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 추억

예쁜달님 | 2019.06.27 21:36:54 댓글: 0 조회: 2633 추천: 0
분류단편 https://life.moyiza.kr/mywriting/3945301
뼈속까지 파고드는 매서운 칼바람

추웠다.그날은..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었고..나는 걷고있다.

형네 집가기위해..

장재너머로 형이보였다.

이매서운 추위에 형은 

나무를 캐고있었다.저년준비중인가보다.

가까이..갈수록 뭐가 느낌이 쎄 했다.

형..대답이 없다..어깨를 쳤다..

악~~~


조용한 시골마을

끔찍한 살인사건으로

발칵뒤집혔고 룡정씽찡따뚸 총동원되였다.

형은 울안에서 형수는 집안에서

끔찍했다. 전문살수였다.

그런데..초기대응이 늦어진관계로

법인은 지금도 못잡았고

미제 사건이 돼버렸다.

씩~~~누군가..지금당신을 노리고 있다.
추천 (0) 선물 (0명)
IP: ♡.163.♡.131
22,915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보라
2006-08-09
33
62077
죽으나사나
2024-03-28
1
72
죽으나사나
2024-03-26
1
153
죽으나사나
2024-03-24
1
220
죽으나사나
2024-03-20
1
269
죽으나사나
2024-03-19
1
181
죽으나사나
2024-03-18
1
176
나단비
2024-03-17
2
194
죽으나사나
2024-03-17
1
159
죽으나사나
2024-03-16
1
196
죽으나사나
2024-03-15
1
187
죽으나사나
2024-03-14
1
192
나단비
2024-03-14
1
152
죽으나사나
2024-03-13
1
219
죽으나사나
2024-03-12
1
490
죽으나사나
2024-03-12
1
547
죽으나사나
2024-03-11
1
570
죽으나사나
2024-03-11
1
508
죽으나사나
2024-03-10
2
503
죽으나사나
2024-03-10
2
546
나단비
2024-03-09
2
492
죽으나사나
2024-03-09
2
468
죽으나사나
2024-03-08
2
481
죽으나사나
2024-03-07
2
456
죽으나사나
2024-03-06
2
467
죽으나사나
2024-03-05
1
182
나단비
2024-03-04
2
185
죽으나사나
2024-03-04
1
18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