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올려봤슴돠^^

쫄랑이 | 2009.07.07 14:28:31 댓글: 24 조회: 1759 추천: 12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2806




보임까?
부추김치
















회사 피씨가 부실한 관계로 본문삽입하는데 엄청 긴 시간이 필요하군요
ㅋㅋ
누룽지도 해봣슴다
나 보기에두 참 맛없게 생겼지만
띰띰해서 올린 사진임당
 ^^^^^^^^^^^^^^^^^^^^

추천 (12)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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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44.♡.205
달그림 (♡.187.♡.33) - 2009/07/07 14:36:50

부추무침,..... 삼겹살 먹을때 한 저가락 같이 집어서 먹으면 느끼하지 않고 맵쌀한게 맛있을것 같아요.....하루지나 숨이 좀 죽은담에 먹음 참 맛있겠네요~

굿 꼬라지 (♡.193.♡.50) - 2009/07/07 14:42:34

어째 내한테는 안 보이지????

쫄랑이 (♡.144.♡.205) - 2009/07/07 15:44:43

사진이 두개 다 안보임까?
이재 오낼 역새질한것두 왜서 잘 안됨다 ㅠㅠ
사진이 왜서 자꾸만 꼭대기에 뜨죠?

새댁 (♡.10.♡.114) - 2009/07/07 16:53:57

까마치만 보임다 ..................따간물에 포햇다가 맛잇는밑반찬에 먹엇스람 .
특히는 물가마치에 명란 .

ruky (♡.251.♡.82) - 2009/07/07 17:39:49

물가마치에 명란??
내보긴 둘이 주제 영 않맞는 같은데 .....
나는 물가마치다 콩졸임 먹을래요~`
근데 아직 가마치 할줄몰라서 새댁 할줄알면 좀 배와주쇼.
요새는 어째 자꾸 새댁 한테 신세 짓는같은게 ....

새댁 (♡.10.♡.114) - 2009/07/07 21:00:44

내지금 명란 썰썰이나서 죽겟슴다 .ㅠㅠ
가마치는 할줄아는데 ,,,,,,,,,,시간이 오래걸레서 겁겁질이나서 안함다 .ㅠ

쫄랑이 (♡.144.♡.205) - 2009/07/07 17:40:02

나는 숭늉물을 마이기 싶슴다.. ㅠㅠ

jych (♡.209.♡.246) - 2009/07/07 17:02:05

우 진짜 맛잇겟는걸 .................. ㅋㅋ

ruky (♡.251.♡.82) - 2009/07/07 17:33:29

까마치 어떻게 망그는지요.
묵은밥이 날마다 한공기씩 남아서...내가 그냥 먹긴한데 날마다 묵은밥 먹으니 싱경질이 나는게 밥상에만 앉으면 시비를 걸어서 싸울군 합다.
왜 싸우냐구요?
아니 난 무근밥 먹는데 남친은 따끈따근한 햇밥먹어서요....
묵은 밥으로 까마치 하는걸 배워주세요.고맙습니다.

ruky (♡.251.♡.82) - 2009/07/07 17:41:36

간단하구멈 ,한번 해바야지요.
지금 당장...ㅎㅎ

쫄랑이 (♡.144.♡.205) - 2009/07/07 17:42:31

ㅋㄷ맛있게 해서 드세요 냠냠

꼴꼴돼지 (♡.34.♡.117) - 2009/07/07 17:45:30

ㅎㅎ 다음부터 묵은밥 혼자 잡숫지 말구
밥으 할때 밥이 다 된담에 뜸 들일때 묵은밥두 같이 놓구 뜸 들이쇼..
근담에 같이 섞으무사 햇밥이구 묵은밥이구 다 따따산 햇밥이 뎀다..ㅋㅋ

꼴꼴돼지 (♡.34.♡.117) - 2009/07/07 17:42:19

까마치 맛잇겟슴다..
난 저번에 까마치르 하다가 싹 싹 걷어치왓는데..ㅡㅡ;
이전에 집에서 엄니 해주던 주먹까마치 먹기싶슴다..ㅜ

쫄랑이 (♡.144.♡.205) - 2009/07/07 17:44:18

고향에 있을땐 외할머니가 짼빙가매서 가마치를 했댔슴다.
내가 가마치를 좋아하니깐 우정 햇밥을 해서 짼빙가매에 둥그렇게 펴서 하면 그 맛도 죽여주는데,,,,, 그러고보니 예전에 쓰던 가매긁개라고 하나요? 암튼 가매긁개를 어데서 샀으람 좋겠는데 ^^

둥이엄마 (♡.18.♡.123) - 2009/07/07 21:20:16

다들 옷이 많슴다..........둥이엄마는 둥이키우느라 단벌신사임다 ㅎㅎ .까마치 물에불궈서 멸치콩조림에 먹엇으라문

쫄랑이 (♡.24.♡.86) - 2009/07/08 00:51:45

ㅋ 저두 오늘에 좀 쑈싸 해보느라 한겜다 아까분 포인트만 많이 날려버렸슴다

아가곰 (♡.25.♡.17) - 2009/07/07 21:44:32

고향생각이 나게하는 음식이네요...저두 가끔집에서 자주 해먹슴다..

쫄랑이 (♡.24.♡.86) - 2009/07/08 00:52:25

ㅋㄷ 누룽지 해먹는 집이 이외로 많네요 자주 해 드세요 ^^

susenhua83 (♡.77.♡.152) - 2009/07/07 21:52:58

누룽지 밖에 아이 보임다.
누룽지 물에 불려 먹으면 시원하겟슴다.

쫄랑이 (♡.24.♡.86) - 2009/07/08 00:52:48

수선화님두요? 쩝~~~~제가 올린게 문제가 있긴 있나봐요

꽃이슬비 (♡.129.♡.121) - 2009/07/08 06:52:34

누룽지 기름 넣고 설탕 넣고 튀겨 먹으면 그 맛 죽이는데 , 부지런해요 누룽지 다 만들고 ~^

쫄랑이 (♡.141.♡.13) - 2009/07/08 09:13:25

이슬비님 과찬이네요 요리방의 고수님들에 비하면 저는 새발에 피죠 ㅋㅋ
예전에 누룽지를 튀기면 항상 절반은 설탕을 뿌려 달달하게 먹구
절반은 즈란을 뿌려 먹어도 별맛임다 ㅋㅋ

보고 싶어 (♡.211.♡.140) - 2009/07/08 10:16:11

부추무침은 않보이는데여 ㅎㅎ
누룽지 넘 두꼅네요 .얄브면 맛잇어요 ~~^^

쫄랑이 (♡.141.♡.13) - 2009/07/08 10:41:50

보고싶어님 처음으로 후라이팬에다가 해봣슴다 ㅋㅋ 근데 요즘은 맛나는 요리를 올려주지 않슴까.. 보기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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