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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과 김치

도넛츠 | 2009.06.23 13:39:05 댓글: 20 조회: 1699 추천: 8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2482

베이컨 피망 계란 등야채를 넣고 볶음밥 만들었슴다
느끼할가봐 기름 조금만 넣고 볶았지요


그래고 오늘 만든 김치임다 깍두기랑 얼갈이배추김치






추천 (8)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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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3.♡.108
깍지콩 (♡.34.♡.97) - 2009/06/23 13:49:06

저 김치 내 다 가지고 감다
볶음밥도 맛있겠어요

둥이엄마 (♡.16.♡.127) - 2009/06/23 14:00:00

와 너무이쁘고 맛잇어요, 요리 너무 잘하십니다

도넛츠 (♡.23.♡.108) - 2009/06/23 14:16:38

깍지콩니메: 김치 많이 갖구 가쇼 고추가루가 세서 깍두기양즈 좀 별랗슴다

둥이어머니: 열정나므 이것저것 함다 ㅎㅎ 둥이엄마 따라가자면 아직 멀었네요

새댁 (♡.83.♡.253) - 2009/06/23 14:27:27

와 너무이쁘고 맛잇어요, 요리 너무 잘하십니다

도넛츠 (♡.229.♡.209) - 2009/06/23 19:10:20

어째 말 따라하메.. 새댁이 스타일이 아닌데 ....???
그나저나 방갑소 ^^

싱그러운 (♡.162.♡.40) - 2009/06/23 15:31:12

여기 또 한명의 요리고수님 계셨군요.
음식이 색상도 예쁘고 맛도 좋을것 같은데...
힘들더라도 레시피 쭉 적어주시면 고맙겠어요.
요리 못하는 사람은 요리방에 부지런히 다니면서 배울수 밖에 없군요.ㅎㅎ
요리 자주 올려주세요.부지런히 배워서 써먹을수 있게~

도넛츠 (♡.229.♡.209) - 2009/06/23 19:16:59

보기싶기는 낸저...싱게이 나오

새댁 (♡.83.♡.253) - 2009/06/23 20:04:50

ㅋㅋㅋㅋㅋㅋ신게이나겟구나 .ㅋㅋ 말제댈루 햇소

도넛츠 (♡.229.♡.209) - 2009/06/23 20:13:35

총개기 수박머리만 봐두 느글느글한게 정시 와자자하오 ㅋㅋㅋ

맛동산 (♡.229.♡.254) - 2009/06/23 17:03:17

지금 살짝 배 고플까하는데 군침으 꼴깍 삼기며 봅니다...

도넛츠 (♡.229.♡.209) - 2009/06/23 19:17:24

하하 많이 드시고 가세요 ^^

SHA Girl (♡.248.♡.226) - 2009/06/23 17:08:21

와 ~~~~~ 저것이 도넛츠님이 직접 한거에요 ????

아니 깍뚜하고 얼갈이배추김치가 완전 한식식당에서 만든것인줄 알앗네요 ..

굿 ~~ 왜리 굿 ~~ 볼수록 군침이 돌아요 ~ 먹구싶어 죽을지경.. ㅎㅎ

나 깍뚜기 대빵 좋아하는데 ....ㅋㅋㅋ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몰겟네요 ..캬캬 ..

도넛츠 (♡.229.♡.209) - 2009/06/23 19:19:36

깍두기 좋아하세요 ...다 도넛츠 직접 만든거랍니다
시간이 하두 가지 않아서 이것저것 만들어봅니다
많이 드시고 또 들리세요

실아 (♡.167.♡.75) - 2009/06/23 17:27:52

깍두기가 참 맛있어보이네용~~냠~

도넛츠 (♡.229.♡.209) - 2009/06/23 19:20:16

아직 덜 익어서요
2,3일 지나면 제맛이 날것 같슴다

연길아줌마 (♡.245.♡.242) - 2009/06/23 20:27:31

요리방이 정말 좋아요
우리 아가씨들이 들렸다가 가면 모두가 요리사 되니깐
볶음밥 ,깍두기, 애배추김치 모두 먹음직하고 색상도 보기좋고 .....
맛있게 먹구 감니다

도넛츠 (♡.229.♡.209) - 2009/06/23 20:32:43

연길아줌마 방가워요 칭찬 감사함다 ...
아직은 수련하는 계단이라 따끔한 지적도 필요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

새댁 (♡.83.♡.253) - 2009/06/23 21:04:52

수박머리가 ,,,,,,,오두바이 사고나서 한짝 팔두 못쓴다는데 어쨰 욕까지하우 .ㅎㅎ
더 사래기 못펴갯소 ~
한쪽손을루 타자하느라 바빳겟는데 .욕먹구 또 입이 뿌죽해서 댕기므 .ㅋㅋ

도넛츠 (♡.229.♡.209) - 2009/06/23 21:10:04

무스게 교통사고 났다오? ,,,싸쓰개처럼 타구 댕겼잰가
입이 가뜩이나 심술재처럼 마이 나왔더구만 ~ 더 나왔겟소

새댁 (♡.83.♡.253) - 2009/06/23 21:11:11

ㅎㅎㅎㅎㅎㅎ 아무래두 전날저낙에 눅거리 뺴갈으 한게 아침에두 못깻겟지므 .....
입이 정말 뿌죽하게 마이 나왓습데 ,ㅎㅎ,
오도발모재나 썻는가 ?????썻길래 한짝팔마 상햇다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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