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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밥상 들구 왔슴다..

선녕맘 | 2009.06.29 19:47:21 댓글: 86 조회: 2882 추천: 12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2634
한 며칠 물속했다가 궁금해서 또 왔슴다.. 저녁에 먹은검다.. 너무 단촐하지 예???

썅라러우쓰에 숙주나물에 깐두포 무침,곰취쌔미 , 원두밥 요렇게 해먹었슴다..

저가락 얹은거는 내밥이구 옆에꺼는 우리 딸내미 밥임다.. 우리 딸래미는 요즘 밥으 잘 안먹어서 물가마치

르 해줬슴다..



글구 요 밑에꺼는 보너스로 보여드리는겜다.. 내가 만든 바나나 식초임다.. 바나나에, 흑설탕, 현미식초를 일대일 비율로 섞어서 밀페용기에 담아뒀다가 두주일후에 바나나만 건져서 버림됨다.. 글구 요 식초 먹을때마다 잘 섞어주메 먹음 됨다.. 바나나땜에 향두 좋구 맛두 죽임다.. 나는 무침에 요식초 넣으면 설탕 따로 안넣슴다..


ㅋㅋ.. 저번에는 백플 도전 성공했슴다.. 역시나 아줌마 셋이면 당할 사람 없슴다.. 오늘은 아줌마들 더 많이 수다 떨다 갓음 좋겠슴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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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츠 (♡.23.♡.202) - 2009/06/29 20:06:45

곰취썜으 먹기싶슴다 ...쌉쌀한게 맛있지므
요새 자주 보이던 채소루 저녁메뉴 했구만요 ... ㅎㅎ
저녁 조금밖에 안먹어서 촐촐함다 ~

선녕맘 (♡.136.♡.20) - 2009/06/29 20:20:51

맨날 대수가이 먹다가 오늘은 좀 신경썼다는게 요렇슴다..ㅎㅎ

행복의존재 (♡.161.♡.206) - 2009/06/29 20:21:12

아들넘이 애를 먹여서 백플도전은 좀 늦은 시간에 와서 께낄게,ㅋㅋ

집집마다 썅라러우쓰인데 우리도 낼 해먹어야겠다~~

식초 만들줄도 알구,세우...

선녕맘 (♡.136.♡.20) - 2009/06/29 20:22:49

니느 썅채르 살살 밀메 먹는다메?? 니 밀어노무 나그내두 없는게 누기 먹니?? 아들 넘이 먹니???ㅋㅋ...

둥이엄마 (♡.37.♡.233) - 2009/06/29 20:43:04

쌔미먹고싶네요,이젠 맛도 다 잃어버릴가함다. 둥이네처럼 썅채안먹는집 또 잇네요 ㅋㅋ

선녕맘 (♡.136.♡.20) - 2009/06/29 21:08:24

ㅋㅋ.. 둥이네두 썅채 안좋아함까?? ㅋㅋ나느 /썅채 귀신인데..

선녕맘 (♡.136.♡.20) - 2009/06/29 21:09:05

쌰발 안했슴다.. 애 키우는 에미대서 그렇슴다.. 아무때나 자리 비우구..ㅋㅋ

조폭 여자 (♡.135.♡.237) - 2009/06/29 21:00:51

원래는 아이디 없었는데 선녕맘 바나나 식초 보고 신청했습다.....되게 맛있어 보임다..

선녕맘 (♡.136.♡.20) - 2009/06/29 21:09:31

그렇슴까?? 어딤다?? 배달 해 줄까?? ㅋㅋ

바르잰남자 (♡.129.♡.6) - 2009/06/29 21:11:04

곰취쌤 먹어본지 오란데 먹고싶네

잘 먹구갑니다 ㅋㅋㅋ

선녕맘 (♡.136.♡.20) - 2009/06/29 21:13:57

에구.. 아즈바이느 마이 잡샀슴까???

조폭 여자 (♡.135.♡.237) - 2009/06/29 21:11:27

내 청도임다..여기까지 배달해주쇼....ㅋㅋㅋ

선녕맘 (♡.136.♡.20) - 2009/06/29 21:13:32

에구.. 우리 시동새두 곰취쌤 귀신임다.. 우리집에는 어째 맨 쌔미 귀신인지.. 내 우리시동샌데두 배달 시키메 그쪽에두 좀 보낼께 예??? 조금만 기둘리쇼..ㅋㅋ

행복의존재 (♡.8.♡.235) - 2009/06/29 21:16:06

니 지금 엄정화 드라마 안보니

지금 하고있는데,ㅋㅋ

선녕맘 (♡.136.♡.20) - 2009/06/29 21:19:35

이 아줌마.. 증마.. 엄정화는 무슨 개떡같은...
나중에 인터넷 뚜져본다.. 지금 내 얼매 바쁜데 니 나르 드라마 보라니..
아줌마.. 메신저 빨랑 켜쇼이...

조폭 여자 (♡.135.♡.237) - 2009/06/29 21:16:25

시동새 곰취쌤 귀신임까... 그 집 시동새는 내 남편하구 그리 비슷합까.. 내 신랑재는 곰취쌈 귀신임다...ㅋㅋ

조폭 여자 (♡.135.♡.237) - 2009/06/29 21:23:21

우리 신랑재 쌤으 되게 좋아 함다...우리둘이 앉아 먹으므 내 죽어두 모름다...
내 돈 보내께....ㅋㅋㅋ 날 택배로 보내주쇼....ㅋㅋㅋ

선녕맘 (♡.136.♡.20) - 2009/06/29 21:30:53

ㅋㅋ.. 집에 실랑재두 귀신이라구?? 나두 귀신인데.. ㅠㅠ 언제한번 누가 죽을때까지 먹어밨스람..

새댁 (♡.11.♡.98) - 2009/06/29 21:26:12

무시게 어찌구 어찐다니 ?????????
쌤이 먹기싶다 .
근데 저 사진에 어디메 깐두포 냉채 잇는가 ?

선녕맘 (♡.136.♡.20) - 2009/06/29 21:28:55

언니. 저게 깐두포 아니구 뚜포깔임다.. 길다만게 있재.. ㅠㅠ 그렇거니하구 좀 바주지.. 어째 퉁퉁 부은소리르 하메 이래는지.. 내 정마 모르겠슴다..

새댁 (♡.11.♡.98) - 2009/06/29 21:31:06

저기에 숙주나물무친게하구 썅라러우쓰하구 취썌미하구 밥밖에 안보이는데 ?
내마 안보이니 ?ㅠㅠ

job88 (♡.122.♡.102) - 2009/06/29 21:33:05

현미 식초가 멈까?한식점에 가면 파는거 잇슴까/
밀페된 용기에 넣어서 냉동실에 넣어둠까?
말만 들어두 식초맛잇을같슴다...

행복의존재 (♡.8.♡.235) - 2009/06/29 21:34:31

메신저 켰다, 할말도 없으면서 낸저...

애는 재우구 이래니?

선녕맘 (♡.136.♡.20) - 2009/06/29 21:34:43

job88님...... 현미 식초라구 있슴다.. 용기에 넣어서 그냥 서늘한데 보관하쇼..
그러구 두주일후에 바나나르 건진담에 냉장고에 넣구 먹을때마다 꺼내 쓰무 됨다..

조폭 여자 (♡.135.♡.237) - 2009/06/29 21:38:32

알았습다...ㅋㅋ나중에 시간 되므 같이 먹기쇼...

새댁 (♡.11.♡.98) - 2009/06/29 21:45:58

선녕이두 곰치썌미 먹는단말이야 ?ㅎㅎ
난 쬬꼬말떈 곰취랑 무슨들레랑 쓰거븐게 ,,
자라이들이 무슨 맛을루 먹는지 영궁금하더라 ...
맥주두 시원하다메 마실때는 영 이상햇지므 ~

선녕맘 (♡.136.♡.20) - 2009/06/29 21:50:36

ㅋㅋ.. 선녕이 오늘 쌔미 먹습데다.. 나는 약간 씁쓰브레 해서 안먹겠는가핸게 제절루 막 싸먹었습다.. 손바닥에 곰취 쭉 펴놓구 나나 합데다.. 쌈장 나라구..ㅋㅋ 그래 장놓구 밥놓으니까 제절루 막 뭉개서 먹습데다.. ㅎㅎ
어른들 하는거 보는대로 따라함다..

새댁 (♡.11.♡.98) - 2009/06/29 21:53:53

이재곰마 야채지지미 해먹엇는데 곰취보니까 자꾸 군침이 넘어간다 .ㅠㅠ.
난 쌔미먹을땐 다른채소 안하는데 .ㅋㅋ.
근데 울실랑은 쌔미먹기싫어한다 ,귀찮다구 .......입맛이 맞지않아서 대세낫다 .

오광향기 (♡.8.♡.235) - 2009/06/29 21:51:30

내 누긴거 아우/

우리 같이 먹기우,동네 아줌마끼리~

새댁 (♡.11.♡.98) - 2009/06/29 21:52:38

심심하재캣슴다 .ㅎㅎ.

선녕맘 (♡.136.♡.20) - 2009/06/29 21:53:15

ㅠㅠ..모르는 아줌시느 저리 비키우... 애기엄마라는게 머리에다가 삔까지 꼽구..어째 이래는지 내 정마 몰라..

오광향기 (♡.8.♡.235) - 2009/06/29 21:54:00

얼매 곱소,2원점에서 산 삔이오.
새댁아즈마이 지내 심심해서 이난리잼드..ㅋㅋㅋㅋ

새댁 (♡.11.♡.98) - 2009/06/29 21:55:08

ㅋㅋㅋㅋㅋㅋㅋ 그램또 맥주하구 같이 혈압내레가깁소 ~

오광향기 (♡.8.♡.235) - 2009/06/29 21:56:03

맥주 없스 끄 마..자꾸 시키기도 영사해서..

이젠 떼자구..ㅋㅋ

선녕맘 (♡.136.♡.20) - 2009/06/29 21:56:54

ㅠㅠ.. 맥주 떼지말구 밥으 떼라.. 우리맥주 할까요??? 깐베이 해볼까??

오광향기 (♡.8.♡.235) - 2009/06/29 21:58:18

ㅋㅋ 밥을 떼는 고통 잘 알면서~~

제네 집에 맥주 있소?내 건너갈까?

선녕맘 (♡.136.♡.20) - 2009/06/29 21:59:50

같이 먹을까?? 현이나 먼저 재우지..좀...
그나저나 새댁언니..~~어디갔슴까/? 우리 맨 저혈압들이 맥주하구 혈압 쫙쫙 떨궈보기쇼...

새댁 (♡.11.♡.98) - 2009/06/29 21:59:05

ㅎ 난 맥주안주맹근다구 ,,,,,감자하구 애호박갈아서 지지미 만든게 ,,,
맥주한모금 마시구 ,,지지미는 몽땅 먹엇짐 ,ㅠㅠ,

오광향기 (♡.8.♡.235) - 2009/06/29 22:00:15

감재처럼 똥글똥글해지면 어찌자그...

ㅋㅋ

새댁 (♡.11.♡.98) - 2009/06/29 22:01:08

감재두 라인이 잇는 감재로 골라서 먹지므 ~

선녕맘 (♡.136.♡.20) - 2009/06/29 22:01:03

지지미 어디 있슴까?? 우린 보지두 못했는데 넘 했다..

새댁 (♡.11.♡.98) - 2009/06/29 22:01:37

ㅎㅎㅎㅎㅎㅎㅎ 내머 맨날 지지미르 해들구 휘들그메 댕게래 ????

선녕맘 (♡.136.♡.20) - 2009/06/29 22:02:47

그래두 기름냄새는 좀 풍겨야.. 내 그 기름냄새다가 안주하지?? 나느 안주없어서 먹지두 못하구.. 맥주 지금 냉장고에서 썩겠슴다..ㅠㅠ

새댁 (♡.11.♡.98) - 2009/06/29 22:03:23

난 지지미 다먹구 ,안주없이 맥주한다니까 .................
참외나 깍아와야겟다 ..

오광향기 (♡.8.♡.235) - 2009/06/29 22:03:53

참외에 맥주 맛있슴까?

ㅋㅋ

새댁 (♡.11.♡.98) - 2009/06/29 22:07:17

안주가 하두 없어서 ,,,,,참외나 깍아오자구 ...
글재무 콩반찬해놓은거 가제와서 안주할까 ?

오광향기 (♡.8.♡.235) - 2009/06/29 22:08:01

진짜 술꾼들은 안주 필요없는데,

공기 한모금 마시면 되지므..ㅋㅋ

새댁 (♡.11.♡.98) - 2009/06/29 22:08:52

뺴주안주 피주해밧능가 ?못해밧으무 말말라는거 ~~~~~~
온밤 술먹다가 아침에 두비장시가 두비파는 소리듣구 두비한모 사다가 게속 술먹어밧는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선녕맘 (♡.136.♡.20) - 2009/06/29 22:15:19

ㅋㅋ.. 언니 나느 언니 무섭슴다.. 내까 술소리 마쇼..너무 쎔다..ㅋㅋ
빼주안주 피주라는말 상상만해두 내 머리 막 삥해남다..

오광향기 (♡.8.♡.235) - 2009/06/29 22:20:35

내 찔 얼어서 입이 붙었는매,,ㅋㅋ

새댁 (♡.11.♡.98) - 2009/06/29 22:24:50

그것두 썅딴낸이지므 ,.젊은 사람들하구는 또 안데지 ...이제는 /ㅠㅠ

선녕맘 (♡.136.♡.20) - 2009/06/29 22:31:58

ㅋㅋ... 언니 지금 몇병째임까??

새댁 (♡.11.♡.98) - 2009/06/29 22:36:44

세병쨰이다 ...................요즘은 선선해서 살거같다야 .......

선녕맘 (♡.136.♡.20) - 2009/06/29 22:42:37

ㅠㅠ..우리여기는 맨날 흐지브지함다.. 짜증나게.. 나느 이재 한병 다 먹었슴다..하나 더먹구 자겠슴다.. 세개먹으무 혈압 떨어져서 못잠다..ㅎㅎ

새댁 (♡.11.♡.98) - 2009/06/29 22:44:00

ㅎㅎㅎㅎ 나두 어째 요즘은 세개먹으무 알딸딸하다 ...
그기 아직두 비오니 ???????
울엄마랑 연변에서 여기올때 곰취랑 가제오랄까 ?절군거두 팔지 ?
난 요즘은 다두배추 볶은거에 맛들여서 맨날 해먹는다 ........
맛잇다 ......

오광향기 (♡.8.♡.235) - 2009/06/29 22:46:27

둘이 맥주 들가더니 말이 많아졌구나

난 지금 맨정신에 할말이 없는데..

선녕맘 (♡.136.♡.20) - 2009/06/29 22:46:43

언니네 엄마 거기 감다?? 언니느 여기르 안오구??
곰취 절군거람은 일년내내 있슴다.. 근데 지금은 햇것두 있을걸.. 절군거보다 생게 더 맛잇잼다??

새댁 (♡.11.♡.98) - 2009/06/29 22:50:00

ㅎㅎㅎㅎ 울엄마랑 아마 내 연변가기전에 ,,,울언닌데 들럿다가 여기까지 여행삼아
올꼐다 .....
나는 팔월에나 연변가구 ............................
난 연변가무 먹기싶은거 몽땅 먹구 몽땅 사진찍어서 외지잇는사람들으 군침흘리게해야지 .ㅎㅎ

새댁 (♡.11.♡.98) - 2009/06/29 22:51:23

현이맘 ,,,,,,,,글길래 술이 다 얼근드레할떄 한사람마 제정신이무 잼없지므 .ㅎㅎ

새댁 (♡.11.♡.98) - 2009/06/29 22:58:14

연변에 개탕에 소탕에 명란에 , 양노챌에 ,,,,,,,,,,냉면에 .암튼 먹기싶은게디게 많다 ,
마라탕두 .ㅋㅋㅋㅋㅋㅋ

새댁 (♡.11.♡.98) - 2009/06/29 23:02:15

ㅎㅎㅎㅎㅎㅎㅎ 그기선 먹구싶은건 다먹재야 ,여긴 없서서 ,삼복철이구 머구 ,,,ㅠㅠ
창란두 맛잇재야 ?ㅋ 명태반찬두 먹기싶구 .........
내가무 니 술안지 맹글어라 ,,같이 맥주먹자 .ㅋㅋ.
무슨 술안지 만들어줄지 말해바라 ~

행복의존재 (♡.8.♡.235) - 2009/06/29 23:06:19

술은 빼주,안주는 맥주;;ㅋㅋㅋㅋㅋ

새댁 (♡.11.♡.98) - 2009/06/29 23:08:34

ㅎㅎㅎㅎㅎㅎㅎ .......내머 머 맹글어라구 말하개 ,
손님이 외지서 온다무 탁 숫자 잇어야지 `

새댁 (♡.11.♡.98) - 2009/06/29 23:13:14

성질쓰긴 ,,,,,,,,,,,
만약 니네 여기 온다무 내 탁 숫자잇는게 ,,,머해주는가무 ,,,,,,해물찜,,찡쨩러우쓰 .
쿵신차이 볶음,근담에 ,,,,,,,,칼치굽든지 하지므 ,
엄마랑 온다무 ,,,,,,,머 잡채랑 ,더덜기구이랑 ,,,해물삶은거 ,조개국이랑, 요롷게
숫자잇어야짐 ,,,,,,,,,,,,,,,,,,,,,

행복의존재 (♡.8.♡.235) - 2009/06/29 23:15:09

해물찜,,찡쨩러우쓰 .
쿵신차이 볶음,근담에 ,,,,,,,,칼치굽든지 하지므 ,

총적으로 저거 해란 뜻이다,선녕맘

선녕맘 (♡.136.♡.20) - 2009/06/29 23:15:10

내느 언니 머 좋아하는지두 모르잼다...

선녕맘 (♡.136.♡.20) - 2009/06/29 23:19:56

알았슴다.. 8월에 무슨 나물 있는지 내 좀 또 낼부터 차이푸르 적어야겠슴다..ㅎㅎ

선녕맘 (♡.136.♡.20) - 2009/06/29 23:23:06

ㅋㅋ.. 울집에와서 한 열흘 있으쇼..내 그저 다 해줄께...

행복의존재 (♡.8.♡.235) - 2009/06/29 23:23:30

어,알았다..

그랠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녕맘 (♡.136.♡.20) - 2009/06/29 23:24:30

ㅋㅋ.. 아줌마는 초대 안했걸랑요.. 그래두 오구싶음 아드님 델구 오쇼.. 울집와서 풍막치구 있으쇼...

선녕맘 (♡.136.♡.20) - 2009/06/29 23:23:45

현이 에미야..니 도와안줘서 백플 바쁘다야..

행복의존재 (♡.8.♡.235) - 2009/06/29 23:24:02

아이스크림 먹구 왓다...........ㅋㅋㅋ

행복의존재 (♡.8.♡.235) - 2009/06/29 23:24:37

새댁은 맥이 진했구나,맥주 몇병 들가더니...

새댁 (♡.11.♡.98) - 2009/06/29 23:25:53

ㅎㅎㅎㅎ 오낼 보기마 보지므 .,.......

행복의존재 (♡.8.♡.235) - 2009/06/29 23:25:19

백개................................성공.....................ㅋㅋ

새댁 (♡.11.♡.98) - 2009/06/29 23:26:35

선녕맘 집에가서 열흘잇다가 마지막에 선녕맘이 내 베게싫어서 똘구는매 .ㅋㅋㅋㅋㅋ

행복의존재 (♡.8.♡.235) - 2009/06/29 23:28:39

벌써 부려먹을 궁리 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새댁 (♡.11.♡.98) - 2009/06/29 23:28:45

계란찜 제일 헐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울나그내는 내 달걀가지구 너무 화작피와서 ,,,,,,,,,,,,,,,걍 ,,,달걀으 풀어서 볶아달란다 .
ㅠㅠ

선녕맘 (♡.136.♡.20) - 2009/06/29 23:30:01

ㅋㅋ.. 부려먹을생각하는게 아니구.. 정마 안된다..이젠 몇번 실패다..비슷하게두 안나오구.. ㅋㅋ

선녕맘 (♡.136.♡.20) - 2009/06/29 23:35:39

열두시전에 백플 넘겼스무 이젠 여기서 땡~하기쇼.. 내 먼저 자야겟슴다.. 모두 좋은밤 되세요...

따드배채 (♡.224.♡.235) - 2009/06/30 08:46:06

와~~~매번 올때마다 백플 넘슴다 ㅋㅋㅋ
저 곰취쌔미 어릴때는 안 먹엇는데...지금은 요리 먹기 싶다는겜다 ..
근데 저 바나나 식초 먹으문 어디 좋슴다??곱아 짐다?
곱아 진다문 내 해 먹겟슴다

꼴꼴돼지 (♡.34.♡.117) - 2009/06/30 10:23:22

큭..곰취쌈..맛잇겟슴다..
거저 군침마 한말씩 흘리다 감다..

선녕맘 (♡.162.♡.175) - 2009/06/30 19:14:49

ㅋㅋ.. 나르 막 돈보내준다구 보내달라는사람두 있슴다.. 내또 곰취장새르 해야잰지 몰겠슴다...

헬기 (♡.173.♡.90) - 2009/06/30 15:42:44

맛이 잇나 없나는 모를겟구 살림은 얼추 하나보네

연길아줌마 (♡.245.♡.238) - 2009/06/30 22:19:30

아유 숨차라 ~~ 저 빠나나 식초를 추천하려니까

선녕맘 (♡.162.♡.175) - 2009/06/30 22:22:21

ㅋㅋ.. 숨이차두 추천해줘서 고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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