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24) - 2005/11/02 15:52:59

어머,,,언니 애모 올렷네,,ㅋㅋ 잘 불렀어요,,,
잘 듣구 가요,,,추천 !!!!

(♡.144.♡.75) - 2005/11/02 15:54:55

이 노래 전에 많이 불럿는데...지금은 왜 노래가 그렇게 안되는지...휴...
님 노래 넘 듣기 좋아요~~~~~~~~~~~~~~~
박수>>>>>>>>>>>>>>>>>>>>
잘 듣고 가요 ^^

(♡.144.♡.75) - 2005/11/02 16:00:42

와~~~~3등이네요...역시 인형노래는 항상 내가 좋아 하는 노래네여...
노래 잘 듣고 가네여...추천도 하구요..시간나면 또 듣어야징^^

요노래 나도 불러볼까 했는데..불러올렸네요..ㅋㅋ 잘듣고 갑니다.

(♡.183.♡.177) - 2005/11/02 16:44:59

며칠만에 올리시네요..^^ 애모 잘부르셨어요 이노래가 듣기 참 좋아요.
잘듣고 갑니다.~~~ 좋은 음악 많이 올리시구요.. 인형님 항상 행복하길 바래요...^^

(♡.133.♡.172) - 2005/11/02 16:54:58

노래에 잼 들었네요~@~
듣지 못해서 글만 남기구 갑니다~~~

(♡.209.♡.141) - 2005/11/02 17:05:36

좋은 노래 올렷네요~~~
언제 들어도 이쁜 목소리네요 ㅋㅋㅋ
잘 듣고 가요^_^추천도.....

(♡.208.♡.207) - 2005/11/02 18:02:39

이노래 한동안 아주즐겨듣던 노랜데...ㅎㅎ
여기서 꼬메덕분에...넘좋은노래 다시 듣게 됫네....
잘듣고 간다........................................

개인적으로 아주 즐겨듣던 노래예요. 그리고 최진희도 엄청 좋아하거든요.
님 노래 잘 들었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항상 듣기 좋은 목소리.....잘 듣구 간당

(♡.36.♡.149) - 2005/11/02 21:15:01

즐긴 노래였어.ㅎㅎㅎ역시 좋아
음질도 오늘껀 대단 좋은것 같다.
근데 우리 그린로즈는 어딜갔징.어서 와야겠는뎅.
인형아 잘 듣구 간다이.ㅎㅎㅎㅎㅎ

(♡.180.♡.237) - 2005/11/02 21:26:02

저의 전화받어는 언제 올려주실거예요 기다립니다 .,.,.,잘듣구 갑니다

<최예린님>:응~~~~요 노래 무쟈게 좋아하는 노랜데!마음같질 않다!잘 들어주서 고마워!
<금돼지님>:ㅋㅋㅋ 그러게요!저도 맘 같질 않네요!완벽하게 할수 있을껏 같았는데 아니넹!ㅋㅋ
<일편단심님>:그려~~~~~감기 조심하셔!ㅋㅋㅋ 닭살~~~~!푸하하하하하
<오렌지님>:님두 올리셔요~~~~!꼭 다른 사람이 않올린것만 올리는것도 무리던뎅!ㅋㅋㅋ 땡큐!
<뮤직보이님>:항상 들려주시구 지지해주셔서 넘~~감사요 저의 행복과 더불어 님들도 행복 만땅요!
<대지님>:언니가 스피커를 사서 부쳐줄까?음악이 언니 전부라는거 잘 알면서 먼 잔소리가 많어!ㅋㅋ
<hare님>:항상 님의 글과 함께 비쳐지는 기대감과 이뻐함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할게요!
<달콤한인생님>:녜~~~~또 들려주셔요!지적두 해주시구!땡큐빠리!
<노배님>:ㅋㅋㅋㅋ 누나한테 빚진 누룽지 한마대 당장 가져 못올까?그거 기다리느라 밥두 않먹구 있는뎅!
<하늘사랑님>:기획실장님이 쭉~~~지켜보주신다는 점에서 많이 박차를 가하게 되네요!땡큐빠리!
<꼴꼴돼지님>:아뒤 넘~~기여버요!내 스타일이얌))))))))))<천명훈 버전 해봤쓰>첨부터 넘~땡큐!
<힘내자님>:발자국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쭉~~~항상 지켜만 봐주시던 언니의 자취를 볼수있다는건 나에겐 무한한 행복!
<가시님>:어메~~~~~~너땜에 내가 미쵸!빨리 두말할꺼 없구 노래 빨랑 올려!ㅋㅋㅋㅋ
<물고기자리님>:귀뚜라미얌!ㅋㅋㅋ 왔냥?항상 자리 빛내줘서 고마워~~~!땡큐빠리!빠리땡큐!
<선택은하나님>:어쭈~~~~역시 성격도 노래처럼 씩씩하고 급한가봐요?ㅋㅋㅋ 조만간 올릴게욤!기대해주셔요!미나의 버전을 아주그냥 확 바꿔 버렸어요!꽨찮져?ㅋㅋ항상 들려주셔서 땡큐!
*******항상 이뻐해주시구 애청해주시는 여러분들께 오늘도 변함없는 진심으로 되는 감사드려요!
********<이매너씨>ㅋㅋ별명 불러서 참~~미안하당께롱!신청까지 해주셔서 고맙구요!덕분에 제가 좋아하는곡을 저도 맘껏 부르게 돼서 감사의 맘을 어찌 전할까요!쭉~~~~잘할께요!이러면 될깡?역시 땡큐빠리! 빠리땡큐! 땡큐빠리! 빠리땡큐! 땡큐빠리! 빠리땡큐!해피하셔요~~~!*****

애모라~ ㅎㅎㅎ 혼자 흥얼흥얼 잘하는 노랜데 ㅎ,.ㅎ 잘~ 듣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161.♡.27) - 2005/11/03 19:29:57

어머 언제 노래를 다올렷어요 ^^ 난왜서 못봣지..
이제야 보고....이렇게 풀심어요 ^^.///야 듣기 좋다.........쨔유....쨔유.......나도 항상 응원하고 잇다는걸 잊지마세요 ^^

정말 이렇케할라무 하지나말지휴

<하따꼬님>:ㅋㅋㅋ 완전 영어 죽여줬넹!ㅋㅋㅋㅋ 또 한글 않뜨나부지?컴이?????
<철이님>:ㅋㅋㅋㅋ 옷을 새로 입으신건가요?프로그램 설치는 됐어요?ㅋㅋ
<이세은님>:녜~~~님도 쌀쌀한 날씨에 몸관리 잘하시공!땡큐빠리~~!
<딸기님>:ㅋㅋㅋ 알써!이쁜이들이 자주 들락거려줘서 언니 마당 항상 화려한거 알쥐?ㅋㅋㅋ
<이세은님>:ㅋㅋㅋㅋㅋ 저번에 코피까지 나시구 괞찮으신겨?ㅋㅋㅋㅋ 땡큐땡큐땡큐 또땡큐!
<최성호님>:꼭 할꺼여요!더 할꺼여요!여전히 할꼬여요!계속 할꼬여요!ㅋㅋㅋ 님 귀아프게 해서 참말로 지송하지만요 저한테 오로지 취미라면 이거라서 염치없이 올리는거니깐 부탁인데 담번부턴 제 아뒤 보면 클릭하지 마시공 그저 지나가셔욤!제 수평은 제가 아니깐 평가 받을라꼬 여기와서 알짱대는건 아니고들랑요!노래못한다구 여기 올리지 말라는 법규는 없는걸로 압네다요!글구 님이 구지 절 해라하지말라 할 권리가 없는걸로 압니당!ㅋㅋㅋㅋ 잘가세요!다신 보는일 없겠죠?
************음~~솔직히 말해서 조금은 기분이 잡치네요!ㅋㅋㅋ 하지만 좋은 평가 들을라고 여기 노래 올리는건 아니니깐 회원님들한테 꼭 부탁하고 싶은건 듣기싫은분은 매너좋게 조용히 나가주셔요!아님 부족하다는 말로 표현을 해주시던가 뭐 남한테 해라 하지 말라.....당신이 그럴 자격이 있으신가요?하지말라고 하신다고 않할껀 아니거든요......자기 신분에 맞게 앞뒤를 가려주셨으면 좋겠어요!당신이 가는길을 막고 서서 제 노래 들어달라고 부탁한적도 없으니깐요!암튼 들어주시느라 수고는 많으셨어요!**********

미안합니다 .
나란사람이 이정도박에 아니라서 하지만위에 슨글 확실히 제가 쓴것이 아닌데요 .
그냥그렇게 이해해주엇으면좋겟습니다 .
미안하단 말대신 노래 한곡 잘들엇습니다.
도 이렇게 되여서 한사람의 또다른 감정으로 부른 노래를 듣게 되여서 감사합니다 .
끝까지 듣고 가는겁니다 .

초중때 시절이 생각난다.. 그때 누군가가 애들 앞에서 아주 슬프게 불러 우리네 가슴을 뭉클케 한 이 노래... 하하하... 잘 들었슴데이 ㅋㅋ

(♡.137.♡.238) - 2005/11/04 14:20:00

노래 잘함다...우리 외사춘 언니 시집갈때 내 불렀던 노램다..것도..어려서..ㅎㅎ...잘 듣고 감다...

노래는 좋은 노래인데 노래 부르는 사람이 별루네

아 언니노래 불럿구나 ㅎ ㅎ ㅎ 와 또 이렇게 유유한목소리로 잼잇게 부르넹
근데 어디서 불르셧죵? 록음이 쥑임다 ㅎ ㅎ ㅎ 잘듣고 갑니다

<최성호님>:모가몬지 몰겠네요~~!암튼 다시 들려주셔서 무쟈게 방가여!땡큐~~~~~!
<꾸러기님>:ㅋㅋㅋㅋㅋ 한번 또 추억에 젖었었네요!ㅋㅋㅋ 방가여 들려주셔서!건강하시고~~!
<프래시스님>:귀한 손님이 오셨네요!가끔씩 사진첩에서 멍~~하니 보다가 가군 하거든요!땡큐!
<못나이님>:참~~~~꼭 이마에 써붙이구 다니시넹!않그러시면 못난인지 모를까봐?ㅠㅠㅠㅠ
<^_^선녀님>:ㅋㅋㅋ 이거 신청한분이 목소리에 효과음을 넣어주셔서 이런거야!쥑이지?ㅋㅋㅋ
들려주서 고맙구 항상 햄캐라~~~~~!담주에나 또 여기와서 알짱댈꼬당!ㅋㅋㅋㅋ 존 주말~~~!
***************여러분들 좋은 주말 되시구요!항상 건강하세요~~~!**********************

(♡.18.♡.24) - 2005/11/05 03:03:46

인형아,, 노래 진짜 기차게 잘하네,, 이 오빠 닮아 그런가,,^*^

허허 아무리 못나이라지만 말은 바로 해야할거 아닌가머.........
못나이지만 거짓말은 할줄몰라서....
큰일났네

<천리타향님>:ㅋㅋㅋㅋ빵빵탕 아즈바이 오셔삼!들려주셔서 고마워~~!좋은 주말 되셔~~~!
<못나이님>:ㅋㅋㅋ 님~참 웃기셨네요!님이 저의 실력에 대해 평가를 바르게 하셨다면 저도<녜~~>하고 접수합니다!제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는거 저 스스로도 알거든요!몇만명이 들락거리는 모이자에서 꼭같은 평가가 나오리라는 망상은 해본적이 없어요!매 사람마다 개인수준과 듣는 입장이 틀림에 따라서 청각적으로 느낌이 틀릴꺼라구요!이런 몇만명이 오가는 코너에 노래를 올리는 입장서는 모든 각오를 하고 올린겁니다!꼭 좋은 소리 들을려구 올린거 아니거든요!글구 제 실력은 제가 알고 있으면 됩니다!다른 사람이 좋다고 평가해주던 나쁘다고 평가해주던 보조적 역할뿐이지 큰 상관은 없습니다!제가 지금 반박 드리는건 실력 평가에 대한 반박이 아닙니다!님이 윗글에 <노래는 좋은 노래인데 부르는 사람이 별로다?>참~~~웃기는 말씀입니다!노래는 사람의 일부분인 목소리로 하는겁니다!뜻을 확실하게 표현해주세요!글구 왜 꼭 저의 일거일동 지켜주시면서 따라다니면서 못난걸 확인시켜주실까?이상하시넹!듣기 싫으시면 듣지말라고 제가 분명히 말씀 드렸습니다!윗글에 별 얘기 않한거 아직 상황파악이 않되시나부죠?저한테 뭐 갠적으로 의견이 있으셔요?쫗아요!그럼 쪽지로 날려주셔요!그나저나 그렇게 듣기 싫은걸 앞뒤로 몇번 들려서 듣노라 수고만땅이십니다!좋은 주말 되십시오~~~~~~~!

본인두 하따꼬 니처럼 그렇게 돼먹지 못한 말 안하는구만 넌 또 어디서 구불러온 똥깨니....
똥은 무서웟서 피하는거 아니면 ...너두 그런 사회에 전도없는 말 안하면 될거 아니야.....
나는 진짜 밥 먹구 할일이 없어서 심심해서 그런다...왜?
그러는 너는 대갈통에 머가 들어앉아계시나 몰라...남에 일에 니가 먼데 나서구 난리야...별꼴이야.....진짜 .....대티해놔봐라...대티해놓기전에 니나 날아가지말구........
야 다른 사람들일에 삐치지 말구 니나 잘하셔...알아들었니.....
니 코나 잘 딱구 다녀란 말이다....빌어먹을...재수없네....

머 딴뜻은 없는데....그러니까 본인두 노래 못하는거 안다 그거네 머......
그렇게 길게 써가지구 읽어보느라 진짜 힘들었거든요....
노래 안듣는건 안듣는거구 다른 사람 노래 들을려구 보면
그 빨간제목이 자꾸 보여서 말이죠......

<못난이>:세상에~~~~그게 딴뜻이 없는거여요?나 아이뒤가 님 눈에 자꾸 보인다?
그담엔 줄임표?그래서 어쩌라구요?참~~~~님 진짜로 웃기는 분이다!그럼 님이 눈을
막고 다니던가 아님 내가 님 눈이 아프지 않도록 님눈을 피해서 돌아다녀야 겠네요!
암튼 대단한 분이셔!글고 괜히 <하따꼬>하고 시비걸지 마셔!나 동생이여요!왜요?
모가 불만이지?동생으로서 그런 반응이 있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님이 나 노래
듣기싫어 하듯이 엄청나게 듣기 좋아하는 분이 한둘이 아니거든요!부질없는 시비를
걸지 마셔요~~~~!아닌것처럼 하구 다니시지도 말고!꽁꽁 숨어다닌다구 해서 모든이가
속히울까?부질없는 생각이지!노래는 내가 잘하던 말던 뭔 걱정이지?

참 남의 노래 감상 하는 신세 사람 까지 평까 내고 요즘 배불리 먹고 사니 할일들 많이 없나 보죠? 사람은 산량한 일만 하면서 살아도 다 못하구만 쓸떼없이 남이 열심히 부른 노래 드럽게
평까 하시네..그런 당신은 어느만큼 잘 난는지 아주 궁금 합니다. 밥먹고 할일 없으면 전보때 끈어다 코꾸멍이나 후비지 그래요...아~~~~휴 중국에 인간이 많다 보니 별란 인간.....참 답답합니다. 이 `~~~~~~세~~~~~상~~~~에/////////// 꼬마인형님 쓰레기같은 말은 듣고 말고 부를 노래 계속해서 불러줘요 항상 화이팅

혹시 성함이 어떻게 되시유???
지금 산동성 이시나유>>>???

<미스터리>님:ㅋㅋㅋㅋ 영어 답새기셨어?ㅋㅋ
<그린로즈>님:ㅋㅋㅋ 신경쓰지 마셔!세상이 둥글다는거 그것만 항상 명기하구 있으면 열받을거 없덩!ㅋㅋㅋㅋ 입장 세워주느라 수고 하셨당!요즘 인제 시간보면서 녹음할테니깐 그때도 잘 들어줘!
<황서방>님:아니요 산동이랑은 전혀 다른 방향인데요!들려주셔서 땡큐요!

오래간만에머이뉴노래듣네.참잘부르시내요.아주반갑고소리들어니.시간있으면연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