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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사세요 ~~~~~~~^^

보고 싶어 | 2009.04.25 09:40:13 댓글: 39 조회: 2763 추천: 1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1382

여러분 오늘은 김치장사 하자고 하는디여 ㅎㅎㅎ

누구 김치 사겟어요?????

어서 오세요 ~~~~짼나 짼나  보고싶어표 김치 짼나 짼나 ㅎㅎㅎㅎ

라이 완라 쮸 메유와 ~~~~~^^




오늘 김치를 4통을 햇어요 ~~~~^^

요 김치통이요 요래 봐도 큰 통입니다 ~~~^^

어서 김치사세요 ~~~~짼나 짼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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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지콩 (♡.88.♡.221) - 2009/04/25 09:44:52

짼나 짼나 둬챈나?마이게이워바
워떠우 요와

무지개123 (♡.161.♡.127) - 2009/04/25 09:51:12

보고싶어님. 우린구면인데 좀 눅게 팝소. 그럼 내 많이 사겟씀다
우리 신랑이 김치를 대단히 좋아함다..........

연길아줌마 (♡.245.♡.96) - 2009/04/25 10:17:53

깍지콩님이 더우요 하무 나는 쌀게 없겠네
눅으무 나두 살려고 하는데 무지개님도 많이 사겠다지
나는차례안지겟다 ㅠㅠ

보고 싶어 (♡.211.♡.140) - 2009/04/25 10:22:47

깍지콩님 ~~~~ㅎㅎ이진 싼콰이챈 ~~~요부요와?????? ㅎㅎㅎㅎ

무지개님 ~~~~싼콰이챈이무 눅죠 ㅎㅎㅎ 어서 오세요 ~~~~^^

연길아줌마님 ~~~~그러면 내또 좀 남겨 서 드릴게여 ㅎㅎㅎㅎㅎ

이젠 요리 방에서 김치 장시 해야겟어요 ㅎㅎㅎ 모두 많이 사 가세요 ㅎㅎㅎㅎ

깍지콩 (♡.137.♡.75) - 2009/04/25 13:36:05

이진 싼콰이 팅 팬이야
워쵄 요우라

도넛츠 (♡.23.♡.7) - 2009/04/25 10:40:53

보고시포니메: 김치 이찐 둬챈 ???
양념 팍팍 들간게 쭉 찢어서 밥이랑 같이 먹었으람 ^^

보고 싶어 (♡.211.♡.140) - 2009/04/25 11:21:57

더넛츠님 ~~~어서오세요 ~~~ㅎㅎ이찐 싼콰이챈 ㅎㅎㅎ
어서 찢어서 밥에다 얹어 드세요 ㅎㅎㅎ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도넛츠 (♡.23.♡.7) - 2009/04/25 11:33:52

여기서 저레 파이마이를 해봅소 ^^
산콰이므 너무 쌈다
값으 확 올리쇼 ㅋㅋ

보고 싶어 (♡.211.♡.140) - 2009/04/25 11:37:20

도넛츠님 ~~~ㅎㅎ그럴가요 ????
산콰이챈햇다가 ㅎㅎ어떻게 하하하 그러다 김치 못 팔면 어떻할라꼬 ㅎㅎ

다리병 (♡.69.♡.83) - 2009/04/25 11:30:52

아~김치 보니까 군침이 돈다...
저 김치 한통에 백원 드릴테니 빨리 택배로 보내줘요..점심에 먹게...

보고 싶어 (♡.211.♡.140) - 2009/04/25 11:39:04

다리병님 ~~~~그래요 ㅎㅎ100원할게요 ~~~사세요 ㅎㅎ
지금 바로 택배로 ㅎㅎㅎ근데 가다가 멕시코에 떨어지면 어쩔가유????? ㅎㅎㅎㅎ

숫총각 (♡.82.♡.205) - 2009/04/25 12:05:56

와 이런아즈마이를 보모로 쓰고싶다

보고 싶어 (♡.211.♡.140) - 2009/04/26 03:45:42

총개기 ~~~총개기도 반찬 잘하면서 뭔 보모 ????? ㅎㅎㅎㅎ

m꼬마인형m (♡.129.♡.175) - 2009/04/25 12:15:36

난 저 김치잎으로 밥을 쌈싸먹엇음 좋겟다..

보고 싶어 (♡.211.♡.140) - 2009/04/26 03:46:28

꼬마인형님 ~~~많이 드세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새댁 (♡.156.♡.171) - 2009/04/25 12:33:18

제가 그 김치 사겟슴다 .....
글재두 누기 김치부탁해서 절궈야겟는데 ,,,,,,,,,
지금 하기싫어서 ....
이제 절굴때 다시 레시피 부탁드리겟슴다 .ㅎㅎ

보고 싶어 (♡.211.♡.140) - 2009/04/26 03:48:01

새댁님 ~~~김치 많이 해서 파시자구여????
요즘 님은 요리방에서 파티하시다나니 피곤하겟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달콤한여자 (♡.45.♡.155) - 2009/04/25 13:12:49

저 김치 나도 만들어야하는데 보고나니 더 빨리 만들어먹어야겠어요. ㅎㅎ

선녕맘 (♡.162.♡.120) - 2009/04/25 13:29:58

레시피 좀 알려주겠슴까?? 나두 만들어서 동생네두 주구 해야하는데.. 요렇게 하무 딧따 맛있을꺼 같슴다...
너무 멀어서 요건 못사겠슴다...

보고 싶어 (♡.211.♡.140) - 2009/04/26 03:50:25

선녕맘 님 ~~~김치해서 나눠 드시면 좋죠 ~~~^^
감사합니다 ~~~즐거운주말되세요 ~~~~~^^

옥란화 (♡.129.♡.18) - 2009/04/25 13:35:51

하하~ 짼나짼나 보구 훌러덩 뒤로 넘어갈뻔 했네요 ^^;;;
역시 보고싶어표는 알아줘야합니다.
입맛을 돋구네요.ㅋㅋ^^

보고 싶어 (♡.211.♡.140) - 2009/04/26 03:51:47

옥란화님 ~~~~ㅎㅎㅎ넘어가면 받들어줄사람 잇습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주말 되세요 ~~~^^

접시꽃 (♡.165.♡.41) - 2009/04/25 14:43:56

얼마에 팜가? ㅋㅋㅋ ㅋㅋㅋㅋ123

보고 싶어 (♡.211.♡.140) - 2009/04/26 03:52:53

접시꽃님 ~~~~ㅎㅎㅎ이찐 싼콰이챈아 ㅎㅎㅎ마이뿌 마이야???????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mermaid (♡.148.♡.86) - 2009/04/25 14:52:56

저한테도 한통 넘기세요~

보고 싶어 (♡.211.♡.140) - 2009/04/26 03:53:35

우산님 ~~~어서 받으세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주말되세요 ~~~^^

꽃의느낌 (♡.165.♡.148) - 2009/04/25 16:03:49

한통 주세요,,,정말 먹음직스럽습다

보고 싶어 (♡.211.♡.140) - 2009/04/26 03:54:34

꽃의느낌님 ~~~첨 뵙겠습니다 ~~~^^
많이 드시고 가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모꼬 (♡.29.♡.88) - 2009/04/25 17:57:44

빛갈도 맛도 쥑이겠슴다. 부추도 팍~팍~ 넣고서 하였네요.

보고 싶어 (♡.211.♡.140) - 2009/04/26 03:56:27

모꼬님 ~~~네 저이는 재료를 아끼지 않고 팍팍넣어요 ㅎㅎ
고추가루를 적에 넣으면 버지버지 해서 보기 않좋아서요 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노력 (♡.20.♡.32) - 2009/04/25 18:23:07

김치 레시피 올려주세요 넘 맛있게 생겻네요

보고 싶어 (♡.211.♡.140) - 2009/04/26 03:58:23

노력님 ~~~감사합니다 ~~~자주들려주세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

간큰며느리 (♡.9.♡.219) - 2009/04/25 22:16:42

저두 배추김치만드는거 좀 알려주세요...너무 먹음직스러워요............

보고 싶어 (♡.211.♡.140) - 2009/04/26 03:59:31

간큰며느리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구요 자주즐려주세요 ~~~^^

LOVE (♡.91.♡.11) - 2009/04/26 00:23:17

보고싶어님....서시장가서 김치장사해도되겟슴다....ㅎㅎ
색갈도 이쁘고...넘 맛잇어보여요..~~

이슬이슬비 (♡.22.♡.243) - 2009/04/26 00:50:05

콰이땔봐 ,짼디 워디 더우요라 .배~추 김치디. 워디 밤에 일어나서 한고패를 둘어보다 ㅇ여기와서 보니 김치가 진짜로 싸다고 해서 여기에 주저않아서 안가고 떼을 쓰고 있으니 내 한테만 더 팬이하게 파세요.ㅎㅎㅎㅎㅎ제가 광주시장에 앉아서 팔게 스리.ㅎㅎㅎ

보고 싶어 (♡.211.♡.140) - 2009/04/26 07:02:07

이슬이슬비님 ~~~라이봐 ㅎㅎ라이완라쮸 메이유와 ㅎㅎㅎ
많이 사가세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이슬이슬비 (♡.22.♡.243) - 2009/04/26 09:19:08

배추김치 색상도 곱고 먹음직스러워요 보고싶어님은 각종 요리도 잘하시고 김치도 잘하시고 요리 만능, 웅변술 만능 님의 신랑 복 떨어졌네 ㅎㅎㅎ

보고 싶어 (♡.211.♡.140) - 2009/04/26 09:39:47

이슬이슬비님 ~~~과찬에 말씀 몸 둘바를 모르겠어요 ㅎㅎ감사합니다 ~~~^^
늘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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