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66) - 2009/07/09 20:15:42

메추리알 을 락화생인가 했슴다
조 꽁치 형제 에서 막내 동생만 가지고 가쟈

나두 메추리알을 락화생인가햇슴다 .ㅎㅎ
장조림 색갈 제대루 나왓슴다 .....난 조론고추 요즘 파는게 없어서 먹구싶어 거의 죽을
뻔하다가 오늘에 삿슴다 .ㅎㅎ.
훙쏘러우에다가 맥주안주하겟슴다 .냠냠 ~껄~

메추리알찾느라고 아래위로 갓다왓다 한걸요 ㅋㅋㅋ 실감이 안나서 한참동안 쳐다보고갑니다..

(♡.165.♡.221) - 2009/07/09 20:22:54

나만 그렇게 생각했는가 했는데 요 우에 두분도 메추리알을 땅콩인가 했네용.ㅋㅋ 나두 콩치에 한표날림다.

(♡.23.♡.73) - 2009/07/09 20:25:22

연갈 아줌마님 ,, 메추리알졸임 찍을때 핸드폰 멀리 대고 찍어서 아마 그런가봐요 ㅋㅋㅋ 님은 막내를 좋아하네요 ㅋㅋㅋㅋ
새댁님도 락화생인가 했어요 그렇게 작아보여요 ? 장졸임은 컴으로 찍어서 그런가봐요 훙쏘러우를 하면 회사분들 잘 드셔요 한국 분들도 좋아하더군요

(♡.23.♡.73) - 2009/07/09 20:30:01

3, 삶에현장님 꽁치도 와사비에 찍어드셔요? 메추리 알은 님들마다 의문 ㅋㅋㅋㅋ

(♡.35.♡.17) - 2009/07/09 20:45:28

전 첫눈에 메추리알을 알아봤는데요
음식들이 먹음직함다

(♡.23.♡.73) - 2009/07/09 20:49:22

깍지콩님 혼자 알아 봣네요 ㅋㅋㅋㅋ 왜 눈팅만해요 요리 깔끔하게 잘하시던데

(♡.39.♡.90) - 2009/07/09 21:06:43

紅燒肉 강추입니다.^^;;

(♡.23.♡.73) - 2009/07/09 21:23:29

버스님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36.♡.247) - 2009/07/09 21:27:30

와~~오늘도 다 맛잇는걸 가지고 오셧네요. 너무너무 맛잇음다...........매일 이렇게 맛잇는걸 함까?

(♡.9.♡.39) - 2009/07/09 21:42:04

나두 락화생이 참 먹음직하게 생겼다하면서 아래온게 메추리알이라갯구나..ㅋㅋㅋ
그래서 다시 한참 들여다봤슴다..마늘으 껍질이 벗겨진 화성인가하구 ㅋㅋㅋ

(♡.23.♡.73) - 2009/07/09 21:53:04

메추리 졸임을 이름 바꿔 달아야지 안되겟어요 ㅎㅎㅎㅎ 님들 모두 화성인줄로 착각하니 ㅋㅋㅋ

(♡.211.♡.140) - 2009/07/10 08:51:40

ㅎㅎ메초리알을 락화생인가 했어요 ㅎㅎㅎ
반찬들 넘 먹음직하네요 . 윤기 짜루루한게 ~~^^
군침만 흘리다가요 ~~~^^

나는 언제나 요리보다 사진이 더 잘나오겟구나.새까마잡잡한것도 산광 켜구 찍으무 훤하게 번지르르하게 나오겟구나....
내일 아니 오늘 게란말이 합까 하게되면 꼭 망그는 방법 상세하게 올려주세요.
요며칠새 계란말이 하는걸 배우려고 눈빠지게 기다렷는데 올리는 사람 없어요...

(♡.129.♡.39) - 2009/07/10 09:38:59

삼겹살 주물럭 느끼하지 않던가요?
저는 전번에 누가 올린것 보고 꿀까지 듬뿍 넣고 햇더니...
색상은 이쁘고 그런데... 너무 느끼해서 못먹었어요...ㅋㅋ

(♡.24.♡.70) - 2009/07/10 12:11:15

이집엔 고기반찬이 많네요.
너무 풍성합니다.ㅎㅎㅎ

메추리알임까? 땅콩인줄..ㅋ

(♡.112.♡.189) - 2009/07/10 14:33:17

난 밤 구운거나 햇는데 ...ㅋㅋㅋ

(♡.21.♡.63) - 2009/07/10 21:21:48

ㅎㅎㅎㅎㅎ 메추리 알 졸임 완전 웃겻음 ㅋㅋㅋ 모두가 착각하니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