听海 ー 張惠妹

빨간거짓말 | 2005.10.07 18:44:45 댓글: 25 조회: 1091 추천: 1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0557

노래방가면 짱후이메이 노래 부르기 엄청 좋아하는데...
정작 록음하니깐 효과가 별로이네요...^^
추천 (1) 선물 (0명)
IP: ♡.18.♡.61
Crow™ (♡.68.♡.234) - 2005/10/07 18:56:06

ㅡㅡ; 내 주제가...

이쁜이 (♡.25.♡.183) - 2005/10/07 19:04:15

왜 안나와욤?
나만 그런가?

달콤한인생 (♡.239.♡.127) - 2005/10/07 19:16:34

넘듣기 좋타... 잘불럿고...
좋은노래 잘듣고 간다.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135.♡.248) - 2005/10/07 19:33:51

잘 듣고 갑니다..

asdf (♡.221.♡.96) - 2005/10/07 19:59:29

와 장난이 아니네요 진짜 죽인다 ...잘 듣고 갑니다.

빨간거짓말 (♡.18.♡.61) - 2005/10/07 20:29:49

꺼꺼~ 켁~ 여자노래를 주제가라구 하재??
이쁜이~ ㅎㅎ 몰겠슴더... 잘 나오는데..
달콤한 인생~ 그거 말해야 아나??? ㅋㅋㅋ
귀~ 이후에 또 들려주쇼..^^
한영~ 이긍... 후뚤거리기는...??? ㅎㅎ
김우~ ㅎㅎ 고맙슴니더... 이후에두 들려주세요...^^

천궁 (♡.239.♡.127) - 2005/10/07 21:44:32

빨간거짓말님~ 잘불렀습니다.!!! 화이팅!!~

세으니 (♡.118.♡.154) - 2005/10/07 22:49:08

잘 부르셨네요~ ㅎ,.ㅎ 잘듣고 갑니더~ ^^*

카네이션 (♡.239.♡.251) - 2005/10/08 00:04:47

**听海 - 张惠妹 - 牵手 **
==========================
写信告诉我今天海是什么颜色
夜夜陪著你的海心情又如何
灰色是不想说蓝色是忧郁
而漂泊的你狂浪的心停在哪里
写信告诉我今夜你想要梦什么
梦里外的我是否都让你无从选择
我揪著一颗心整夜都闭不了眼睛
为何你明明动了情却不敢靠近
听海哭的声音叹惜著谁又被伤了心
却还不清醒
一定不是我至少我很冷静
可是泪水就连泪水也都不相信
听海哭的声音这片海未免也太多情
悲泣到天明
写封信给我就当最後约定
**************목소리 시원시원해서 쫗~~~아~~~요!맏며느리감 ㅋㅋㅋㅋ***************

한남자 (♡.255.♡.20) - 2005/10/08 06:23:00

또 노래 들으러 왓쇼 ㅎㅎ 좋아 그러구 또하나 신청한당게
ai wo de ren he wo ai de ren 불러주세요 ㅎㅎ 요구넘 많은가 쎄쎄

리니지2 (♡.27.♡.162) - 2005/10/08 06:27:23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

서라 (♡.18.♡.111) - 2005/10/08 08:32:14

아침부터 니 노래 들으니 기분난다 ^^
더 듣구싶은데 안되겠네 -_-
ㅋㅋ 빨랑 일해야지 .......
간다 ~~~

빨간거짓말 (♡.18.♡.61) - 2005/10/08 09:27:36

천궁~ 플 고맙슴니다...^^
이세은~ ㅎㅎ 바쁜시간에 들려주셨군요.... 대다이 고맙슴더..^^
신선초~ ㅎㅎ 매번마다 펑창해줘서 감사...^^
꼬마인형~ 크하하하.. 어째서 다들 이렇게 얘기하시는지... 궁금함더.... 정말 맏며느리 될라는지...^^
우주홍차~ 메이원티아.... 그 노래 또 연습해서 록음할께요....^^
키큰 온달~ ㅋㅋ 플 감사....^^
박설화~ ㅎㅎ 내 노래 듣구 하루시작했으니 저녁에 불고기나 내라....^^
영이~ 오라.... 울 설화보구 불고기 사내라하자....ㅋㅋㅋ

빨간거짓말 (♡.18.♡.61) - 2005/10/08 09:34:52

저거~ 본성이 나온더...-_-;;

서라 (♡.18.♡.111) - 2005/10/08 09:52:02

어머머 ^^ 울 금화노래두 허망 들으면 안되는구나 ㅋㅋ
임마들 썰썰이나면 난다구 말하지 참 하하
그래 영옥아 퇴근하면 디따 달아오라 여기로^^
불고긴지 물고긴지 가 먹자 ^^
아르 어째 막 굶게해서 ...

love (♡.86.♡.213) - 2005/10/08 10:05:53

우리 동생 노래 잘하네~~~
이렇게 잘하는줄 몰랐는데....
그런데 너 슬픈거만 좋아하니?
암튼 노래 잘 듣구 간다
앵콜두 하나 더 부탁하구~~
좋은 하루 되어라~~

금희 (♡.40.♡.232) - 2005/10/08 10:45:04

고중다닐때 생각난다
잼있었는데~~

여름향기 (♡.132.♡.140) - 2005/10/08 11:29:58

너무 잘 불렀음다.홧팅!!!
좋은주말 되세요
다음노래 기대할께요.

マネジャӦ (♡.36.♡.252) - 2005/10/08 11:54:23

일본 노래를 참 잘부르시던데 이후부터 더욱많은 일본노래를
불렀으면 한니다. 听海도 잘했읍니다.듣기 영~~~~~`좋네

OASIS (♡.19.♡.249) - 2005/10/08 13:18:43

영 듣기 좋습니다......다들 칭찬해줘서 뭐라 칭찬했으면 좋을찌 모르겠네용

마이컴 (♡.201.♡.125) - 2005/10/08 13:26:52

재밌는 노래 재밌게 들었슴니다. 금화노래 점점 재밌네요. 더 재밌는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米雪兒 (♡.36.♡.242) - 2005/10/08 14:26:47

야 넌 노래방가면 가많이 앉아 있다 왜 그냥 모이자에 노래
그냥 올리냐 ㅎㅎㅎ ㅎㅎ
근데 노래 나 보다 좀 못한다 호호호호
야 그날 정말 잼나게 놀았다 언제 또 놀겟니

빨간거짓말 (♡.18.♡.61) - 2005/10/08 15:28:33

한영~ 쓸데없는 말두 많더...오라무 오삽쓰리 올께지...ㅋㅋ
박설화~ 자를 오늘 저녁 배터지게 먹여라...^^
love~ ㅎㅎ 고맙슴더...오빠두 좋은 주말 되셔....
여자깡패~ 경기해서 상금 타무 님한테 한택 낼께요....^^
금이야~ ㅎㅎ 글쎄말이다....고중 다닐때 잼있었는디...
여름향기~ 플 고맙슴더.. 님두 좋은 주말 되셔...^^
ming~ ㅎㅎ 기회나면 일본어노래 부를께요....^^
OASIS~ 칭찬 안 해두 돼요.. 플만 남겨주셔두 감사....^^
마이컴~ ㅋㅋ 아저씨 옷을 입었구나.... 근디 사진이 작아서 잘 안 보이꾸마...
미쒜얼~ 이거는 올라오면 쓸데없는 소리만 하더라..... ㅋㅋ 글쎄 성탄절이나 또 모일려는지....

米雪兒 (♡.36.♡.71) - 2005/10/08 21:36:21

코우 쓸데없는소리라니 ㅎㅎ 성탄절 전에 울 한 2번더 놀아야지 광주한번 심천 한번 하면서 아니야

비오는거리 (♡.19.♡.212) - 2005/12/23 22:49:59

넌 그냥 예전 처럼 노래 잘 부르는구나.........
오랜만에 니 노래를 들으니 학창시절이 데게 그립다.....
잘 지내고 있는지............
여하튼 한마디로 반갑다........
몸 조심잘하고 매일 건강하고 행복해라........
학교다닐떄도 이 노래를 잘부르든게....
노래 잘듣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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