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속눈섭은 길다- dj doc

철이 | 2005.11.14 14:49:06 댓글: 7 조회: 420 추천: 1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0970


첨으로 노래를 올리는데  제가 좋은 노래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컴터 스피커가 엉망이라서...(변명입니다...우헤헤)
추천 (1) 선물 (0명)
IP: ♡.27.♡.60
선택은하나 (♡.180.♡.69) - 2005/11/14 14:55:17

처음으로 듣는 노래인데 님덕뿐에 잼난 시간 보넸어요 잘듣구갑니다 가사가 있었음 더좋았을걸요 ㅎㅎㅎㅎ

tca (♡.108.♡.170) - 2005/11/14 15:04:47

くく  いいんじゃないか お前きっと有名な歌手になれるよ

철이 (♡.27.♡.60) - 2005/11/14 15:06:23

바까! 네이놈!

착한남자 (♡.255.♡.164) - 2005/11/14 16:18:39

노래 잘~~~~듣고 가고 잘했어요

tca (♡.36.♡.112) - 2005/11/16 06:25:23

니 또 몇사람이 풀남겼는가 들어와봤구나 はは  恥ずかしくないの?削除して欲しい

tca (♡.36.♡.112) - 2005/11/16 06:27:48

いったい誰のために!

카네이션 (♡.239.♡.251) - 2005/11/20 02:51:01

☆☆☆그녀의 속눈섭은 길다--철이&dj doc☆☆☆
=============================================================
눈감은 그녀의 옆모습 난 그걸 보는게 좋았다.
길게 내뿜는 담배연기를 바라보던 반쯤 감긴 그 눈빛이
좋았다. 찬란한 희망도 이렇다할 재주도 없던 내게
유일한 구원은 그녀와의 시간뿐. 그렇게 사랑이 깊어
갈수록 난 괴로워져 갔다. 군대. 안정된 직장
무턱대고 널 기다리게 한다는 건 사랑이란 이름에
횡포였어 만약 너의 행복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나만큼 아껴줄수 있는 사랑이 있다면 널 보내야
한다고 내 자신을 설득 시켰어 그게 내 사랑의 마지막
배려라고 생각했어
어느덧 너는 지쳐 갔었지 아무런 약속 못하던 내게 그때
넌 눈물을 흘렸던가 나를 떠나면서 그때 널 잡을수
없었던건 내 자신이 미웠기에 비겁한 내 자신이
나도 싫었기에
그 후론 다신 그녀를 볼 수 없었다 친구들의 얘기
==========================================================
노래 참~~~잘하시네요!프로그램은 잘 설치 됐나봐요!
노래 진짜로 잘 하시는데용!이후에도 자주 올려주세요!
담곡도 기대할께요!간만에 들렸다가 님 노래 들었넹!

22,635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남조선냉면
2016-02-15
10
35201
남조선냉면
2015-04-05
8
41176
nero
2014-10-10
21
41832
네로
2009-02-08
1
66776
무우
2007-09-12
2
104097
엔죠라이프
2005-01-26
55
189878
천진미발사
2005-11-15
0
239
천진미발사
2005-11-15
1
655
나는 나
2005-11-15
3
548
빨간거짓말
2005-11-15
7
1321
ライオン
2005-11-14
2
476
하얀마음
2005-11-14
0
313
착한남자
2005-11-14
0
421
철이
2005-11-14
1
420
박매화
2005-11-14
1
523
1010
2005-11-14
3
297
Fly
2005-11-14
1
384
토끼의티티
2005-11-13
2
290
싫어했나봐
2005-11-13
4
925
크핫~~
2005-11-13
0
489
yes!
2005-11-12
2
580
토끼의티티
2005-11-12
5
553
백설공주
2005-11-12
0
962
젠틀맨
2005-11-12
1
755
메아리
2005-11-12
1
756
쓸쓸한커피
2005-11-12
2
779
빨간거짓말
2005-11-12
9
765
착한남자
2005-11-12
2
1118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