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아리랑

카타나 | 2024.03.04 07:05:22 댓글: 8 조회: 838 추천: 3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4551436
저 멀리 동해 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금강산 맑은 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 물도 동해가는데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눈사람0903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나단비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뉘썬2뉘썬2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추천 (3) 선물 (3명)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 10:9~10)
IP: ♡.94.♡.41
눈사람0903 (♡.50.♡.132) - 2024/03/04 12:00:01

唱得好深情呀*^-^*!!

카타나 (♡.102.♡.183) - 2024/03/04 12:55:24

谢谢哇

눈사람0903 (♡.50.♡.132) - 2024/03/04 13:49:34

我听着感觉是您在唱这首歌时心中想起了某个人,因而才如此深情演唱,呵呵^^,也可能是我想多了吧^^!

카타나 (♡.105.♡.226) - 2024/03/04 14:00:36

俺想的是南北统一

눈사람0903 (♡.50.♡.132) - 2024/03/04 14:05:14

原来如此,向您致敬*^-^*!!

나단비 (♡.218.♡.170) - 2024/03/04 13:09:56

노래가 듣기 좋아요.

카타나 (♡.102.♡.183) - 2024/03/04 13:32:35

감사합니다

타니201310 (♡.163.♡.79) - 2024/03/04 21:19:18

잘 듣구 감니당 ㅋㅋㅋㅋ

22,638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남조선냉면
2016-02-15
10
35291
남조선냉면
2015-04-05
8
41253
nero
2014-10-10
21
41903
네로
2009-02-08
1
66864
무우
2007-09-12
2
104207
엔죠라이프
2005-01-26
55
189978
눈사람0903
2024-05-07
0
91
hayaannun
2024-05-06
1
60
카타나
2024-05-06
0
48
hayaannun
2024-05-01
2
123
s쏠s
2024-04-30
4
138
hayaannun
2024-04-29
3
157
s쏠s
2024-04-19
5
545
s쏠s
2024-04-18
4
453
s쏠s
2024-04-17
5
488
동방예고
2024-04-13
4
969
카타나
2024-04-04
2
1008
s쏠s
2024-04-01
5
1468
hayaannun
2024-04-01
3
536
시랑나
2024-03-28
2
385
인자한늑대
2024-03-24
0
387
카타나
2024-03-21
1
167
카타나
2024-03-18
2
237
s쏠s
2024-03-18
4
293
hayaannun
2024-03-12
3
711
카타나
2024-03-12
1
527
나단비
2024-03-07
5
883
hayaannun
2024-03-06
4
869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