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왜 날 힘들게 하나요

담백온유 | 2019.01.26 10:21:02 댓글: 9 조회: 1847 추천: 8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3833190
정말정말...

당신은.....

울 자기....

황품원 형님의 노래 ~~옛날 불렀는데 불러봅니다..또
닭알지짐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추천 (8) 선물 (1명)
IP: ♡.172.♡.104
닭알지짐 (♡.25.♡.148) - 2019/01/26 10:36:48

1빠 도장 찍구 갑니다.

목화님 노래를 잘하시네요 ㅎㅎㅎㅎㅎ

미래양 (♡.231.♡.96) - 2019/01/26 11:09:12

버드나무잎에서이슬이 뚝뚝 떨어지는노래르해보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얏 (♡.38.♡.228) - 2019/01/26 12:37:30

감정 듬뿍 담아서 잘 부르셨네요.추천 꾹!ㅎㅎ

카람빛 (♡.223.♡.140) - 2019/01/26 14:41:10

가사를 자알 읽으셧음. 목이 갠찬음? 터지는줄 ㅎㅎ

카람빛 (♡.223.♡.140) - 2019/01/26 14:43:16

말로하는 랩 훨 어울림. 노래는 자제하시죠 ㅎㅎ

봄빛6687 (♡.136.♡.109) - 2019/01/26 15:11:26

한국분중국노래..

naver2016 (♡.156.♡.236) - 2019/01/27 00:02:25

온유가 노래도 해요? 한국사람?

달콤미니 (♡.39.♡.54) - 2019/01/27 22:16:08

ㅎㅎㅎㅎㅎㅎ 목가수님~ 젊은 음색~ 발음도 굿귯~ 여전하시군요~ ㅎㅎㅎㅎㅎㅎㅎ

Eurozone17 (♡.212.♡.80) - 2019/01/29 02:02:27

이분이 남죠센사람이라 자칭하더만(옛날에)
쭉 지켜보니 아니군,
와? 사회가 더 진보됬었고 물질문명도
옛날 할배,할매시절,나아가 고대 황제들보다
더 나은 생활을 누리고 있는데 사랑에는 다들
메말라서 헤메는지 모르겠습구마...
옛날 할배,할매시절엔 확실히 "바다가 육지라면
내몸이 철새라면..."하며 통탄하며 나그네,여편네를
사모했었지요, 그러던기 "유전이되서" 지금은 진짜
철새를 타고 아시아대륙에서 유럽대륙,미주대륙도
서슴치 않고 휭휭 날아다니는 현시대, 그 안타까움이란
여전히 고대로 다들 가슴속에 남아있군요.
... ...
더 쓰봤자 길어질거 같고,
추천이나 할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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