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230) - 2005/10/12 20:36:57

오늘 저녁두 이거 신나서 어떡해,,,,잠 설치겟다,,책임져,,!!!
하하,,,좋앗어,,,추천 하구 간다,,,,

(♡.183.♡.94) - 2005/10/12 20:38:03

우와.. 딸기님 기쁜우리를 올렸구나.. 남자노래두 잘하시네요... 목소리 조금만 높았으면 좋았겟는뎅..ㅋㅋ 그래도 잘불렀어요 앞으로 노래 자주 올리세요... 듣기 좋슴다..
추천 !!!!!!!!!!!!!!!!!!!

이상하게 난 못듣네...ㅠㅠ
안타깝다...울 은실이 맑은 목소리 듣고싶어잉...ㅠㅠ
설에가면 내 귀가에서 실컷해주라....

(♡.134.♡.81) - 2005/10/12 21:54:05

唱得好！ 加油啊！！！

듣기 좋아요~ㅎㅎ 잘듣고 갑니다~`!

(♡.201.♡.125) - 2005/10/13 07:43:50

딸기님 노래 참 상쾌하구 시원해요. 듣기 참 좋아요. 원하시면 이후 랩부분 제가 해 드릴게요. 화이팅

앗싸....진짜 내가좋아하는 노래인데....건데 숨이 차서 못 부르는데....역시 우리 실이구만....ㅋㅋㅎ.ㅎㅎㅎ.....예린씨 말투...ㅋㅋ..역시 우리실이....건데 실이 진짜 이노래 짱이구만.......
와~~!!~~~우와......간직해.....앗싸....딸기님 진짜 남자노래까지 짱이네....추천추천...추천....다음곡 기대.........목소리 ..와......~~~~

(♡.245.♡.230) - 2005/10/13 10:44:12

남자의 향기님 : 왜 저 따라하구 그러세요,,,ㅋㅋㅋ ,,그게 웃겼나요? ㅎㅎ ,,,

넘넘 잘햇다 ~~~ 또 듣고 가여 !~~ 여자불러드 어울리네 이노래 말이야 ㅋㅋ

(♡.161.♡.45) - 2005/10/13 18:08:46

예린......아~~~~ ㅎㅎㅎ 플 늦엇어...^^ 잠을 설치면 안되지..니 잠을 잘자고야 그 코에 보드라지 들어간다 잠이 안오면 내 자장가를 불러줄게 ㅎㅎ ^^
보이님...네 이번에거 목소리가 낮고 ..노래님말대로...너무 침침하게 불럿어요 ^^ 추천고마워요 ^^
애기야..그래 빨랑 설이 돌아오라...우리 그럼 신나게 놀게...^^너의 섹시한 춤도 보고싶은데
노배님....너무 고마워요 ^^ 말로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겟어요 ...^^ 암튼 너무 감사합니다...자부럼이 안오면 제가 다음번에 자장가를 올릴게요 ^&^ 고맙슴니다..
천리타향님 .....쎄쎄.....워훠이 쨔여우더 ^^
은화님....고마워요 &^^ 좋은하루 되세요
마이컴님 그러면 너무 고맙죠 .....랩을 너무 잘하시던데요 ^^ 다음번에 랩부분 마이컴님 부탁드립니다 ^^
남자의 향기님.....깜짝놀랏어요 .....ㅎㅎㅎ 우리 ㅇㅖ린이를 따라서...^^매번마다 들어오셔서..흥을 돋구어 주네요 너무 감사합니다....추천도 고맙고요 ^^ 좋은하루 되세요
바보보이님......^^ 고마워요 ...칭찬들으니 어깨가 으쓱해납니다 ㅎㅎ
히따꼬님..^^ 고마워요 좋은하루 되시고 또오세요 히히^^
노래님.. 너무 잘말햇어요.....제가 이노래를 너무 침침하게 부른것 같아요 ..좀 노래가 많이 까라앉앗죠 ??다음번에는 ...좀 활기차게 불러보겟습니다 좋은지적 감사합니다..^^

***기쁜 우리-딸기&임창정***
=====================================================
있잖아 니맘 한켠에 행복한 마냥 즐겁기만 한 나를 봐봐
지난 어젤 생각해도 이미 정해졌었던 거라 우린 믿어
널따라 다니면서 그렸던 좋은 꿈들 이젠 꿈이 아니길 빌어
걷기만 해도 고됐던 시간 이젠 너의 손을 잡고
저 끝없는 길을 뛴다니 기뻐 넌 어때
누구와도 어색했었기에 늘 혼자라 믿었다고
늘 곁에 두고 이제야 너에 눈물을
웃으면서 닦아줄수 있는
지금을 우리 영원히 간직해
니가 날 택한 것이 지금도 믿어지지 않아.
매일 같이 너의 안부를 물을 수 있다는게 기뻐
따듯하게 대답해줄 니가 날 기다린다는게 기뻐
고마워 그 긴세월에 대한 선물이 니가 되어 줘서 기뻐
포기하고 싶었었지만 너와 더 큰 미래를
생각했기 때문에 난 여기서 기다렸어
또 하나 기쁜 우리가 함께 한 지난 천년에
마지막의 X-MAS 짧았지만 넌 그토록 아름다운 밤을
보지 못했어 매일 널 따라 다니면서 그렸던
좋은 꿈들 이젠 꿈이 아니길 빌어
걷기만 해도 고됐던 시간 이젠 너에 손을 잡고
저 끝없는 길을 뛴다니 기뻐 넌 어때
누구와도 어색했기에 늘 혼자라 믿었다고
늘곁에 두고 이제야 너에 눈물을 웃으면서
닦아 줄 수 있는지금을 우리 영원히 간작해
저끝없는 길을 뛴다니 기뻐 넌 어때
누구와도 어색했었기에 늘 혼자라 믿었다고
늘 곁에 두고 이제야 너에 눈물을 웃으면서
닦아 줄 수 있는 지금을 우리 영원히 간직해
==================================================
여전히 굿~~~~~~~~~~~~~~~~~~

노래를 잘 부르시네요 ^^
이 노래를 들으니깐 예전에 친구들이 생각나요
울 친구들이 예전에 놀면은 그냥 이노래를 잘 불럿댓는데 ,.,^^
아무튼 노래를 잘 듣구 갑니다 근데 자꾸 음악이 끝어 져서..아쉽다

(♡.200.♡.135) - 2005/10/14 14:31:40

딸기님,,,씩씩하네요. 노래 너무 잘하신다. 잘 듣고가요

앗싸...그래도 우리실이구만...또 들어와서 듣구 갑니다....여자가하니까 더 듣기좋은것 같네요...건데 실이 이노래 부를때 숨넘어갈까봐 많이 걱정했는데유....다음곡 기대할께요...실이 모이자에 노래 자주 올리슈...ㅎㅎㅎ...^*^.....우리실이 쨔유....예린씨 따라

(♡.137.♡.105) - 2005/10/14 15:48:01

가수실력이네요..오랜만에 들렸는데..꽃..왕창..심구 갑니다..^^

(♡.192.♡.9) - 2005/10/14 17:53:21

ㅋㅋ 오랜만에 이노래 듣네요 !
목소리 아름답네요 !
잘듣고 갑니다 ^^

(♡.161.♡.136) - 2005/10/14 20:16:11

인형님 땡큐^^배리마치..고마워요 ㅎㅎ
하나꽃님 그래요 저도 예전에 이노래 무지무지 좋아햇어요 ^^ 여기선 음악이 끝어안지는데요 들러줘서 고마워요
이븐이님 고마워요 또놀러오세요 ^^
남자의향기님 고마워요 또 들어왓네요 ^^ 아자아자 홧팅.....쨔유할껨다.....^^남향기님도 쨔유....ㅈ쨔유.....
프레시스님.....이쁜프레시스님이 ^^ 고마워요 ...^^또놀러오세요
olive님 ^^고마우어요....^^ 좋은하루되세요

딸님 또 한곡 올렷구먼^^잘 듣고갑니다

학업이 바쁘더라도 여유시간에 노래 많이 올려주셔!
여기두 한개 무대이니깐~~~많은면에서 도움까지는
몰라도 참고로 될수 있다고 생각된다~~~~~!홧팅~!

홋싀 노래 자라는약 먹구 하심까 ???ㅠ0ㅠ 너무 잘함다

나도 이노래를 되게 좋아하는데 .잘 듣구 갑니다.행복하세요.

(♡.8.♡.53) - 2005/12/19 21:14:35

어허 마이컴님만끼우시면 되나 저도 끼워야죠 ㅎㅎㅎ
노래 시원해요 물론 목소리도 시원하시구요 제일좋와하는 가수: 임창정
제일좋와하는 배우: 임창정
인데 임창정노래는 넘바뻐서 넘도두 못내는데 이렇게 잘불러줘서 고맙습니다요... 와우 ~

이런 류형의 노래두 참 잘하네요 대단하네 실력이 이만저만이 아니에 ㅎㅎ 팝송두 한번 불르시지요 님 목소리에 잘 어울릴것같은데.

(♡.162.♡.24) - 2007/09/20 09:50:01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