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120) - 2009/06/27 21:03:47

와 저무우는 생채해도 맛잇는 빨강무우 아임까? 물김치 시원하겟음다, 둥이네도 다 먹어서 또 해야겟음다,먼저 퍼다먹고 하지무 ㅎㅎ

(♡.245.♡.56) - 2009/06/27 21:07:38

그래세요 팍팍 퍼가세요 많이 했습니다

(♡.245.♡.80) - 2009/06/27 21:08:15

으~~~ 맛잇갯슴다~~ 시언하갯슴다 ㅋㅋㅋ

(♡.8.♡.102) - 2009/06/27 21:08:20

더워죽겟는데 한사발 먹음 안되갰슴까?ㅋㅋ

살얼음 살살 띄와서 한바가지 쭉 ~마셧슴 좋겟슴다 ..
겅지는 바가지로 누르구 물만 떠서 ,ㅋㅋ

(♡.245.♡.56) - 2009/06/27 21:13:47

많이 잡수쇼 ~~ 내 많이 했습다

(♡.41.♡.82) - 2009/06/27 21:13:49

시원한 물김치 저 빨간무우는 우리 여기서 파는게 없어서스리 먹기싶슴다 가지구 달아나야지 ㅋ

연길아줌마님 ,,,,,,,,,,지금쯤은 모아산 벤또 사갖구 가서 앉아먹어두 엉치 안시림까 ?

저녁에 볶음채 먹엇더니 속이 막 답답하던게 물김치 보니까 갑갑한게 쭉 내려가는거 같습니다.

(♡.35.♡.207) - 2009/06/27 22:03:53

내 저 물김치 퍼가도 됨까?

(♡.245.♡.56) - 2009/06/27 22:08:56

새댁이 지금은 모아산에가면 엉치시릴라구 더버서 찜통 같단데

(♡.245.♡.56) - 2009/06/27 22:09:55

깍지콩님 퍼가지고 가쇼
내많이 했슴다

(♡.245.♡.56) - 2009/06/27 22:34:57

그러잔아두 모아산에 가면 선선한 나무그늘밑에 깔개 펴놓고 뚱그렇게 모다 앉아서
가지고온 음식들을 차례놓고 피쥬마시메 또 록임기 틀어놓고 춤을추멘서리 ......
구경할만하지므

(♡.6.♡.158) - 2009/06/27 22:47:51

와 ~~~맛잇겟네요 ~~~^^더운데 조걸 한그릇 쭈우욱 ㅎㅎㅎ
잘 마시고가요 ~~~^^

아직두 빨간 무끼 있슴다?
전번에 샀더이 와늘 아 장단지만큼 실한게 다 쇘습데다
요즘엔 청노배 생칠한게 맛있습데다

(♡.166.♡.6) - 2009/06/28 09:17:41

같은 값이면 만드는 방법도 좀 ..

요즘 더워 죽겟는데요 ㅋㅋ

(♡.27.♡.85) - 2009/06/28 22:49:41

물김치나두 해먹구싶은데 할줄몰라서 방법좀 알려주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