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서울훼밀리

연기 | 2022.04.06 11:32:12 댓글: 2 조회: 561 추천: 0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4361446


이제는(翻自서울훼밀리)

지난날 그리워하는 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날을 이렇게 못잊는 날을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나는 한송이 꽃처럼
이따금씩 되살아나 생각나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날을 이렇게 못잊는 날을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모든 얘기들 이제 잊어야 하네 그 슬픈 얼굴도
그사람 이젠 떠나갔기에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날을 이렇게 못잊는 날을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추천 (0) 선물 (0명)
IP: ♡.38.♡.169
차칸남이다 (♡.45.♡.227) - 2022/04/20 07:37:29

好好

차칸남이다 (♡.235.♡.12) - 2022/04/25 21:25:44

잔튿고가요

22,638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남조선냉면
2016-02-15
10
35481
남조선냉면
2015-04-05
8
41438
nero
2014-10-10
21
42078
네로
2009-02-08
1
67040
무우
2007-09-12
2
104403
엔죠라이프
2005-01-26
55
190165
뉘썬2뉘썬2
2022-04-27
5
998
hayaannun
2022-04-24
2
845
연기
2022-04-17
3
1069
카타나
2022-04-15
0
895
티제이에르
2022-04-14
2
1241
파랑하늘빛
2022-04-12
2
938
연기
2022-04-06
0
561
연기
2022-04-02
1
1136
hayaannun
2022-04-01
3
972
카타나
2022-03-25
2
962
카타나
2022-03-20
2
735
연기
2022-03-17
0
911
카타나
2022-03-15
0
478
hayaannun
2022-03-11
1
828
카타나
2022-03-09
2
677
닭알지짐닭알지짐
2022-02-28
8
1972
hayaannun
2022-02-20
7
2050
파랑하늘빛
2022-02-19
0
1141
승희0048
2022-02-16
0
825
카타나
2022-02-13
0
817
파랑하늘빛
2022-02-12
0
666
파랑하늘빛
2022-02-07
0
528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