄러운 엄마가 되지 않으려면은 부지런히 눈팅하고 실천에 옮겨봐야겠슴다 ~ 냠 냠 ...........반쪼각 들고 튐다 ~

(♡.143.♡.125) - 2009/08/20 20:56:21

저거 한번 해봐야쓰겠네요..애들잘먹을것같네요 ㅎㅎ

(♡.39.♡.38) - 2009/08/20 22:18:02

우와,,,너무 근사한데요,,^^.
애들 간식으로 정말로 딱이겟어요,,,
날씨 시원해서 아들넘 옆에 델고오면 저도 해줘야 겟어요,^^

너무 화려합다.
이걸 맹글재두 시간 영 많이 들겟습다.
둥이엄마 정성에 언제나 감동됨다.

(♡.147.♡.242) - 2009/08/21 08:37:44

나두 이런 간식 좋아하는데.... 힝~!

이거 둥이엄마 창작해내겝다?하여간 탄복하구갑다.
둥이들 참 좋겠당.우리 아들은 엄마 잘못만나서 맛있는 간식도 못먹구...엉엉~~

이런요리 첨보는데 그럴싸 하네요
요리책에 있어요 ?
둥이네 참 대단해 .추천
우리아들두 한번 해줘봐야겠어요 ...

와~ 어떻게 이런 요리를 다 생각해 냇슴까...
난 결혼전부터 요리에는 꽝이라서 이제 울딸 크면 간식이랑도 해 줘야 되는데
휴~~ 지금부터 요리방 다니면서 부지런히 배워둬야 되겟슴다..ㅎㅎ

(♡.201.♡.224) - 2009/08/21 12:06:01

우왕~ 굳! 먹고 싶네요. 전 그냥 삶은 계란은 잘 안 먹는데 이건 너무 맛있을거 같아요~~
여기 요리방 둥이엄마랑, 새댁님이랑 몇명이 함께 요리책 한권 내도되겠어요 .

(♡.132.♡.151) - 2009/08/21 12:31:37

요 이름이 육쌈- 새댁님이 지어준거 잘 써야겟음다.
요거 시간이 별로 안걸림다, 아침밥할때 계란 삶아둿다가 시간날때 잇는 밴새속고기 싸서하면됨다........계란이 크니까 좋기는 메추리알로하면 딱임다..
아이들 간식,도시락으로 꼭 해주세요. 계란만 먹으면 목이메지만 요렇게 먹는건 다름다,

닭알이 둥이엄마 손을 거쳐서 예쁘게 변신했네요~
전 손이 많이 가느 음식은 엄두를 못내겠던데.. 참 대단해요 ^^

와우.. 정말 예쁘네요... 계란의 변신...

(♡.36.♡.101) - 2009/08/21 16:42:11

전에 회사다닐때 아줌마가 둥이어머니가 만든것이랑 비슷한게 해준적이 잇는데요
그 아줌마는 계란을 삶아서 노란자이는 빼내고 그 빈자리에다 고기소를 넣구
튀겻드라구요 ㅎㅎㅎ
그때 정말 맛있게 먹었었는데..
둥이 어머님 만드신거는 더 맛있겠네요.. 노란자이까지 있어서요

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처음 들려보는대요 배울것이너무 많네요 매일 음식을 못한다고 구박을 받고있어서 배우려는 참이엿어요 ..그림을 올리실떄 들어가는 앙념까지 상세하게 올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130.♡.217) - 2009/08/21 18:30:20

칭찬 고맙구요 ~~~~~~~~이런 요리는 하나도 어려운것 없으니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맛잇게 드시구요

(♡.239.♡.156) - 2009/08/22 08:25:27

계란의 변신 이것도 못해본 요리 ,하나하나 배워서 한번 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6.♡.158) - 2009/08/22 09:17:42

와 ~~~맛있겟어요 .
이쁘기도하구요 ~~어른들도 좋아하겟는데요 ㅎㅎ
잘구경하고가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

냠냠 군침이 돌아요 ㅠㅠ 안그래두 지금 배속에서 기별이 와서 괴로운데

맛있게 잘먹구 한수배우구 갑니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