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24) - 2005/10/29 20:45:21

와,,,,목소리 부드럽네요,,,,밤중에 님의 유유한 목소리에 취했다 갑니다,,
잘 듣구 가요,,,~~~

(♡.47.♡.163) - 2005/10/29 20:46:32

그녀의 웃음소리 뿐 - 이문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의 빗소리
하늘은 맑아 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 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말을했던가
어떤의미도 어떤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걸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웃으면 큰소리로 내게 물었지
그날은 지나가고 아무기억도 없이
그저 그대의 웃음소리뿐..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말을했던가
어떤의미도 어떤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걸

이대로 떠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말을했던가
어떤의미도 어떤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걸..*^^*

노래를 어떻게 듣습니까 저르 좀 알레주쇼

와쎄이~잘부르시네요.노래 자주올려주세요..잘듣고 갑니다

(♡.94.♡.24) - 2005/10/29 20:58:03

덕분에 좋은 노래 배우구 갑니다,,,진짜 혹시 가수아니에요? 직업이?
넘 넘 잘 부르시네요,,,불러보구 모르면 다시 올게요,,,,ㅎㅎ

(♡.0.♡.40) - 2005/10/29 21:23:43

노래 잘 부르시네요~

(♡.201.♡.191) - 2005/10/30 00:03:25

노래 따따디 잘부르시네요 ! 잘듣고 꽌멀함다 !

와~~~~~~~굿~~~~~~~~~~~~!
고마운 마음 어떻게 전해 드릴지~~~~!
넘~~~~~~~~~~고마워요~~~~~~~~!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금방 배운 노래 이 정도 하실 정도면
ㅠㅠㅠㅠㅠ 넘~~~~~~~감동이여요!
자주 들릴께요~~~~~~~~~~~~~~~!

역시 미인송님이란 말이야.많이 노력 하셨군요 .참 모이자 노래 자랑에 당신이 없다면 정말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있을수 없어요 .근데 한동안 많이 바쁘셨나 보군요 노래 안 올려서 말이예요

위에 riawj 님 :당신 뭐야 노래 들을줄 알아요,모르면 들어왓다가 그냥 가든가 하든지 .........

미인송님 말같지 말은 듣지말고 그냥 열심히 노래 불러 주세요 당신은 여기서 쵯고야 !!!

와~~~~~~~~~~~넘 잘하시네요
좋은 노래 많이 많이 불러주세요
홧팅...

(♡.137.♡.141) - 2005/10/30 14:41:48

지금 기분에 들으니 딱 좋넹... 유유 하긍... 조금 슬프긍... 넘듣기 죠와요... ^^*

어머머 정말 잘하시네여 ................................

넘 잘 부르시네요.
유유한 노래.....정말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여러분들의 글 모두 요미마시다.미인송의 친구로써 미인송ㅢ 노래를 관심해주구,들어주어서 감사함니다
여러분들의 미인소의 개인 생활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저한테 물어보세요.(관심있는사람다께)
미인송 노래잘 부르지요 맞지요!!!! 저두 걔 노래만 들으면 너무 행복감을 느끼네요.
듣고싶은노래있으면 많이많이 추천하세요
그럼 바빠서 이만

(♡.106.♡.2) - 2005/10/31 17:47:31

"장백호랑이" 님 또 만났군요, 몹시 반갑구... 또 많이 고맙슴다 ㅎㅎㅎ
전 요 한동안 바쁜게 아니고, 항상 바쁘거둔요.... 그래두 모이자에 노래 드문드문 올리면서
여러 회원들같이 기쁨을 즐긴다는게 저한테 놓고말하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릅니다...
스트레스도 다 풀리고 ...
생각같았으면 매일 한곡씩 올리고 싶은데, 시간이 그렇게 안되네요... 저도 참 아쉽습니다.
"장백호랑이"님 항상 건강하세요...

"ヤクザ" 일본어 쓸라면 일본어로 다 쓰던가... 한글 쓸라면 한글로 다 쓰던가...
헷갈리게 되잫아... 거기에 철자까지 다 틀려나가지... "미인소"가 뭐야?
ㅎㅎㅎ
하여튼 고맙데이 친구여~ 이제 한국어 반주음악 얻으면 먼저 "친구여"를 불러줄께...
"친구여"두 우리 같이 부른지 오래구나 그치?!

우와 노래 넘잘 하십니다~

또 가수 한명이 탄생햇구만유....
잘 부르셧습니다...

어? 여기가 아인데요... 잘못드러왔습니다...
이렇게 감동받을꺼 같았으면은 들어오지도 않았을랍니다..
근데, 잠깜만..
rlawj, 이럴 시 바 알 새 ㄱ기 넌 머하는 새 ㄱ기 야?
심수리 그리 바르잰니,
다라가는 속도루 눈토하나 콰 해나래?
시 바 알 , 니 전나번노 대라...
다 주것서 ㅆ ㅑ ㅇ~

(♡.220.♡.81) - 2005/11/01 16:32:36

와~~디따 듣기 좋은데요~어찌면 이렇게 잘 불러요?참~
노래소리에 반했당~ㅎㅎ우리 친구해요~

(♡.18.♡.11) - 2005/11/01 17:08:05

무심결에 들어왔다 노래 들었는데....
노래 넘 잘하신다....목소리두 매력적이구요~
<미인송~> 아이디보구 여자분이신가 했더만 목소리가 남자시네요....ㅋㅋ
이후에 더 좋은 노래 부탁함니다....^^

(♡.1.♡.210) - 2005/11/02 06:42:35

노래 듣기좋네여.. 먼 훗날에 신청해두 되죠ㅡㅡ

(♡.106.♡.2) - 2005/11/03 16:07:06

riawj??? 이 ㅅ ㅐ끼는 뭐하는 ㅅ ㅐ끼야? 예슬이라는 게 미내 없구마~ 노래라는게 뭔지 아니?
오리오리 동동두 포뚀하메 부르지? 내 이런사람이 다있다는게 정말 리해안간다...내 너네 엄마대신 죄책감이 간다 ......아 정말 열이 번저진다~~ 가 피쥬나 먹어야지~

당신의 노래 가만히 배워 가거든요. 이노래 참재미나요.그리고 아주 잘불렀습니다. 재미나는 노래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넘잘 부르네요^^ 이노래 넘 익숙하네요...앞으로도 노래 꼭 마니마니 올려주세요..이렇게 늦게나마 들어와들어보게되네요....^*그럼 맬맬 행복하세요.;..

(♡.129.♡.59) - 2007/11/23 10:11:21

사연이 잇는 노래..

잘듣고 갑니다..

목소리 참 감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