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242) - 2009/08/21 12:39:52

우왓........ 나드 막 먹고 싶어지는뎅 .. ㅠㅠ

전 그냥 계란 부추 새우만 넣고 뚝딱하는데..
무얼이랑 고기도 같이 넣고했네요~
피와소도 딱 맞췄고 하나도 터지지 않았고.. 저한텐 무리인데..하하
따님이랑 정성스레 빚은 만두구경 잘하고 갑니다^^

(♡.3.♡.174) - 2009/08/21 13:55:20

마늘식초간장 듬뿍 찍어 한입에 넣으면~~더이상 말이 필요없겟슴다,,군침 한사발~~~

(♡.136.♡.86) - 2009/08/21 14:24:41

와 맛있어보이네요
군침만 흘리넹~ㅠ.ㅠ
좋은하루 되세요

와... 보면서 군침 꿀꺽 삼켯습니다.
넘 맛갈스럽게 생겻어요... 만두 먹은지 오란데..
주말에 물만두나 빚어볼까?? ㅎㅎ

(♡.36.♡.101) - 2009/08/21 16:48:00

아이야님~ 우리집식구들은 만두 좋아해서 자주 해먹거든요~ 우리 집에 놀러 오셔 .. 내
맛있게 해드릴께요 ~ㅎㅎ

천당과지옥님~무얼은 철분함량이 많구 고기는 고소하라구 넣구 해서
여러가지를 많이 넣었어요~
저는 피를 살때 보통 고기에 맞춰서 사거든요..
고기 한근에 피 두근,고기 두근에 피 4근 ,이렇게요
그러면 거이 비슷하게 맞더라구요~

별처럼님~삼삼하게 만들어서 간장에 찍어서 한번 드셔 보세요~ 정말 있있거든요~

(♡.130.♡.217) - 2009/08/21 18:28:48

와~~~요렇게 여러가지 넣고해서 너무 맛잇엇겟음다..........공주랑같이 해서 더 맛잇겟음다.........만두또 먹고싶어 해야겟음다

맛잇겟다.
여기로 좀 택배로 보내주시면....
행복한 가정인것 같아보입니다.
만두도 같이 빚어서 드시고 ...

나두나두나두 택배로 보내주세요 ,넘 맛잇게 생겟슴다 ~~~~~~

(♡.6.♡.158) - 2009/08/22 06:16:01

와 ~~~저녘전이라 군침 꿀떡 넘어가네요 ㅎㅎ
택배택배 좀 보내주삼요 ㅎㅎ

(♡.239.♡.156) - 2009/08/22 08:21:29

요즘 해먹을려고 생각했는데 님이 올렸군요.눈요기 잘하구 갑니다

(♡.136.♡.72) - 2009/08/22 14:37:24

이 만두도 영 맛있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