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화

그날...

예쁜달님 | 2019.06.27 21:34:15 댓글: 0 조회: 1043 추천: 0
분류단편 https://life.moyiza.com/mywriting/3945300
한적한 시골마을.

풀이 우거진 시골길에.

한아이가 상점을가려는데..

사삭사삭..

기분나쁜 소리가 귓가에 들렸다.

주위를 두리번두리번..

아무도 없는데..

으으으응음..신음소리..

아이는 뭐에 홀린듯 그소릴 쫏아서 

한발짝 한발짝..

헉..거기엔 온몸에 상처투성인

여자가 있었다.

놀란 아이는 집으로 뛰여가서

어른들께 알렸고..그여자는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다.

그녀의 시점


나는 아침일찍 시내로 볼일보려고

이쁘게 치장하고 버스시간 맞춰서 나왔다.

정거장에 서서 하염없이 기다리고있는데.

승합차가 내앞에 서더니..

타란다. 괜찮다고하는데..어차피 

시내가는길인데..타라고한다..

고맙다고 인사하면서 탔다.

그런데..깨여나보니 병원이다.

공안이 와서 이것저것 물어본다.

무서웠지만..기억을 더듬이며..

진술했다.몇일후.. 그놈이 붙잡혔다.

그런데..내가 살았다니..그럴리없는데

그럴리없는데 ..그러드란다..

천운이다..그놈이 내가 숨이 끊어진걸 확인하고

내가슴을 봅고 갔다.

끊어진 내숨은 다시 돌아왔다.

붙잡힌 그놈은..알고보니 북조선 간첩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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