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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6 21:11:29
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ㅂ조선어자모 들춰카드6--朝文组翻翻卡6
락화류수--落花流水
请帮忙找围巾-미덕이의 목도리를 찾아주어요
대중과학 11월간 大众科学（朝鲜文）月刊-최신간으로 발송
보배조롱박의 비밀--宝葫芦的秘密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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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쥬빠에서 듣는 느낌임다*^-^*!!짠!!
쥬바 느낌은 의도한게 아닌데 0.0
믹싱 갈길이 멀었네유~~ ㅠㅠ
나 와찌롱~
광이 노래 나올때 됐다싶었는데... 수정하는 시간이 길었구나... ㅋㅋ
수정하느라 고생했네....ㅎㅎ
점점 수정하면 갈소록 멀어지는듯.. 긓쵸ㅋ
그래서 나도 어느정도 대충 조절..ㅍㅎㅎ
좀 더 듣기 좋게 하기위한 욕심이쥬 ㅋㅋ
음향에 신경쓴만큼 확실히 듣기가 편하네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ㅋㅋ
산으로 갔다가 바다로 갔다가 엄청 헤맷네요 ㅋㅋ
이정도면 되겠지 하고 끝냈는데 완성본 듣다보니까 또 애매한 부분들이 있네요
재밋어서 하는건데 하다보면 토나올것 같아요 욕심땜에 ㅋㅋㅋㅋ
역시 가수님은 노래 잘부르시네요,
그냥 가수 앨범이네요 ,,,ㅋㅋㅋ
효과라도 앨범처럼 만들고 싶어요 ㅋㅋ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광이님 노래는 짱임…
효과도 너무 좋네요 좋은 효과를 위해 들인시간 공감합니다 덕분에 좋은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오래동안 혼자 더듬어 본 결과 녹음초부터 신경 쓰시면 나중에 믹싱할때 좀 수월해집니다
웅웅거림은 마이크랑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또 너무 멀면 공간음이 들어가죠… 리플렉션 필터 추천드려요
공간음을 최소화하고 소리가 깔끔하고 두툼해짐니다
웅웅거림을 너무 제거보단 컴프레서로 깊이감을 주셔서 MR보다 앞으로 나오게 하시는 방법도 추천드려요 마지막 마스터링단계에서 전체 음압레벨을 올리면 음악이 웅장해집니다 저또한 독학이라 개인의견일뿐입니다 더좋은 방법 있으시면 공유해요
출근길에 무한 플레이 하며 가야져~~
고수님 등장~~ 기다렸습니다 ㅋㅋ
방음이 잘 안되는 녹음환경과 얼마나 자주 할지도 모르는것 때문에 사고싶은 설비들도 포기하고 있는 상태라서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물론 마이크도 없이 헤드셋에 달린 걸로 급하게 땡기는 노래들을 녹음하곤 하는데 이런 설비로 남들못지 않는 효과를 연출해 낼려고 하는 이것도 큰 욕심이죠 ㅋㅋ 녹음할때는 적당하게 거리 조절 할수밖에 없어요… 가까이 대면 고음에서 터지고 멀리대면 저음에서 잘 안 들리고… 컴프레서로 깊이감을 준다는거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전체적인 밸런스 조절로만 사용한거라서 이건 첨 듣는데 좋은 팁일것 같습니다 ㅋㅋ 그리고 사람들이 마스터링 마스터링 하는데 이게 좀 이해가 안 가는게 목소리랑 반주랑 다 합쳐진 상태에서 마스터링 효과를 넣는건가요 ? 뭐 얼추 주어 들은걸로는 마스터링은 목소리랑 반주가 잘 어울려 지게 밸런스를 맞춘다고 들어서요… 근데 트랙이 다른데 어떻게 효과를 넣는다는건지… 참고로 프로그램은 큐베이스5 破解版 씁니다. 환경들이 갖춰지면 좀 투자해보고 싶은데 환경도 안 되는데 괜히 더 악순환이 될것 같아서… 지인분 녹음실 가서 콘덴서 마이크 써봤는데 예민도에 좀 놀라서 집에서 쓰긴 어렵겠다 싶었어요 ㅋㅋ
고수 뿌간당아~~~
오전 근무중 무한 플레이 하며 들었네요
역시 광이님 감정처리는 굿이예요
저도 녹음해놓고 한달간 믹싱하고 있는데요 귀가 아프네요…
이럴땐 누군가의 조언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답이 없을땐 유튜브죠….ㅋㅋㅋ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고장나면서 스칼렛 솔로 싸서 녹음했는데 오이도인터페이스의 중요성을 이번에 알게 됐네요 역시 저가형은 음질이 별룹니다
당근 마켓에 가끔은 고가장비들 저렴하게 나올때 있어요 …잘 찾아보시길 콘덴서 마이크 추천드려요 저도 홈레코딩인데 리플렉션필터랑 팝필터만 있어도 큰 도움이 됩니다 마스트링은 현재 뽑은 파일에서 불 필요한 주파수를 조절하고 컴프레서로 레벨 조절하고 나중에 L2같은플로그인으로 음압을 올려 주면됩니다 귀찮으시면 izotope ozone같은 자동으로 마스트링 해주는 기능도 있으니 그것 만으로도 음악이 달라져요 자주 공유해요 지식
나이스~~ 제가 큐베이스에서 izotope ozone 이걸 써요 ㅋㅋㅋㅋ
그럼 마스터링 효과 넣을때 엠알에 넣어요 ? 아님 목소리랑 엠알에 합쳐진 파일을 저장했다가 다시 불러와서 거기다가 넣어요 ?
현재 뽑은 파일에서 불 필요한걸 조절 해준다는 말씀은 후자 같은데.. 맞나요 ?
사람마다 듣는귀가 다르고 믹싱 스타일이 다르긴 한데 제가 추구하는건 일반 발라드 음반처럼 목소리가 잡티 없이 깨끗하고 믹싱 안한듯한 자연스러움이라서 원곡은 무조건 같이 들으면서 하고 제 톤이랑 비슷한 가수의 곡도 같이 들으면서 최대한 비슷하게 들리게 맞출려고 애쓰는 편입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톤이 달라서 일정한 수치적으로 된 정답은 없다고 느꼈는데 거기서 EQ 가 비중이 제일 크게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장비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니 녹음 장비까지 다 갖추면 더 듣기 좋게 될거다~~ 라고 자기 합리화를 하고 있으면서도 녹음 환경 조건이 맞지를 않으니 답답합니다 ㅋㅋ 차라리 엄청 고가의 제품이면 생각도 아예 안 할텐데 말이죠 ㅠ 현재 갖춰져 있는 조건에서 하나씩 알아가고 여러개의 효과마다 차이점들을 좀 더 알고나서 제대로 각잡고 한번 만들어보고 싶네요 ㅋㅋ
폰에 딸려온 이어폰밖에 없는 저에겐 그냥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부른 곡 듣는 느낌입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는 모르겠는데 헤드셋 하고 이어폰이 효과가 완전 달라요. 저도 늘 이어폰을 귀에 걸고 사는데 효과가 너무 달라서 이어폰으로 듣기 좋게 맞출려고 컴터에서 한 50 번은 저장해서 핸드폰에 전송하고 듣고 하면서 맞춘겁니다ㅠㅠ 믹싱 하시는 분들 보면 스피커 켜놓고도 작업을 하던데 듣는귀가 다른건지 아님 그 소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지 알고도 모루겠네요 ㅠ 좋은 가수가 부른곡 느낌이라니.. 이런 칭찬들 때문에 더더욱 믹싱에 욕심이 생깁니다 ㅋㅋ
이정도면 완벽한거 아니야? ㅋ ㅋ ㅋ 앞에 발음만 좀 그런거 빼고 간만에 중국노래 슬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