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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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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궁금한데요 2005년에 낮에는 시내를 빡세게 다니며 일하고
퇴근해서 야시장에서 난전도 벌이면서 열씸히 일하셧는데
대충잡아 14년세월이 흐른 지금은 어떤 삶을 사시고계시는지요?
글마다 너무 애상에 젖어 …밝고 긍정적 마인드가 필요하네요
과거를 다 불태우시요.현재를 쓰고,현재를 즐기고,과거에 묻혀살면 삶에 개선은 없어요.
지나간 날들도 내 인생의 일부고 흔적이고 다 그런 의미가 있는것입니다.
세월이 흐르면 기억하고 싶어도 잊혀지는것이 있는가 하면 잊고 싶어도 잊혀 지는 않는 것도 있으니
강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사는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요.